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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세상에서 가장 편한 휴식처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되새길 수 있는 카툰 모음을 소개한다. 위에 소개된 카툰은 지난해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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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눈물 핑, 함박웃음 반짝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되새길 수 있는 카툰 모음을 소개한다. 위에 소개된 카툰은 지난해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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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사람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되새길 수 있는 카툰 모음을 소개한다. 위에 소개된 카툰은 지난해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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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와 우리집 규율·규칙 만들어요
우리 조상들은 집 안에 가훈을 만들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고 매일 눈으로 익히며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가정에 규율과 규칙이 있으면 자녀의 일탈과 반항도 줄일 수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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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우리집 가훈은 너무 촌스러워
김동률서강대 기술경영(MOT)대학원 교수 예전에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다. 집에 온 아들이 시무룩하게 툭 내뱉었다. ‘가훈이 졸라 촌스럽다’는 것, 다른 집 가훈은 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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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이라도 튀기냐? '통큰치킨' 패러디영상 '폭소'
'이마트 피자'에 이어 '롯데마트 치킨'의 등장으로 온오프라인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8일 롯데마트는 "전국 82개 매장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통큰치킨'이라는 이름으로 1마리(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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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신문활용교육] 가훈의 유래와 가치
가훈은 온 가족이 지키는 가족 헌법이다. 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서예가들이 방문객들에게 가훈을 써주는 행사가 열렸다. [연합뉴스]“작은 일이라도 착한 일을 할 기회를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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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모의국제회의 김가훈 상원 의장
2009모의국제회의 김가훈 상원 의장 “모의국제회의 참가하면, 친구들 사귀기도 쉬워요” iBT 115점, 2008·2009한국모의국제회의 상원 의장, 고양시 음악 경연대회 플룻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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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시시각각] 슬픈 스승의 날
내 대학 후배 P는 5년 전 전주의 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됐다. 그 이전까지는 서울에서 '신이 내린 직장'이라는 어떤 공기업에 다녔다. 어느 날 P가 찾아와 말했다. "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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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 CEO 장병우-교수 장영희 남매의 대화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앉지 못해 누워만 있었다’ 국내에서 수필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영문학자 장영희(54) 서강대 교수. 그가 쓴 자전적 에세이집 『내 생애 단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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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다가오는 어린이날 뭘 하지?
"느껴요!" "만져요!" "함께해요!" 올 어린이날 축하 잔치의 주제는 '체험'이다. 어린이는 이제 객석에 앉아 어른이 만든 상만 받지 않는다. 무대에 서고 작품을 만들며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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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서 서운한 설 연휴, '포털 이벤트'로 달래자
이번 설 연휴는 사흘로 어느 명절보다 짧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 인터넷 포털들이 마련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한다면 어느 때보다 알차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파란-공짜 토정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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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NIE] '올해의 우리집 뉴스' 가족신문 어때요
한해를 마무리하며 우리 가정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을 가족신문으로 정리하면 어떨까요. 아이에겐 자료를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글솜씨와 표현력 등을 길러줄 수도 있지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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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깊이읽기] '안티 신데렐라'도 좋지만 …
'옥탑방 고양이'(MBC TV 월.화 밤 9시 55분 방송)는 신세대들의 코드를 꼭 집어 맞춘 드라마다. 어른들 눈엔 마냥 대책없어 보이지만 자기 방식대로 꿈을 키워가는 생활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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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5월 가정 마케팅 확산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주택건설업체들이 갖가지 가족마케팅 수법을 동원, 분양률 제고에 나서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내달 9일 용인 구성2차 삼성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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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우리들의…'출판 윤상화씨와 아들 3형제]
4부자가 함께 쓴 일기가 책으로 나와 화제다. 윤현민(14.영남중 2).현우(12.상원초등 6).현영(12.〃)군 등 3형제와 아버지 윤상화(42.대구시의회 의정담당관실)씨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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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꾸민 이색 책 2선] '솔빛별 세계여행기' 外
엄청난 홍수로 망가진 집, 삶과 죽음으로 흩어진 수해민을 보노라면 문득 가족의 소중함이 되살아난다. 그렇다면 평소 우리들의 삶은 얼마나 황폐하고 무심한 것인가. 지치고 각박한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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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 상정보건진료소 소선녀 소장
"방주야, 학교 가니까 재미 있니?" "응, 재미있어. " "그래?" "그런데 공부 시간은 하나도 재미없고, 쉬는 시간은 정말 재밌어. " "뭐라고?" 방주가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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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만세]문승국씨 여섯 가족 절약으로 똘똘뭉쳐
“아빠 걱정마세요.” 요즘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IMF한파속에서도 공무원 문승국 (文承國.서울시 열린시정기획팀장.47) 씨는 별 걱정이 없다. 여느 국민과 마찬가지로 공무원사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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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창훈
'맹구'이창훈(41)의 얼굴에는 주름이 많다.그는“표정 하나하나에 감정을 싣다보니 유난히 얼굴 근육을 많이 움직여 그런 것같다”고 말한다. 실제 TV 속의 그를 가만히 지켜보면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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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일기장이란-예절.환경사랑 익히는 자습서
『일기를 쓰는 아이들은 매일 스스로를 반성해보게 되고 그런 아이들은 결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인추협은 「사랑의일기장」 보내기운동을 시작했다. 일기 위칸에는▲웃어른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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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남.정규오씨 가족 文集냈다
온가족 모두가 가족공동체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의 얘기를 담은 두권의 「가족문집」이 출간돼 화제다.「세계가족의 해」를 마감하는 세밑 읽는이로 하여금 가슴 훈훈한 감동을 느끼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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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가훈 만들기|한기천
내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으로부터 소식지에 싣는다고 가훈과 가족사진 한장을 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며칠 내로 달라는 것을 보니 가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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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후보 부인 손명순여사(대선후보 내조24시:1)
◎「나서는 여자」싫어 잠행유세/시장 등서 서민생활 살피며 “지지호소”/남편은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청와대 가면 소외층 돕기 앞장/「인의 장막」없게 수시로 조언 대통령선거 막바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