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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여름에 더욱 빛나는 액세서리
모델이 착용한 주얼리는 '불가리'의 바이퍼 링과 브레이슬릿. 옷차림이 가벼워진 만큼 이를 보완할 액세서리가 절실해진다. 올여름 새로 선보인 주얼리들은 그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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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리엔 비키니 팬츠, 몸매 자신 있다면 크롭톱
해변에서 과감한 노출을 통해 섹시함을 드러냈던 20, 30대 초반 여성들이 활동성을 추구하면서 래시가드를 선택하고 있다. 래시가드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몸매를 커버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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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 고려한 래시가드 연출법
해변에서 과감한 노출을 통해 섹시함을 드러냈던 20, 30대 초반 여성들이 활동성을 추구하면서 래시가드를 선택하고 있다. 래시가드의 인기 요인 중 하나는 몸매를 커버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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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 내년에도 새 것처럼 신으려면
여름과 가을 사이 주부는 철 지난 계절용품을 정리하느라 바쁘다. 얇은 옷을 넣어두고, 가을 커튼을 다는 데 신경 쓰다 보면 자칫 신발장 정리에 소홀할 수 있다. 샌들·레인부츠·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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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맵시 선물
패션 아이템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선물 품목이다. 받는 사람의 취향이나 스타일을 잘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주얼리는 의미를 담아 주기에 적당하고 가방은 여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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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에나멜 가방, 염색 물들 수 있으니 서로 붙여 놓으면 안돼요
옷장·신발장 습기 몰아내고 뽀송뽀송 수납하는 요령 장마가 끝나고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하지만 연일 비를 맞은 옷과 구두는 아직도 눅눅한 상태. 햇볕에 걸치고 나가려니 후줄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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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발톱이 말 걸어오네요
여름에는 구두 속에 꼭꼭 숨겨뒀던 발가락을 완전히 노출한다. 깔끔하고 매력적으로 보여야 하는 건 필수. 매니큐어에나멜(손톱·발톱에 색을 입히기 위해 액상 형태로 만든 화장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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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크·밀짚으로 가벼운 웨지힐 신을까플랫 슈즈로 발랄하게 귀여움 뽐내볼까
사뿐사뿐 걷는 여자들의 화사한 구두를 보니, 벌써 여름이 한창임을 느낀다. 올 여름 여자 구두 트렌드는 그야말로 ‘다양성’이 두드러진다. 색깔은 복고풍 영향을 받은 비비드 컬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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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컬러 스니커즈로 발에 포인트 줄까?
4㎝ ‘히든 굽’, 짧은 키 보완해변여행 땐 샌들 꼭 챙겨야 핏플랍 슈퍼톤(왼쪽)과 락킷 설레는 허니문 여행을 생각하면 기분이 날아갈 듯 즐거울 것이다. 그러나 행복한 허니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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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al, 신을수록 몸매가 살아나요
1넥솔브 ‘핏플랍’. 2스케쳐스 ‘톤업스’. 3르까프 ‘뉴아이시스2’.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몸매관리 워킹화, 샌들 등이 앞다투어 출시되고 있다.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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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여름 샌들 [하]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몸매에 신경이 쓰일 때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 내기 힘든 직장인이라면 더 고민되는 일이다. 영국 뷰티 브랜드‘블리스’의 CEO인 마셔 킬고어는 이러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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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여름 샌들
기온이 올라가면서 거리엔 벌써 샌들이 등장했다. 최근에는 멋스러운 디자인에 발도 편하고, 신으면 신을수록 날씬해지는 샌들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중앙일보 MY LIFE가 2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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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서 악취 날 땐…" 여름철 가죽 관리 이렇게
직장인 이지은(25)씨는 여름을 맞이해 옷 정리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 그런데 이씨는 작년 가을 옷장에 넣어둔 가방 보관 상자를 열어보고는 깜짝 놀랐다. 제습제와 함께 넣어둔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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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에 맞는 페디큐어 찾기
여름 패션의 정점은 섹시한 샌들과 화사한 페디큐어. (왼쪽부터)체사페 파조티의 멀티 스트랩(가격미정), 스티브 매든의 오픈토 슈즈(29만9000원), 르샵의 플랫 샌들(14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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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의 개성 돋보이게 하는 ‘옷 궁합’
발에만 잘 어울리는 구두는 곤란하다. 부츠가 너무 맘에 들어 “내 잠옷이에요”라고 말한다면 할 수 없지만, 일단 구두는 그 위에 입는 의상과 잘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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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아이템/로퍼] 얄밉게 편하다
좀 더 빨리, 좀 더 영리하게, 좀 더 민첩하게 움직여서 제때 새롭고 신선한 룩을 선보여야 하는 패션업계는 어느 분야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가온 새 시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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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패션 아이템 관리
신발 ::: 종류에 따라 맞춤 관리 비에 젖은 가죽 구두를 그대로 방치하면 가죽 내부의 염분이나 지방분이 겉으로 스며 나와 얼룩이 생기고 모양이 바뀐다. 우선 구두의 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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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 페디큐어 컬러 매칭
우선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고르려면 여러 가지 컬러의 종이를 오려 샌들을 신은 채 발톱에 직접 대보는 게 좋다. 그리고 다음의 규칙들을 잘 기억하면서 컬러를 선택해 보자.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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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에 컬러 밴드를…
trend 1 골드·실버·레드·바이올렛 강세 올여름 샌들의 유행 컬러는 골드와 실버다. 이 두 가지 컬러는 어떤 색상의 의상과 어울려도 자연스럽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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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으로 쏠리는 골드러시·실버러시
골드와 실버로 치장한 구두들. 왼쪽부터 지미추의 ‘트릭시’, 샤넬의 ‘차르’, 마놀라 블라닉의 ‘아이다호’, 지미추의 ‘헵 메탈릭’. 지난해 망설임 끝에 골드와 실버 구두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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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노출패션의 악센트 액세서리
올 초부터 유행했던 노출패션이 땡볕 아래서 더 화끈해지고 있다. 올여름에 길이가 짧아진 미니스커트.탱크톱(배꼽티) 등이 많이 팔렸다. 이에 힘입어 액세서리 업체도 특수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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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저 옷 어디서 샀을까?
# 구찌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과도한 장식없이 절제된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였다. 화이트 일색인 다른 브랜드와 달리 블랙과 화이트가 적절히 어우러지고 꽃무늬 위주의 블라우스와 가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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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방도 이젠 개성 패션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모 카드회사의 광고 카피처럼 어디론가 훌쩍 떠날 수 있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어떤 여행가방을 몇 개나 들고 떠나는가는 바캉스의 성공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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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살아있다]12. 이태원서 즐기는 이색상품 쇼핑
3백30㎜짜리 '왕 신발' 도 있습니다. 이태원은 외국인의 쇼핑 명소이지만 내국인들이 이색상품을 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일대의 점포들은 다른 지역과 달리 미국인 등 외국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