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앞에 두고 5분째 꾸벅…'음주운전' 딱 잡아낸 경찰 눈썰미 [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90e9f164-ecae-4dee-accd-1f69973139b2.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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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고 나온 도둑에 실형
서울 동부지법 형사11부는 한밤중에 남의 집에 들어가 흉기로 주부를 위협하고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특수강도 미수)로 구속 기소된 고모(28)씨에 대해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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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범CCTV 절도범 잡았다
서울 강남에 방범용 폐쇄회로TV(CCTV) 관제센터가 개관한 지 4일 만에 경찰이 '투망검색' 기능으로 절도 용의자를 검거했다. '투망검색'이란 범죄 발생장소 주변의 CCTV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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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으로 절도범 붙잡아
서울 강남경찰서는 19일 열려진 창문을 통해 일제 노트북 컴퓨터를 훔친 김모(33.무직.서울 중랑구 중화동) 씨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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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고시생 같은 집 두번 털다 덜미
○…서울 관악경찰서는 1일 야간에 남의 집 안방에 침입해 금품을 턴 혐의 (야간주거침입 및 절도) 로 변리사 준비생 박모 (34.서울 관악구 신림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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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범 3명 누구] 교도소 드나들며 안면, 교도관 가해 경력도
탈주범들은 실형 전과 3~9범으로 교도소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사이다. 교도관을 흉기로 두 차례나 찌른 정필호씨는 15세 때 주거침입.절도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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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한 노숙자 '못살겠다'…범행뒤 자수
"추운 날씨에 구걸도 안돼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차라리 교도소로 다시 들어가 끼니라도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7개월 된 한 30대 노숙자가 다시 교도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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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科者가 현금수송”-국회재무위 한국은행 감사
○…29일 국회 재무위의 한국은행 감사에서 박정훈(朴正勳.민주.전국구).임춘원(林春元.신민.서울 서대문을)의원은『한은(韓銀)에 대한 감사원 감사결과 상당수의 절도 전과자등이 현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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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공조 범죄막는다(경찰과 시민사회:6)
◎영·싱가포르 「이웃감시체계」 성공/홍콩선 로봇캅이용 신고 교육도/각 가정의 자물쇠까지 파악/일본 런던 시민들은 자잘한 절도사건에 시달리면서도 나지막한 담장만을 고집한다. 「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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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없는 10대 소녀들(촛불)
3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 형사계 보호실에는 상습 빈집털이 혐의로 잡혀온 김모양(14·서울 흑석동) 등 10대소녀 4명이 철창너머로 뭐가 우스운지 서로 낄낄대며 농담을 주고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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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수색 했다” 안기부장 고소/전국연합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의장 권종대)은 1일 지난달 29일에 있었던 안기부의 전국연합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과 관련,이상연안기부장을 야간 주거침입 절도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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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경비과장 제보가 실마리/며칠전부터 수상한 언동
◎2차신문 30분만에 실토/정씨 자백 받아내기까지 ○…경찰은 정씨의 범행이 특수절도와 공무집행방해죄 등에 해당되나 정씨의 「절도」가 엄청난 파문을 가져온 점을 감안,법규적용에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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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처녀 강제키스 20대절도범 혀짤려
○…전북 군산경찰서는 19일 야간에 가정집에 침입,잠자던 10대처녀에게 강제 키스하다 혀가 잘린 전경석씨(21ㆍ공원ㆍ군산시신흥동)를 준강제추행및 야간주거 침입 절도미수등 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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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행|"부모의 꾸중에 형평 아쉽다"
절도· 폭행· 음주· 성적 탈선 등 청소년의 비행은 부자간의 관계, 부모인 부부사이의 애정, 부모의 처벌방법 등과 어떤 함수관계에 있는 것일까. 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는 최근 일반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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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서 무전기 훔쳐
서울 종로경찰서는 20일 파출소에서 훔친 무전기를 들고 여관주인에게 단속 나온 경찰이라며 금품을 뜯으려던 임영식씨(35·전과5범)를 야간 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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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훔친 고교생 구속
○…서울종암경찰서는 18일 배가 고파 밥을 훔쳐먹으러 남의 집에 들어갔다가 라이터를 훔친 박모군(18·B공고3년)을 야간주거 침입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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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상해 24회징역 17년선고
상습강도상해죄로 구형량보다 10년이 많은 징역25년이 선고됐던 박갑현피고인(33 경기도광명시철산동56의9) 에게 항소심에서 징역17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이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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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돈 8백10원훔쳐 구속
○…서울서대문경찰서는 9일 교회사무실에 들어가 동전8백10원을 훔친 박용구씨(21·무직)를 야간주거침입,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7일상오3시10분쯤 서울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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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형으론 형법상 최장기 흉포한 강력 사범 예방의도
강도 상해범에게 유기형으로는 형법상 가중처벌 할 수 있는 최장기간인 징역25년이 선고 된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이번처럼 25년을 선고한 것은 장기의 유기형으로 경종을 울리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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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상해범에 중형 처음 25년 선고
상습강도 상해범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다. 서울형사지법 합의14부(재판장 김성만 부장판사)는15일 24회나 강도상해 및 절도행각을 벌이면서 후환을 없애려고 도끼와 칼로 상처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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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행낭 5백만원증발|범인은 임시집배원
【제주=연합】 서귀시 중문우체국 우편행남 현금 도난사건의 범인이 사건발생 16일만에 검거됐다. 사귀포경찰서는 9일상오3시쯤 중문우체국 임시집배윈 이모군(19)을 이사건의 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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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연맹 통장 훔쳐 2천6백 만원 찾아 전 빙상련 여직원
서울중부경찰서는 17일 대한체육회사무실에 들어가 2천6백93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을 훔친 전 빙상경기연맹직원 김영희양(21·서울 도봉동423)을 야간주거침입·절도·사문서 위조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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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절도범에 10년 감호 청구
【부산=연합】부산지검 김영철 검사는 6일 상습절도전과 5범으로 도둑질을 한 정석주씨 (30·부산시 영도구 청학1동 413)에게 사회보호법을 적용, 10년 동안 보호 감호 처분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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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7회에 7년 살고 나온 29세 상습 절도 검찰서 보호 감호 청구
사회보호법 시행 후 처음으로 검찰의 보호감호청구가 나왔다. 서울지검 형사1부 강지원 검사는 30일 상습절도전과7범 김복동씨(29·무직·경기도 수원시 권선동421)를 특정범죄 가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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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턴 10대 영장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10일「아파트」「베란다」를 타고 가정집 2곳에 침입, 금품을 털려던 이모군(16·전과2범·주거부정)을 야간 주거침임·절도 및 강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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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앞에 두고 5분째 꾸벅…'음주운전' 딱 잡아낸 경찰 눈썰미 [영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90e9f164-ecae-4dee-accd-1f69973139b2.jpg.thumb.jpg/_ir_144x1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