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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의 일요일 하지 않다”고 거들 김용민 씨앤에프·BLK무역 대표

    CEO의 일요일 하지 않다”고 거들 김용민 씨앤에프·BLK무역 대표

    김용민 씨앤에프 사장은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직원들과 한 몸처럼 어우러지는 데 산행이 최고”라고 말한다. 오른쪽 작은 사진은 태국 여행 때 촬영한 것으로, 이 회사는 연 1

    중앙선데이

    2008.05.25 03:33

  • [변호사와 함께 보는 판결] 심한 러브샷, 형사처벌 받는다

    길가에 떨어져 구르는 낙엽을 보며 우수에 젖은 것이 얼마 전인데, 벌써 송년회니 망년회를 한다는 연락이 하나 둘씩 온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분위기가 무르익거나, 직장 동료들과

    중앙선데이

    2007.12.02 04:34

  • [변호사와 함께 보는 판결] 심한 러브샷, 형사처벌 받는다

    [변호사와 함께 보는 판결] 심한 러브샷, 형사처벌 받는다

    길가에 떨어져 구르는 낙엽을 보며 우수에 젖은 것이 얼마 전인데, 벌써 송년회니 망년회를 한다는 연락이 하나 둘씩 온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분위기가 무르익거나, 직장 동료들과

    중앙선데이

    2007.12.01 21:42

  • 변호사가 조언하는 성희롱 대응 ‘민망하게 만들어라’

    한 변호사는 “많은 여성이 직장내 성희롱 때문에 고통받고 상담을 받으러 오는 경우는 많다. 눈물로 범벅이 되어 억울함과 수치심을 토로하지만 막상 상담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중앙일보

    2007.11.21 11:13

  • 술 강요 3000만원… 서울고법 판결

    #1. 2004년 4월 초 온라인게임 개발 업체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J씨(당시 26세.여)는 출근 첫날부터 '술 고문'을 당했다. 소속 부서인 마케팅팀 직원 10명이 참석한 입사

    중앙일보

    2007.05.07 04:43

  • '동영상 못보면 소설보지' 변종 음란UCC 기승

    '동영상 못보면 소설보지' 변종 음란UCC 기승

    '사이버 연재소설 몸 파는 여자 #32' "한국에는 매춘하는 여자가 많을까요, 강간하는 남자가 많을까요?" 포털사이트의 음란 UCC(사용자제작콘텐트)가 보다 교묘한 형태로 진화하고

    중앙일보

    2007.03.27 14:10

  • '영사관남 파문' 사과한 지 얼마 됐다고…탈북자 외면한 재외공관

    '영사관남 파문' 사과한 지 얼마 됐다고…탈북자 외면한 재외공관

    탈북 국군포로 가족 9명이 한국 영사관의 보호를 받던 중 체포돼 북송된 사실이 드러나자 정부를 겨냥한 비난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국군포로 가족이 영사관 직원이 투숙시킨 민박

    중앙일보

    2007.01.19 04:25

  • 스캔들로 얼룩진 이스라엘 정계

    스캔들로 얼룩진 이스라엘 정계

    이스라엘 정계가 상징적 국가원수인 대통령부터 국정의 실질적인 책임자인 총리와 집권당 지도자에 이르는 고위 정치인들의 잇따른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지난주 모셰 카차브 대통

    중앙일보

    2006.10.26 05:16

  • '술 먹으면 돌변' 부하직원 추행 초교 행정실장 덜미

    인천 강화경찰서는 19일 회식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인천 모 초등학교 행정실장 김모씨(33)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월 19일 오후 7시 30

    중앙일보

    2006.10.19 08:12

  • [디지털국회] 싸가지는 없고 4가지만 있는 정부

    1. 참견정부 인사들은 근본적으로 싸가지가 없다 '싸가지'란 어휘는 '싹수'의 방언이다. 싹수를 사전적으로 정의하면, '앞으로 잘 트일만한 낌새나 징조' 즉 미래애 대한 희망(ho

    중앙일보

    2006.05.29 16:42

  • 법원 "성폭행 상습범 중형 불가피"

    법무부는 앞으로 재소자를 상대로 한 성폭력의 발생을 막기 위해 남성 직원이 구치소.교도소 등에 수감된 여성을 상담할 때 반드시 여직원을 입회시키도록 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앙일보

    2006.02.24 06:13

  • [디지털국회] 한나라당의 국민기만 어디까지 갈건가?

