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테드 吳 본선진출 무산-닛산 LA오픈골프

    [로스앤젤레스 支社=許鐘顥기자]미국청소년골프의 대표주자 테드오(한국명 吳太根)의 프로대회 본선진출 꿈이 아깝게 무산됐다. 테드 오는 25일 LA 리비에라CC에서 벌어진 닛산 로스앤

    중앙일보

    1995.02.26 00:00

  • 美 J골프 휩쓴 테드 吳 프로무대서도 "두각"

    [로스앤젤레스支社=許鐘顥기자]미국 청소년 골프를 휩쓸어왔던 한국계 테드 오(18.한국명 吳太根)가 프로무대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테드 오는 24일 새벽(한국시간)로스앤젤레스

    중앙일보

    1995.02.25 00:00

  • 엘스 “행운의 비” 역전우승

    ○…세계골프계의 20대 기수 어니 엘스(26.남아공)가 렉싱턴 PGA챔피언십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서 간밤에 내린 행운의 비 덕분에 역전우승했다. 엘스는 20일(한국시간)남아

    중앙일보

    1995.02.21 00:00

  • 고우순 67명중 65위-하와이오픈골프

    [호놀룰루=王熙琇특파원]역시 미국 프로의 벽은 높았다.지난해말 도레이 재팬퀸스컵에 이어 두번째 미국 프로무대를 노크했던 고우순(高又順.31)이 95하와이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공동 6

    중앙일보

    1995.02.19 00:00

  • 한국 기대주들 苦戰-하와이오픈여자골프

    [호놀룰루=王熙琇특파원]고우순(高又順.31),원재숙(元載淑),펄 신등 한국골퍼들이 95하와이오픈 여자골프대회 1라운드에서하위권으로 처졌다.고우순은 17일(한국시간)호놀룰루 인근 코

    중앙일보

    1995.02.18 00:00

  • 포드.부시.클린턴 골프장서 정상 티샷

    등뒤에서『대통령 각하』라고 부르면 3명이 뒤를 돌아보는 골프「파이브섬」(5명이 1조를 이룬 골프팀)이 16일(한국시간)세계적인 관심속에 페어웨이를 밟았다.미국 남가주(南加州)팜스프

    중앙일보

    1995.02.17 00:00

  • 댈리,무성의한 플레이 "눈총"

    ○…「괴물골퍼」 존 댈리가 이번에는 성적 부진으로 말썽이 되고 있다.호주의 골프프로모터로부터 40만달러의 출전료를 받고 3개 현지 투어경기에 출전키로 했으나 무성의한 플레이로 첫대

    중앙일보

    1995.02.06 00:00

  • 프라이스 단독선두.김종덕 39위-조니워커 골프2R

    [마닐라=閔國泓특파원]세계 1인자 닉 프라이스냐 아니면 미국의 희망 프레드 커플스냐. 95 조니워커 클래식 골프대회(상금 93만달러,약 7억4천만원)는 지난해 세계골프계를 평정한

    중앙일보

    1995.01.28 00:00

  • 無名 할버그 3언더.선두-조니워커골프 첫날

    [마닐라=閔國泓특파원]아시아 최고의 골프제전인 제5회 조니워커 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93만달러,약 7억4천만원)는 첫날부터 무명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쓰는 이변을 일으켰다. 26일 이

    중앙일보

    1995.01.27 00:00

  • 한국골프 정상권과 아직도 큰 차

    세계의 벽은 너무 높았다.「한국골프의 자존심」 최상호(崔上鎬)는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졌다. 26일 마닐라 근교 오처드GC에서 벌어진 조니워커클래식 첫날崔는 세

    중앙일보

    1995.01.27 00:00

  • 원재숙 말聯오픈골프 3위

    [콸라룸푸르 AP=本社特約]한국의 원재숙(元載淑.사진)이 21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근교 사우자나GC(파72)에서 벌어진 95아시아여자프로골프서킷 말레이시아오픈대회에서 13오버파

    중앙일보

    1995.01.23 00:00

  • 朴지은.李주은 2,3위-美오렌지볼 J골프

    재미동포 그레이스 박(한국명 박지은)이 94오렌지볼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은 지난해 12월31일 마이애미 빌트모어CC(파 72)에서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중앙일보

