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분수대] 수퍼 지구

    [분수대] 수퍼 지구

    외계 생명과의 만남은 축복일까, 재앙일까. 스티븐 스필버그의 ‘ET’는 모습은 이상하지만 생명을 사랑하는 순수한 생명체다. 지구인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친구’다. 그가 떠나면서

    중앙일보

    2011.09.15 00:14

  • 배두나, 워쇼스키 형제 새 작품 출연한다

    배두나, 워쇼스키 형제 새 작품 출연한다

    배우 배두나(32·사진)가 ‘매트릭스’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감독인 워쇼스키 형제의 새 영화에 출연한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형제와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감독 톰 티크베어

    중앙일보

    2011.09.14 00:25

  • 스마트폰으로 찍은 단편 ‘파란만장’ … 세계 빅3 베를린영화제 ‘최고상 황금곰상’

    스마트폰으로 찍은 단편 ‘파란만장’ … 세계 빅3 베를린영화제 ‘최고상 황금곰상’

    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파란만장’으로 단편 부문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받은 박찬경 감독이 19일(현지시간) 시상식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베를린 AP=연합뉴스] 형제

    중앙일보

    2011.02.21 00:13

  • [김형석의 내 맘대로 베스트 7] 할리우드의 한국 배우

    안필립이 출연한 1940년대 영화 '백 투 바탄' 손수범 감독이 미국에서 만든 인디펜던트 영화 ‘페티쉬’의 송혜교에 이어, 이승무 감독의 블록버스터 ‘워리어스 웨이’의 장동건이

    중앙일보

    2010.11.25 00:25

  • [분수대] 전자기 펄스

    [분수대] 전자기 펄스

    미국은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는 찾지 못했지만, 첨단무기의 실전 효능은 충분히 검증했다. 대표적인 것이 ‘합동직격탄(JDAM)’이다. 일반 폭탄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장착

    중앙일보

    2010.10.05 19:08

  • [팝업] 판타지 다큐 찍는 미술가 박찬경 형 박찬욱의 성과 뛰어넘을까

    [팝업] 판타지 다큐 찍는 미술가 박찬경 형 박찬욱의 성과 뛰어넘을까

    박찬경, 박찬욱(왼쪽부터) 미술가에게 장래 꼭 해보고 싶은 일이 뭐냐는 질문을 던지면 열에 아홉은 영화감독이라고 말한다. 언젠가 한 번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는 화가들의 열망은 이제

    중앙일보

    2010.07.20 00:36

  • [분수대] 사육 곰

    [분수대] 사육 곰

    미련하기 곰 같다고 하지만, 모르는 얘기다. 때맞춰 연어의 길목을 지키는 슬기로움, 민첩하게 움켜쥐는 모습엔 그저 탄성만 나온다. 벌통에서 꿀을 따는 지혜는 어떤가. 서커스에서 조

    중앙일보

    2010.07.07 00:07

  • Special Knowledge 컴퓨터그래픽 튀는 영화들

    Special Knowledge 컴퓨터그래픽 튀는 영화들

    ‘아바타’가 불러온 영상혁명의 여파가 큽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지지부진하던 3D산업을, 영상산업의 새 활로로 기사회생시키며 미래영화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캐머런은 1980

    중앙일보

    2010.04.22 00:13

  • PREVIEW

    PREVIEW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2009 아름지기 아카데미일시 11월 26일 오전 10시장소 삼성미술관 Leeum 강당 입장료 1만원(사전 신청 시 50% 할인) 문의 02-741-8

    중앙선데이

    2009.11.21 22:02

  • 비 “이소룡·성룡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점 고민했죠”

    비 “이소룡·성룡과 다르게 보일 수 있는 점 고민했죠”

    비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체지방을 거의 다 빼고 근육을 만들었다. 그는 “오징어가 말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고, 살을 집어보면 닭의 껍질을 만지는 것 같았다”고 촬영 당시를

    중앙일보

    2009.11.11 00:22

  • 비 "할리우드에서 용돈 받으며 촬영했다"

    할리우드 액션물 '닌자 어쌔신'에서 주연한 가수 비(27·본명 정지훈)가 "'닌자 어쌔신'을 찍을 때 출연료와 별도로 용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09.11.10 14:07

  • 美 영화사이트 “비 캐스팅 의심했지만 예고편에 전적 신뢰…멋지다” 호평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 ‘닌자 어쌔신’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외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영화사이트 트위치필름은 “MTV 영화 블로그가 조엘 실버

