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농구, 숙적 비를 격파

    【방콕=본사특별취재반】한국은 15일 종반에 접어든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 7일째 경기에서 「마라톤」의 이상동, 역도 「라이트」급의 원신희, 육상 봉고도의 홍상표, 그리고 「테니스

    중앙일보

    1966.12.16 00:00

  • 역도 「페더」급서 안종철 은메달

    【방콕=본사 특별취재반】대회 5일째를 맞이한 14일 한국선수단은 역도에서 은「메달」, 사격과 여자「하이·다이빙」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함으로써 3개의 「메달」을 추가시켰다. 1

    중앙일보

    1966.12.15 00:00

  • 복싱으로 대세 판가름

    【방콕=본사특별 취재반】「아시아」경기대회 5일째인 14일 하룻 동안 은 1,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복싱」역도 등 체급경기에서 호조를 보여 앞으로 더욱 많은 「메달」

    중앙일보

    1966.12.15 00:00

  • 「메달」딴 영광의 얼굴

    ▲서광욱(37)=현역육군소령, 육군사격대 지도대장. 사격선수 감독으로 타 종목에서「메달」획득이 저조함에 직접 선수로 출전, 개인전에서 은, 단체전에서 금「메달」. ▲김용(36)=

    중앙일보

    1966.12.14 00:00

  • 권투서 금 은 넷 확보

    【방콕=본사특별취재반】초반전에서 육상·축구 등이 부진했던 한국은 중반전에 접어들면서부터 사격·「복싱」·역도에서 호조를 보이기 시작, 13일 하루에만 금「메달」1개를 비롯해 은「메달

    중앙일보

    1966.12.14 00:00

  • 중반전 밝은 전망「메달」18개를 자신

    【방콕=본사특별취재반】대회초반에 육상선수들의 부진으로 저조한 성적을 면치 못했던 한국선수단은 가장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복싱」에서 금3, 은2, 동2 등 7개의「메달」을 획득

    중앙일보

    1966.12.14 00:00

  • 목표2위 어려울 듯|중반 롤백 기대

    【방콕=본사 특별취재반】「아주의 제전」은 14개의 육상·역도대회 신기록을 세워놓은 초반전의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13일부터 중반전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한국선수단은 12일까지 적어도

    중앙일보

    1966.12.13 00:00

  • 한국선수 환자 속출

    【방콕=본사특별취재반】8일부터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한 날씨는 섭씨37도까지 올라가 우리선수들은 병자가 속출하고 있다. 여자배구선수 4명이 드러누운 데 뒤이어 8일에는 다이빙의 박정

    중앙일보

    1966.12.10 00:00

  • 황호동은 아시아의 거인|비 비나양도 1m8의 거구

    ○…역시 아시아의 남녀별 거인을 살펴보면-. 참가 18개국 가운데 남자선수로서 제일 큰 거인은 우리 나라의 황호동(역도)선수로서 체중이 1백8「킬로」. 황을 따를 선수가 없어 선수

    중앙일보

    1966.12.10 00:00

  • 기죽은 육상선수들「코치」들 애만 태워

    ○…한국육상선수들은 경기도 하기 전에 기가 죽어 코치들의 애를 태우고있다. 다른 나라 선수들은 서로 어울려 연습경기도 하는데 일본·중국 등 외국선수들의 수준을 보고 사기를 잃은 대

    중앙일보

    1966.12.09 00:00

  • 선수촌의 하루|기상 7시부터 취침 10시까지

    알맞은 아침공기 ○…우리선수들의 하루일과는 아침7시 각「코치」들의「기상」호령으로 시작된다. 입소한지 5일째. 이제는 여독도 완전히 풀렸다. 선수들은「기상」호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중앙일보

    1966.12.08 00:00

  • 불편한 경기장교통 차 타기에 하루 보내

    ○…선수촌과 각 경기장에는 10분마다「버스」가 운행키로 되어있으나 이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선수들은 하루의 일과를「버스」타는데 전부 소비하고 있는 실정. 그래서 코치들은 연습을

    중앙일보

    1966.12.08 00:00

  • 「방콕대회」 앞으로 4일 「메달」의 행방 총감독들이 말하는 각국의 실력

    제5회 「방콕」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식도 앞으로 4일. 한국을 비롯한 참가 18개국은 인도를 제외하고 선수촌에 모두 들어와 「내일의 승리」를 위해 「라스트·피치」를 올리고 있다.

