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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아기 낳고 야산에 버린 미혼모…“키울 여건 안돼서”
[중앙포토]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한 뒤 야산에 묻어 유기한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영아살해, 사체유기 등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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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뚫었더니 태반이"…화장실서 아기 낳고 살해한 친모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 평택경찰서 자택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살해해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영아살해 및 사체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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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계부…'화학적 거세' 칼 다시 빼든 檢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14일 오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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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먹고도 출산하자…"아이 변기에 넣어라" 끔찍 범행
[중앙포토] 낙태약 구매자들의 영아살해 범행을 도운 남성 2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4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영아살해 방조와 사체유기 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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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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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강간·살해 ‘그놈’…슬프게도 너무 닮은 4년전 ‘준희 비극’ [e즐펀한 토크]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운다'는 이유로 양모(29)씨가 20개월 된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수십 차례 때렸다. 양씨는 아이가 숨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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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낙태법 6개월 방치한 국회·정부의 직무유기
최안나 대한산부인과학회·낙태법특별위원회 간사 2019년 4월 헌법재판소는 임신한 여성의 자기 낙태를 처벌하는 형법 269조 1항과 의사가 임신한 여성의 촉탁을 받아 낙태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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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빈집 월세 6개월 냈다…일각선 "구미 친모 임신거부증"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은. 그래픽=신재민 기자 검찰이 경북 구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지목된 A씨(48)를 5일 재판에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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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변기에 방치하고 매장까지…20대 부모, 2심서 집행유예
대전시 서구 둔산동 대전지법. 뉴스1 태어난 지 24주 된 아이를 변기에 버려 숨지게 하고, 사체를 매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모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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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변기에 넣어 숨지게 한 20대 남녀, 유기 전 끔찍한 범행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법, 대전고법. 신진호 기자 20대 남녀가 변기 속에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이들은 신생아의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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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딸 살인엄마 7년형 안돼"…대법 61년만에 판례 바꿨다
생후 7개월 여자아이를 아파트에 반려견 2마리와 함께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21·왼쪽)씨와 B(19)씨. B씨는 올해 항소심 선고 때 성년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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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약 먹었는데 아이 태어나자, 살해한 뒤 파묻은 미혼모
낙태약을 먹고도 아이를 출산하자 살해한 뒤 땅속에 파묻은 비정한 미혼모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헌숙 판사는 영아 살해 및 사체 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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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서 발견된 2개월 영아 시신… 20대 친모·동거남 살인혐의 기소
12일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40대 A씨를 입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포토] 서울 관악구 한 빌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영아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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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까진 예상 못해”…'7개월 영아 사망' 부모 재판서 무슨 말 했나
생후 7개월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A씨 부부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 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뉴시스] 인천 한 아파트에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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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딸 숨지게 한 부모 "국민참여재판 싫다…혐의 인정도 결정 못해”
생후 7개월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부부가 지난달 7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인천 미추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뉴시스] 인천 한 아파트에 생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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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아기 숨지게 한 엄마···육아스트레스 받았다고 감형
━ 위기의 가족 범죄 위기가족 그녀는 비정한 엄마였다. 홍모씨는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했다.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머리를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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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살해 의붓아버지와 공범” 친모 구속영장 신청
30대 남성이 10대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과 관련해 30일 오전 광주 동부경찰서에서 범행에 공모한 것으로 드러난 친모가 긴급체포돼 압송되고 있다. [뉴스1] 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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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화장실서 아기 낳은 뒤 시신 유기한 10대 긴급체포
[연합뉴스] 울산의 한 병원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A(19)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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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아동학대' 둘째 숨지자 시신훼손 아버지에 징역 20년
아동학대. [연합뉴스]한 살배기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잔혹한 방법으로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20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각각 징역 20과 징역 3년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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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영아 2명 잇따라 살해-유기한 30대 비정한 엄마
자신이 출산한 아이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A씨(35)가 아이를 버린 창원시 의창구 중리역 인근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사진 경남경찰청]자신이 출산한 아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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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해온 시신 2구 포장이사까지 했다니, 엽기행각 30대 친모 구속영장
자신이 낳은 신생아 2명의 시신을 집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해온 ‘엽기적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같은 동네의 동거남 집으로 이사하면서 신생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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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아이 살해 후 유기한 대학생과 10대 여성 검거
갓 출산한 신생아를 살해한 뒤 하천변에 유기한 대학생과 10대 여성 커플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15일 영아 살해 혐의로 박모(18)양과 사체 유기 혐의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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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찾아가기] 과학수사요원
머리카락 한 올에 달라지는 판결 … 우린 진실을 분석한다 서울과학수사연구소 법의조사과 부검실. 법의관이 부검 후 신체 조직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추가 분석을 위해 채취된 조직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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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더미 속 숨진채 발견된 아기 엄마 검거
경기도 수원시 주택가 골목의 쓰레기더미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갓난아기의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갓 태어난 남자아기를 숨지게 한 뒤 버린 혐의(영아살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