    중앙일보

    2009.07.25 10:58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금발 아닌 검은 머리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금발 아닌 검은 머리였다

    1 앨리스 리델의 사진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날 전날이기도 한 5월 4일은 전 세계 동화 팬들에게 특별한 날이다. 앨리스가 흰 토끼를 뒤쫓다가 기나긴 토끼굴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중앙선데이

    2009.05.02 19:49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적정 기술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적정 기술

    적정 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을 아십니까. 편리하고 화려한 최신 기술과는 조금 다른 개념입니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첨단 기술과 제품이 소비 욕구를 자극하지

    중앙일보

    2009.03.25 00:01

  • 비, 세계적 다큐채널 '디스커버리' 출연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가 세계적 다큐멘터리 전문채널 디스커버리(Discovery)를 통해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대중 문화의 선두주자로 조명된다. 30일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

    중앙일보

    2009.01.30 09:11

  • 소재 고갈의 위기…헛다리 짚은 할리우드

    1990년대 후반부터 할리우드는 소재에 대한 압박을 받아왔다.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를 대표하던 할리우드 영화는 스토리의 단순함과 미국제일주의가 지적되며 점차 가벼운 소재로 전환한다.

    중앙일보

    2008.12.26 16:06

  • 융합산업의 길

    융합산업의 길

    SF ‘매트릭스’를 본 주변인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 봤다.“어떤 내용의 영화라고 생각하나. 10자 이내로 표현해 달라.”-인공지능 기계문명-가상현실의 미래-미래의 신화-숙명적 사

    중앙선데이

    2008.11.30 02:30

  • 가수 비, 2년 만에 5집 ‘레이니즘’ 들고 컴백

    가수 비, 2년 만에 5집 ‘레이니즘’ 들고 컴백

     “중국에서 석 달간 전국 투어를 하면 150억을 주겠다는 제의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 ‘닌자 어새신’을 택했다. 내 목표는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수 비(26·정지훈·사진)가

    중앙일보

    2008.10.16 00:53

  • '가짜 현실' 파고든 저자 '매트릭스'에도 영향 줘

    1991년 걸프전쟁 당시 장 보드리야르(1929~2007)는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제목의 칼럼을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과 영국의 ‘가디언’에 게재해 사람들을 어리둥절하게

    중앙선데이

    2008.07.13 11:50

  • 재주는 판다가 넘고 돈은 할리우드가

    재주는 판다가 넘고 돈은 할리우드가

    쿵푸 팬더(Kung Fu Panda) 감독 존 스티븐슨·마크 오스본 목소리 출연 잭 블랙·더스틴 호프먼·앤젤리나 졸리·청룽 상영시간 94분 개봉 6월 5일 제작연도 2008 드림

    중앙선데이

    2008.06.07 19:09

  • 불안한 시대가 그들을 부른다

    관련기사 수퍼 히어로의 3대 유형 무슬림 전사, 아랍의 수퍼 히어로 의외의 재미, 한국형 수퍼 히어로 시대가 영웅을 만드나, 영웅이 시대를 만드나시대가 영웅을 만드는 것일까, 영

    중앙선데이

    2008.05.24 19:26

  • 오락 영화, 팝아트의 경지에 오르다

    오락 영화, 팝아트의 경지에 오르다

    스피드 레이서(Speed Racer) 감독 워쇼스키 형제 주연 에밀 허시·크리스티나 리치·비 상영시간 129분 개봉 5월 8일 제작연도 2008 ‘매트릭스’ 시리즈를 만들며 워쇼

    중앙선데이

    2008.05.10 01:27

  • 다 덤벼라, 난 가족을 위해 달린다

    다 덤벼라, 난 가족을 위해 달린다

    워쇼스키 형제의 영화라는 점에서 ‘매트릭스’ 시리즈 같은 철학적 명제까지 기대했다면, ‘스피드 레이서’는 눈높이를 조정해야 할 영화다. 원작인 1960년대 일본 TV 애니메이션이

    중앙일보

    2008.05.08 15:56

  • “한국인 인내 보여주려 강행군 촬영”

    “한국인 인내 보여주려 강행군 촬영”

    ‘매트릭스’의 워쇼스키 형제 감독이 연출한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에 데뷔한 정지훈.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에서 영화 홍보에 나선다. [사진=강정현 기자]“오디션 제

    중앙일보

    2008.04.22 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