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축구 드리블·골프 스윙 ‘AI 코치’에게 레슨 받는다

    축구 드리블·골프 스윙 ‘AI 코치’에게 레슨 받는다

     ━  [스포츠 오디세이] 첨단 IT가 바꾸는 스포츠    골프존이 개발한 ‘AI 코치 모바일 서비스’가 사용자의 스윙 문제점과 점수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AI의 진단에 따라 스

    중앙선데이

    2022.01.01 00:02

  • 높이뛰기 우상혁, 종별선수권 2연패

    높이뛰기 우상혁, 종별선수권 2연패

    15일 종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정상에 오른 우상혁. [사진 대한육상연맹]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이 종별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   우상혁은 15일 전라북

    중앙일보

    2021.06.15 20:51

  • '제2의 장미란'이 나타났다, 한국 역도 기대주 이선미

    '제2의 장미란'이 나타났다, 한국 역도 기대주 이선미

    한국 역도의 레전드 장미란을 넘어설 기대주가 등장했다. 장미란이 세운 한국 주니어 기록을 하나 하나 갈아치우고 있는 무서운 신예, 19살의 이선미(강원도청)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중앙일보

    2019.11.16 11:00

  • [다이제스트] 우루과이 코파 아메리카 축구 4강 진출 外

    우루과이 코파 아메리카 축구 4강 진출 우루과이가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1 남미축구선수권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1-1 무승부 뒤 돌입

    중앙일보

    2011.07.18 00:00

  • 깜짝 금메달 ‘4차원 인어공주’ 정다래 만나보니

    깜짝 금메달 ‘4차원 인어공주’ 정다래 만나보니

    “금메달요? 그거 모셔놔야 하는 거예요?” “다래가 좋아하는 사람은요~.” 입만 열면 어록이 추가된다. ‘얼짱 인어공주’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의 인기가 폭발적이다. 그간 ‘

    중앙일보

    2010.11.19 00:52

  • [스포츠카페] FC 서울, FC도쿄와 친선전 0-0 外

    FC 서울, FC도쿄와 친선전 0-0 프로축구 FC 서울이 26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축구 FC 도쿄와의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인천, 올림픽대표 GK

    중앙일보

    2007.07.27 05:02

  • [스포츠카페] 청소년축구 가나 꺾고도 결승행 좌절

    청소년축구 가나 꺾고도 결승행 좌절 한국이 2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개국 국제청소년(U-17) 축구대회 A조 3차전에서 가나를 3-0으로 꺾었지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중앙일보

    2007.06.21 05:04

  • 테니스 유망주 "18일 다 모여"

    제49회 장호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가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장충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전국에서 남녀 우수 선수 32명씩을 초청해 단식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남자부에

    중앙일보

    2005.11.17 05:01

  • 한국 여자 골프 '또 한명의 깜짝 스타'

    한국 여자 골프 '또 한명의 깜짝 스타'

    ▶ 한국 여자골프계에 또 한 명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이은정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USGA 홈페이지] 한국 여자 골프계에 또 한 명의 깜짝 스타가 탄생했다. 올해 17

    중앙일보

    2005.07.18 04:15

  • 삼일공고·마포고 등 8강 올라

    삼일공고와 마포고가 제31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남고부 8강에 올랐다. 삼일공고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남고부 16강전에서 고교랭킹 1위 임지섭

    중앙일보

    2003.09.23 18:17

  • [스포츠 자키] 김동문-나경민조 세계 정복

    *** 김동문-나경민조 세계 정복 한국 배드민턴의 '황금 듀오'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눈높이)조가 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김-나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국

    중앙일보

    2003.08.03 19:38

  • [전국체전] 코오롱, 마라톤 명가재건 기본틀 마련

    코오롱이 한국 마라톤 명가(命家)로 재탄생하기 위한 기본틀을 마련했다. 황영조-이봉주를 배출하며 한국 마라톤의 대들보라고 자초해온 코오롱은 지난해 10월 이봉주, 권은주 등 선수와

