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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스키장 하이원에서 이번 겨울 즐기세요

    안전스키장 하이원에서 이번 겨울 즐기세요

    하이원리조트 리프트 구조훈련 시연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대표 이삼걸)가 9일 22/23시즌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안

    중앙선데이

    2022.12.08 11:47

  • [더오래]전체 국토의 70%가 스키장인 관광국가

    [더오래]전체 국토의 70%가 스키장인 관광국가

     ━  [더,오래] 연경의 유럽 자동차여행(23·끝)      안도라공국은 피레네 산맥 깊숙이 들어앉은, 유럽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수도가 있는 나라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

    중앙일보

    2022.02.11 15:00

  •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50 코카서스 산맥에서 스키 타는 기분이란

    [잼쏭부부의 잼있는 여행]50 코카서스 산맥에서 스키 타는 기분이란

    우리 부부는 2017년 가을 조지아에 도착해서, 현재까지 머물고 있어요. 추운 나라에 겨울에 머물게 된 이유가 있어요. 바로 스키장 때문이에요.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조지아

    중앙일보

    2018.01.11 00:01

  • [서소문사진관]몰아닥친 기습 한파로 덕 본 핫(?)한 곳?

    [서소문사진관]몰아닥친 기습 한파로 덕 본 핫(?)한 곳?

    스키장을 찾은 곤지암스톰 동호회 배경하(33)씨는 "동계스포츠 붐을 기대하며 오늘 스키장을 찾았다"며 "내년 평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한다

    중앙일보

    2017.11.30 19:12

  • AGAIN! 지금 청정여름을 만나러 갑니다. 뉴질랜드

    AGAIN! 지금 청정여름을 만나러 갑니다. 뉴질랜드

    북섬[뉴질랜드 관광청 제공 자료_오클랜드] 뉴질랜드 여행의 시작 청정 ‘오클랜드’ 뉴질랜드 인구의 4분의 1이 넘게 사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이며 다양한 여행지로의 관문이기도 한 오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07 00:00

  • 제2회 신안그룹회장배 스키 캠프 챔피언쉽 대회 오는 30일 개최!

    제2회 신안그룹회장배 스키 캠프 챔피언쉽 대회 오는 30일 개최!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장 대중적인 겨울 스포츠인 스키와 스노우보드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1953년 대관령 일원에 스키장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29 13:22

  • [커버스토리] 맘껏 날아보자꾸나 눈부신 세상 속으로

    [커버스토리] 맘껏 날아보자꾸나 눈부신 세상 속으로

    팍팍한 세상, 힘들다고 움츠리고만 있을쏘냐. 저 스노보더들처럼 세상을 박차고 푸른 하늘을 맘껏 날아보자.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하얗게 내린 눈 위로 날아가듯 내 꿈에 큰

    중앙일보

    2014.12.05 00:04

  • [커버스토리] week&이 그린 스키장 맛따라기 지도

    [커버스토리] week&이 그린 스키장 맛따라기 지도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의 유명 셰프, 이항복(왼쪽)씨와 한영도씨가 슬로프에서 샤부샤부·어묵·우동·메밀낙지비빔밥 등 스키장 인기 메뉴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11일 강원도 평창 휘

    중앙일보

    2013.11.29 00:01

  • [러시아 FOCUS] 聖ㆍ俗 어우러진 매혹의 겨울 왕국, 모스크바 가이드

    [러시아 FOCUS] 聖ㆍ俗 어우러진 매혹의 겨울 왕국, 모스크바 가이드

    눈 덮인 전나무 뒤로 솟아 있는 크렘린궁의 보로비츠카야 망루(앞·1490년)와 보도브즈보드나야 망루(1488년). 이 망루들 앞쪽에 무명용사를 위한 ‘영원의 불’이 타오르는 알렉산

    중앙일보

    2013.01.15 15:52

  • [Enjoy Japan] 대기시간 ‘0’이래도 되는 거니

    [Enjoy Japan] 대기시간 ‘0’이래도 되는 거니

    ‘스노보더의 성지' 알츠 반다이 스키장. 텅 빈 슬로프가 부럽기만 하다. 멀리 구름 사이로 아이즈의 후지산으로 불리는 해발 1819m 반다이 산이 보인다. [사진=노승옥 기자]큰

    중앙일보

    2008.01.24 16:02

  • [week& 레저] 雪國에 가고 싶다

    [week& 레저] 雪國에 가고 싶다

    국내 스키장 수는 모두 13개, 스키.보드 인구는 어림잡아 3백만명이다. 또 이용객 대부분이 주말에 몰린다. 사정이 이러니 스키장마다 주말이면 홍역을 치른다. 눈부신 설원을 시원하