    '싸가지 없는 X들'은 욕설이 아니다? 'XXX 닥쳐라', 'XX년', 'X같은 년'---- 올 여름을 요란하게 했던 대구 모 호텔 룸바 사건에서 한나라당의 대구 동구갑 출신 주성

    중앙일보

    2005.12.25 18:16

  • 육아휴직 중에도 복귀 쉽게 재택 교육

    육아휴직 중에도 복귀 쉽게 재택 교육

    독일 바스프의 직원들이 출근길에 아기를 맡기러 사내 유아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루트비히스 하펜(독일)=신인섭 기자 선진 기업들은 여성의 사회활동이 급증한 1980년대부터 회사 내에

    중앙일보

    2005.12.06 05:38

  • [week& 영화] 사랑이 꼭 아름다워야 하니

    [week& 영화] 사랑이 꼭 아름다워야 하니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빨간구두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신주쿠 여고생 납치사건 주연: 다케나카 나오토·고지마 히지리 장르: 드라마 등급: 18세 홈페이지: (www.perfect-ed

    중앙일보

    2005.10.13 15:40

  • "사람 못구해 노숙자라도 썼으면…"

    "사람 못구해 노숙자라도 썼으면…"

    ▶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 20일 경기도 시화공단 내 한국산업기술대에서 열린 중앙일보 중소기업 취재팀과의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하기 너무 힘들다"며 열변을 토하고 있

    중앙일보

    2004.05.24 06:09

  • [내 생각은…] 직장 탁아, 정부가 팔 걷어라

    맞벌이부부인지라 43세에 얻은 늦둥이 돌보기는 80줄에 들어서신 장모님과 어머님 차지다. 오늘따라 제 엄마와 신경전을 벌이는 늦둥이의 태도가 영 심상찮다. 아침에 할머니가 와 계시

    중앙일보

    2004.04.06 19:00

  • 동남아 진출 한국기업 잇단 추태로 나라 망신

    현지 근로자 폭행, 임금체불, 야반도주…. 동남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추태가 잇따라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또 일부 기업의 잘못으로 국가 이미지가 떨어지거나 현지의 다른 한

    중앙일보

    2003.12.19 18:12

  • 조흥노조 집단 삭발 강행

    조흥은행 매각 반대를 요구하며 이 은행 노동조합(위원장 허흥진) 조합원 4천5백여명이 집단 삭발 투쟁에 돌입했다.17일 오후 소집된 조흥은행 노조 전국분회장회의에서 許 위원장은

    중앙일보

    2003.06.17 15:50

  • 직장내 性희롱 회사도 책임

    서울지법 민사합의18부(재판장 金容鎬부장판사)는 26일 롯데호텔에 근무하면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이 호텔 전·현직 여직원 40명이 회사와 임직원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중앙일보

    2002.11.27 00:00

  • 회식문화 '탈알콜' 바람

    한솔교육 마케팅부는 지난 3일 회식을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간단한 식사'로 진행했다. 학습지 업체로 업무 특성상 자주 하는 방문교사들 간 회식을 이처럼 영화 관람.탁구대회 등 건

    중앙일보

    2002.07.08 09:56

  • 회식문화 '脫알콜'바람

    한솔교육 마케팅부는 지난 3일 회식을 '대학로에서 연극 관람→간단한 식사'로 진행했다. 학습지 업체로 업무 특성상 자주 하는 방문교사들 간 회식을 이처럼 영화 관람·탁구대회 등

    중앙일보

    2002.07.08 00:00

  • 한국 외교관들 옷 찢기고 다쳐

    중국 공안당국은 13일 주중 한국대사관 영사부(총영사관)의 정문 경비초소에 붙들어둔 탈북자 원모(56)씨를 강제연행하는 과정에서 한국 외교관들에게 폭력까지 행사하는 비상식적 행동

    중앙일보

    2002.06.14 00:00

  • 勞使싸움에 갈곳 잃은 동심

    "노사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해서 회사가 죄없는 아이들까지 쫓아냈어요."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반도체 조립 하청회사 한국시그네틱스에서 일하다 최근 해고된 장경희(張景熙·32·

    중앙일보

    2002.02.17 00:00

  • [공정위 대해부] "조사 방침"만 발표해도 신뢰도 치명상

    공정거래위원회의 '칼'은 무섭다. 할 수 있다, 없다를 정하는 '규제의 칼', 어떤 자료든 내놓으라고 할 수 있는 '조사의 칼', 이러저러한 점을 고치라고 할 수 있는 '명령의 칼

    중앙일보

    2001.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