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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커피향에 IT 접목…동네 아저씨도 커피 장인 도전
━ [연중 기획 혁신창업의 길] R&D 패러독스 극복하자 〈32〉 스트롱홀드 우종욱 대표 우종욱 스트롱홀드 대표가 서울 독산동 사옥에서 스마트 로스팅 머신과 함께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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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저씨도 쉽게 커피 볶는다…문과생의 로스팅 머신 위력
━ [혁신창업의 길] 32. 스트롱홀드 우종욱 대표 우종욱 스트롱홀드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급히 쌓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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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20대, 대낮 주택가서 차량 탈취…충돌사고 뒤 붙잡혀
중앙포토 만취한 20대가 대낮 일면식도 없는 시민을 폭행한 뒤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9일 A(23)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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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어선 육지로, 항공기 결박...태풍 '힌남노' 피해 줄이기 안간힘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5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해안에 파도가 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제주도 육상 전역과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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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0→100㎞까지 2.8초…"잠실 한복판서 스타워즈 탄 듯"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열린 ABB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 15라운드 '2022 하나은행 서울 E-Prix(E-프리)' 본선에서 참가 선수들이 빗길에서 물보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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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의 셀럽앤카]㊴ 교황 의전차로 이 車가 선택된 이유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2006년 공식 의전 차량에 선정된 볼보 XC90. [사진 볼보자동차] #1. 교황이 쇼퍼(전용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막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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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화단 타고 '붕' 날았다…한밤 편의점 덮친 SUV 무슨일
지난 27일 오전 1시10분쯤 경기도 평택에서 SUV 차량 한 대가 편의점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JTBC 캡처] 늦은 밤 SUV 차량 한 대가 공중으로 날아올라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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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후엔 물류마비”…화물연대 이틀째 파업, 정부와 강대강 대치
━ 쓰레기 수거차까지 파손…조합원 무더기 검거 # 8일 오전 8시30분쯤 경기도 이천 하이트진로공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하이트진로지부 조합원 4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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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책 출간 60주년…오늘도 새와 곤충은 죽어간다
지난 1월 2일 아랍에미리트에 폭우가 내린 후 부르즈 칼리파 두바이 타워 근처에 빗물 웅덩이가 생기면서 화려한 플라밍고가 모여 들었다. AFP=연합뉴스 "미 대륙 한가운데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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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의 셀럽앤카]㉚ 가상인간도 ‘가족’ 앞세운 안전·환경의 대명사
볼보 C40는 가상 가족 ‘호곤해일’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오른쪽부터 쌍둥이 형제 호·곤, 누나 해일.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안전·가족·환경-. 스웨덴 볼보(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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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벙커 집무실 회견…"두렵지만, 난 두려울 권리 없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의 벙커에서 외신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4)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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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서울 북촌에 '설화수의 집'을 만든 이유는
■ Editor's Note 「 지난 11월, 아모레퍼시픽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설화수의 집’을 열었습니다. 자사 대표 브랜드 ‘설화수’의 플래그십 스토어입니다.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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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화의 생활건축] 광주 아파트 붕괴, 구조 탓인가
한은화 건설부동산팀 기자 2013년 11월 날아가던 헬리콥터가 고층 아파트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어난, 날벼락 같은 사고였다. 고층 아파트의 2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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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왜 탈선?...외부 충격보다는 차체 결함 가능성에 무게
5일 탈선한 KTX-산천 열차 중 4호차의 바퀴가 빠져있다.[연합뉴스] 충북 영동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KTX-산천 열차의 탈선 원인이 외부 충격보다는 차량 자체의 결함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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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나는 차에 갇힌 운전자…경찰은 망설임없이 창문 깼다
광주 북구 중흥동 한 교차로에서 지난달 15일 오전 1시께 승용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박석홍 경사(파란 동그라미 안)가 운전자를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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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이야기①] 100년 만에 호랑이 97%가 사라졌다
야생 호랑이가 서로 다투는 모습. 세계자연기금(WWF)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육십 간지 가운데 39번째인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임(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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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린 것 같아요" 경악…창 깨고 식당 돌진한 트럭 [영상]
대낮에 트럭이 음식점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돌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음식점 안에서 일하고 있던 직원이 차에 그대로 치일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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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 낀 머리카락 있는데…모닝 차주 '8년 증발' 미스터리 [뉴스원샷]
━ 최경호 내셔널팀장의 픽: 8년째 오리무중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2013년 5월 27일 오후 8시쯤 남해고속도로. BMW 승용차가 문산나들목 앞에서 미끄러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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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뒤 사라진 운전자, 수억 보험금 두고 8년째 실종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수배 중입니다. 사라진 운전자의 행방이나 생존 반응 등도 찾아볼 수 없으니까요.” 5일 경남 진주경찰서 관계자가 2013년 발생한 ‘남해고속도로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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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은 맨발 여성 봤다"...8년전 사라진 운전자 미스터리 [e즐펀한 토크]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발생 당시 사라진 모닝 차주 운전자가 타고 있던 차량 모습. JTBC ━ '남해고속도로 실종사건' 8년째 오리무중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수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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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와 충돌한 美순찰차…앞유리 박살나며 '아찔'
사진 오클라호마주 고속도로순찰대 페이스북 미국에서 순찰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독수리와 부딪쳐 앞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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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사이 돌연 튀어나와 무단횡단하다 쿵…이게 운전자 과실? [영상]
[유튜브 '한문철 TV' 캡처]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한 보행자와 부딪혀 차 앞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보험사가 “운전자에게 일부 과실이 있다”는 판단을 내려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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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처럼 날아와 車에 박혔다…美고속도 쇠기둥 날벼락
미국의 고속도로에서 1.2m 길이의 쇠기둥 낙하물이 뒷 차량의 앞 유리를 뚫고 들어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애리조나공공안전부가 페이스북 계정에 사고를 당한 차량의 사진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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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사람들의 '미아 신고'로 졸지에 엄마 잃은 어린 동물들
━ [더,오래] 신남식의 야생동물 세상보기(33)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인 야생동물은 자연 속에서 나름대로 삶의 방식에 따라 살아가고 있다. 생명체이기에 생로병사의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