    중앙일보

    2000.10.16 12:05

  • 장정,인도 퀸시리키트컵골프서 2관왕 기염

    제2의 박세리가 떴다. 아마추어골퍼 장정 (18.대전 유성여고3) 이 올시즌 그린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장은 지난달 20일 퀸시리키트컵대회 (인도 뭄바이)에서 개인.단체 2관왕에

    중앙일보

    1998.04.01 00:00

  • 변종문.종우 스키형제 사이좋게 1,2위-겨울체전 이틀째

    안개와 이상고온으로 나빠진 슬로프가 순위를 뒤바꿔놓았다. 국내 랭킹1위 허승욱(서울.스키협회)은 미끄러졌고 변종문.종우(이상 서울.스키협회)형제가 대회전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

    1996.02.16 00:00

  • 중.고탁구도 문체부장관기 1학년생들이 단식 패권

    녹색테이블에 「학년파괴」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성정아(成政娥.경일여고)와 유승민(柳承敏.경기내동중) 두 1학년짜리가 16일 끝난 제28회 문체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대회 여고부와

    중앙일보

    1995.09.19 00:00

  • 오상은 역시 고교 최강-학생탁구 랭킹戰

    고교최강 吳尙垠(심인고)이 93한국중고학생탁구랭킹전에서 남고부 정상을 확인했다.1m85㎝로 국내 탁구선수중 최장신인 吳는26일 신진공고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고부 본선리그에서

    중앙일보

    1993.12.27 00:00

  • 전미라 「여고 라켓」 평정 장호 배 테니스

    정성환(봉의고) 전 미라(영광여고)가 제37회 장호배 전국고교우수선수 초청 테니스대회 남녀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정성환은 12일 장충 코트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자부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1993.08.13 00:00

  • 김찬동·김무교 우승

    김찬동(대광고), 김무교(근화여고)가 92한국남녀 중고탁구 랭킹 전에서 나란히 남녀 부 우승을 안았다. 김찬동은 25일 대전 동아공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고부 본선리그에서

    중앙일보

    1992.11.26 00:00

  • 중앙공격 발군…노련미 갖춰 "대표 급"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여자배구에 장소연(1m87cm·경남여고)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18세의 여고 3년생인 장소연은 국가 대표 급에 비견할 기량으로 8일 끝난 중

    중앙일보

    1992.05.09 00:00

  • 윤종웅-박승규 임지헌-송형근 남고 단식 4강 맞대결

    제45회 전 한국 학생 테니스 선수권 대회 남고부 단식 패권은 윤종웅 (건대부고) 박승규 (명석고) 임지헌 (건대부고) 송형근 (마포고)간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1번 시드의 윤

    중앙일보

    1990.08.19 00:00

  • 제26회 중앙배 배구 결산|한국배구 이끌 유망주

    학생배구코트에 유망신인들이 다수 등장, 한국배구의 장내를 짊어질 예비스타들로 주목을 끌고 있다. 제26회 중앙배 전국 고교배구대회에서 수준급 기량을 보인 유망주는 남고 8개팀에 1

    중앙일보

    1990.05.07 00:00

  • 마산·은광 남녀 우승

    회장기 고교 농구마산고가 3년만에 남고농구의 정상에 올랐다. 마산고는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패막된 제14회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결승에서 평균신장에서 앞선 명지고를 맞아

    중앙일보

    1989.06.28 00:00

  • "고교농구 최고영예 쌍룡기는 우리 것"|휘문-"정상 양보 없다"-경복

    올해 고교농구의 명실상부한 최강자를 가리는 제24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휘문고-경복고(남자부), 선일여고-삼천포여종고(여자부)의 각각 한판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중앙일보

    1988.07.04 00:00

  • 남자 용산·휘문·경복 「막상막하」3파전|「6강코트」뜨겁다

    올해 고교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4회 쌍룡기쟁탈 전국고교농구대회가 결승토너먼트에 나설 남녀부 각 6강을 가려냈다. 예측불허의 접전속에 1일 끝난 예선리그에서 남고부는 용산·경복

    중앙일보

    1988.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