    1995.01.03 00:00

  • 재미동포 그레이스朴 2위 퍼팅-美오렌지볼J골프 2R

    재미동포 아마골퍼인 그레이스 朴(한국명 박지은)이 미국에서 열리는 94오렌지볼 국제주니어골프대회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레이스朴은 29일 미국 마이애미州 빌트모어CC에서 열린

    중앙일보

    1994.12.30 00:00

  • 2.프로의 男低女高

    올 국내 프로골프는 남저여고(男低女高)라는 말로 특징지워질 수 있다. 남자의 경우 국제대회에서의 성적은 고사하고 국내 8개 대회중3개 대회를 3류급 외국선수에게 헌상하는 치욕을 겪

    중앙일보

    1994.12.10 00:00

  • 美PGA 3大골프투어 대항전 웬디스 챌린지에서 첫우승

    50세 이상 장년 골퍼와 남.여프로가 동등한 조건에서 벌이는3각 대결이라면 결과는 물어볼 것도 없이 자명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실제 미국 정상의 남자골퍼들이 이 대결에서 우승하는

    중앙일보

    1994.12.09 00:00

  • 앨런비,濠洲오픈골프서 막판 역전우승

    ○…호주의 로버트 앨런비가 94하이네켄 호주오픈골프대회(총상금 85만달러)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15만3천달러의 우승상금을 받았다.3라운드까지 선두에 3타 뒤졌던 앨런비는

    중앙일보

    1994.11.28 00:00

  • 월드컵골프 출발부진 첫날 5오버파 149타

    [도라도비치(푸에르토리코)로이터=本社特約]한국이 94월드컵 골프대회 첫날 하위권에 머무는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한국은 11일 새벽(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도라도비치(파 72)에서

    중앙일보

    1994.11.12 00:00

  • 박정웅,2冠“샷”-일동시니어 골프

    박정웅(朴政雄.52)이 일동시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해 올시즌 시니어대회 2관왕에 올랐다. 朴은 9일 설악프라자CC(파72)에서 비바람을 동반한 강풍이부는 악조건 속에서 끝난

    중앙일보

    1994.11.11 00:00

  • 12.GNA클래식대회 인생분기점

    다음날 아침 미국 전역의 신문들과 특히 LA지역 신문들은 일제히 나에 대한 기사를 톱으로 다뤘다.뜻밖의 사실을 그들은 매우 흥미롭게 생각하며 하나의 사건으로 취급해 주었다. 두번째

    중앙일보

    1994.10.29 00:00

  • 골프 뉴질랜드 동포팀 신정구

    전국체전 처녀출전의 기쁨을 맞고 있는 뉴질랜드동포팀에「제2의테드 오」를 꿈꾸는 소년골퍼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올해 15세의 고교1년생 신정구(申政玖)군. 뉴질랜드

    중앙일보

    1994.10.28 00:00

  • 이오순 우승 눈앞-서울여자오픈골프 2일째

    금년시즌 무관에 그쳤던 이오순(33)이 제5회 서울여자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국내 여자프로 골프대회 단일 라운드 최저타수 타이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

    중앙일보

    1994.10.09 00:00

  • 한명현등 세명 70타 공동선두-서울여자오픈골프

    「국내 선수의 첫우승이 가능할 것인가」. 7일 용인프라자CC(파 72)에서 개막된 제5회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우승을 못했던 국내선수들이

    중앙일보

    1994.10.08 00:00

  • 金鍾一.金熙定 첫우승 쏘나타컵-SBS골프 최강전

    김종일(金鍾一.25)과 김희정(金熙定.22)이 남녀공동 대회로 치러진 쏘나타컵 94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2억5백만원)에서 각각 프로데뷔 첫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달 한국오

    중앙일보

    1994.10.03 00:00

  • 박연태.김형임先頭-SBS골프 2라운드

    총상금 2억5백만원의 쏘나타컵 94SBS프로골프 최강전에서 무관의 박연태(朴淵泰.41)와 김형임(金亨任.29)이 각각 남녀부 선두로 나섰다. 프로 10년째인 박연태는 30일 태영C

    중앙일보

    1994.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