    중앙일보

    2004.01.08 15:43

  • 스키장 인공 눈 어떻게 만드나

    스키장 인공 눈 어떻게 만드나

    눈이 기다려지는 12월이다. 스키어들은 설원을, 연인들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그리며 눈을 고대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다. 인공으로 눈을 만드는 제설기가 없으

    중앙일보

    2003.12.03 16:24

  • 국내 스키장에 외국 관광객 몰린다

    국내 스키장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 한정됐던 예년과 달리 중동 및 러시아 스키어들도 찾아오고 있는 등 점차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강원도 평창의 용평스키

    중앙일보

    2000.12.06 00:00

  • 백두산있기에 영동지방 큰 눈-연대 이태영교수 분석

    .북동풍 불어 좋은 날'.영동 일원에 눈이 펑펑 쏟아지길 기다리는 스키어들이라면 북동풍 불 때가.장날'이다.우리나라 스키장의 대부분이 밀집한 이 지역에 큰 눈을 몰고 오는 것은 북

    중앙일보

    1996.12.19 00:00

  • 온천수영장.스노보드 전용코스등 스키어들 잡기 시설경쟁

    올시즌 가장 뚜렷하게 시설이 확충된 곳은 휘닉스파크.양지파인리조트.무주리조트등이다. 휘닉스파크는 28층 스카이콘도 블루동(3백8실)을 새로 단장,선보이고 있다. 이 건물에는 3개의

    중앙일보

    1996.11.27 00:00

  • 스키장도 이젠 다품종 개성화 시대로-신세대감각 잡기 한창

    용평.무주리조트에 이어 휘닉스파크.현대성우리조트가 오픈하면서 우리나라 스키장도.다품종 개성화'시대로 접어들었다. 이들 스키장은 저마다 고객 확보를 위해 이미지 차별화를 서두르고 있

    중앙일보

    1996.11.27 00:00

  • 스키 안전사고 예방책

    올들어 스키장 부상사고가 예년에 비해 자주 발생하고 있다.적설량 부족으로 슬로프 상태가 좋지 않고 야간스키 시간이 늘어난데다 리프트 사고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이다. 스키장에서의 부

    중앙일보

    1996.01.26 00:00

  • 해외 유명스키장 일본/캐나다/유럽 지역별 소개

    국내 스키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해외 스키장을 찾는 스키어들이 늘고 있다.여행사들도 해외 스키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올해는 캐나다.일본이 단연 강세다.지역별로 스키장을 소개한

    중앙일보

    1995.12.13 00:00

  • 스키시즌 활짝 용평.무주.알프스등 25일 문열어

    설국(雪國)의 계절이 돌아왔다. 용평.무주.알프스.베어스타운이 25일 개장을 예고했다.서울리조트.천마산스키장.양지리조트.대명홍천레저타운등은 이보다 1~2주 더 늦을 예정이다.올 스

    중앙일보

    1995.11.22 00:00

  • 스노보드 동호인협회장 정규림씨-스키보다 다칠 위험 적어

    불혹을 훨씬 넘겨 지천명을 바라보는 정규림(46)씨.대한치과교정학회 부회장에 경희대 치과대학 교수다.명함만 들여다보고 흰가운에 금테안경을 걸친 모습만 보면 점잖은 양반이다.그런 그

    중앙일보

    1995.11.22 00:00

  • 청정 고원지대에 새 레저타운 2곳

    올 겨울엔 레저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다음달 8일 현대성우리조트,16일에는 휘닉스 파크가 문을 열기 때문이다.그동안 쌍용의 용평리조트가 20년동안 영동고속도로를 홀로 지켜왔었다.

    중앙일보

    1995.11.15 00:00

  • 호주

    일반적으로 호주라하면 시드니항이나 캥거루,광활하게 뻗은 해변을 연상할 뿐 웅장하고 아름다운 스키장이 있다는 것은 생각지 않는다.그러나 호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장이 여러 곳

    중앙일보

    1994.12.11 00:00

  • 수상스키-물보라 너머 짜릿한 해방감이

    『물보라와 함께 더위를 잊는다.』 수은주가 30도까지 치솟은지난 주말 한강 올림픽대교 상류.요란한 모터보트의 굉음과 함께하얀 물보라가 솟구친다. 뒤이어 외발스키에 몸을 싣고 한가닥

    중앙일보

    1994.05.06 00:00

  • 스키는 키보다 5cm짧아야-스키장비 대여점 대표 조명호씨

    『짧은 스키시즌을 위해 값비싼 장비를 갖출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초보자는 기초상식 없이 장비를 구입하는 사례가 많아요.자신의 신체에 알맞은 색상과 모델을 찾기 위해 2~3회 정도

    중앙일보

    1993.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