    중앙일보

    1966.12.05 00:00

  • 방콕 아주 대회 파견대표단 제3진 장도에

    제5회 「아시아」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선수단 제3진 1백15명이 3일 상오 9시 많은 체육계 인사 및 가족친지들의 뜨거운 환송을 받으며 김포공항을 출발, 장도에 올랐다. 정

    중앙일보

    1966.12.03 00:00

  • 북괴축구·농구 이겨 역도 두 선수도 우승

    북괴역도선수 김정길과 김순원은 29일 「아시아·가네포」대회에서 「라이트·헤비」와 「헤비」급에서 우승했다. 김정길 선수는 총4백58「킬로』를, 그리고 김순원 선수는 4백45「킬로」를

    중앙일보

    1966.12.01 00:00

  • 아주 경기 대표단 1·2진 「방콕」에 안착

    【방콕=본사특별취재반】1백76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선수단 제1·2진이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1일 상오 2시20분(한국시간) KAL전세기 편으로 이곳 「방콕」에

    중앙일보

    1966.12.01 00:00

  • )(42)|(2)

    「방콕」하늘에 웅비의 날개를 펴기 위해 뭉쳤다. 3백28명(조사원 등 포함)의 한국대표선수단은 남녘하늘을 바라보며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 그 모두가 늠름한 모습, 구릿빛 얼굴

    중앙일보

    1966.11.29 00:00

  • 18종목에2백90평 가네포경기북괴팀

    「아시아」신생국대회에 참한깐 북괴선수단이 여자선수10명을 포함해서 모두2백90명의 선수및 임원들로 구성되어있으며 금「메달」전부라도 탈 자신이 있다고 장담했다. 그들은 역도·「배드민

    중앙일보

    1966.11.28 00:00

  • 방콕경기 선수선발에 「미스」

    #「방콕」대회 출전선수 참가규정조차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못한 대한「올림픽」위원회는 23일 역도「미들·헤비급」대표선수로 확경된 이진형선수를 제외하는 대신 「밴텀」급에 유인호선수를 추

    중앙일보

    1966.11.24 00:00

  • 아주경기 한국선두입장

    오는 12월19일 「방콕」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에 첫번째로 입장할 한국선수단의 기수는 역도감독인 김창희 (45·「멜버른·올림픽」의 동「메달리스트」로 결정됐다.

    중앙일보

    1966.11.23 00:00

  • 18국서 3천 선수

    【방콕18일 AP동화】제5회「아시아」경기대회는 18개국에서 약3천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12월9일부터 20일까지 이곳에서 열리게되었다. 14개 종목에 걸친 각 경기 일정은 다음

    중앙일보

    1966.11.19 00:00

  • (7)아주경기 우리대표실력|복싱

    우리나라의 「복싱」은 역도와 더불어 「올림픽」 및 「아시아」 대회의 노른자. 이제까지의 금 「메달」이 대부분 이 체급경기에서 나왔다. 이 전통때문인지 11체급에 11명이 출전하는

    중앙일보

    1966.11.16 00:00

  • (4)아주경기 우리대표단 실력|역도

    8명의선수가 출전하는 역도는 한국이 전망할수있는 「메달」 획득에의 기대가 가장크다. 체육회가 설정한 입상목표가 역도는 8명 선수전원에게 「메달」을 바라본다. 김3, 은2, 동3으로

    중앙일보

    1966.11.11 00:00

  • 70연도 아주경기 일서개최주장

    【동경10일AFP합동】일본의 조일신문은 10일 70연도 제6회 「아시아」 경기대회는 일본이 주최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고 보도했다. 70연도 제6회 「아시아」경기대회 주최국 선점은

    중앙일보

    1966.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