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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에의 도전 67년 결산」

    「인류최후의 적」이라는 암을 확실히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은 67년에도 나오질 못했다. 결국 전세계에선 여전히 약3백만명이 앞의 희생이 됐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약3만5천명이 암으로

    중앙일보

    1967.12.23 00:00

  • (4)내분

    한국 [스포츠]의 고질인 파벌의식과 추잡한 [헤게머니] 다툼은 67년에도 그칠 사이 없었다. 뿌리 깊이 박힌 체육계의 파벌의식은 국가 대표선수 해외파견이나 집행부 구성 때마다 [헤

    중앙일보

    1967.12.19 00:00

  • 암 계몽 순회 강연

    암은 40∼50대의 사망 원인 중 제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불치의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앙일보사와 사단법인 대한 암 협회는 지방 암 계몽 사업의 일환으로 목포와 이리에서 「암

    중앙일보

    1967.11.23 00:00

  • 당신은 이상이 없으신지요|무료상담에 응합니다.

    「암」은 조기발견으로 고칠수 있읍니다.「중앙일보」와「대한암협회」가 공동으로 중앙일보안에 마련한 암무료 상담소는 지난8월초부터 총8백71명의 상담에 응했습니다. 이를 부문별로 보면

    중앙일보

    1967.10.07 00:00

  • 암 협회 총회

    「인류최후의 공적」이란 암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대한 암 협회(회장 이병철)의 제1회 총회가 16일하오 중앙일보사 회의실서 김기형 과학기술처장관과 김도창 보

    중앙일보

    1967.09.18 00:00

  • 조기발견을 위한 암 무료상담

    암 조기발견을 위하여 대한 암 협회와 중앙일보사는 「암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암 상담을 희망하시는 분은 관제엽서에 정확한 주소와 성명·나이·성별·상담부분을 적어서 중앙

    중앙일보

    1967.08.24 00:00

  • 암의 초기 증세

    지난 2일부터 사단법인 대한 암 협회와 중앙일보사가 실시하고 있는 「암 무료상담」에는 연일 신청 엽서가 쇄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까지 실제 상담을 하기 위해 온 사람들 가운데엔

    중앙일보

    1967.08.12 00:00

  • 조기 발견을 위한 「가이드」

    「소화기관」 ▲음식을 삼킬 때 무엇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삼키기 곤란 하든가 그밖에 이상이 있다. ▲식욕이 없고 계속 소화가 안 된다.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얼굴이 창백

    중앙일보

    1967.08.12 00:00

  • “암을 퇴치하자”

    대한 암협회는 3일 하오 2시부터 우리 나라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암 무료상담」을 대한 암협회 사무실서 시작했다. 암을 조기 발견하여 암으로 인한 희생을 막기 위해 중앙일보사와

    중앙일보

    1967.08.04 00:00

  • 암 무료상담

    사단법인 대한암협회와 중앙일보사는 암 박멸운동의 일환으로 암무료상담을 시작하기로 했읍니다. 암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에 대한 길잡이가 되기 위해서 마련한 이 암무료상담은 암협이

    중앙일보

    1967.07.29 00:00

  • 암 무료상담

    암은 고도로 발달된 현대의학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인류 최후의 적」입니다. 그러나 그 공적으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조기발견인 것입니다

    중앙일보

    1967.07.28 00:00

  • 폐암|흉곽협회 주최·본사후원 세미나에서

    미국에서 흉곽전문의 자격을 받고 국내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저명한 흉 곽내·외과의사들은 중앙일보의 특별후원을 얻어 지나 9, 10양일동안 제3회 단기 학술강좌를 갖고 「폐암에 대

    중앙일보

    1967.06.13 00:00

  • 개도 담배 피면 발암, 미 암협 회의에 보고

    미 67년 암협회 회의서 한 암 연구가는 개에게 담배를 피우게 하여 암을 발생케 했다고 발표, 『흡연이 암을 유발한다.』는 「병리학상의 증거」를 더 한층 뒷받침. 【달러스=AP】

    중앙일보

    1967.05.05 00:00

  • 한국에 안남국왕의 후손

    조국을 쫓긴지 7백10여년―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한국 땅에 망명했던 월남 왕자의 후예3형제가 한국을 방문중인 월남 언론인들과 오는 25일 극적인 상봉을 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중앙일보

    1967.02.21 00:00

  • 영광과 불신의 일생|원폭의 주인공 - 「R·오펜하이머」 박사

    과학자의 양심과 국가적 요청이 충돌. 고민하다 숨진 사람이 바로 「원자탄의 아버지」 「로버트·오펜하이머」(62) 박사다. 천재적인 원자물리학자 「오펜하이머」는 자신이 개발시킨 원폭

    중앙일보

    1967.02.21 00:00

  • 백병의 사자|담배의 해독을 다시 고발한다.

    담배 특히 궐련은 단지 폐암 뿐 아니라 간장암 간경변 심장병 위궤양 당뇨병 등 여러 가지 무서운 질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어 애연가에게 크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담배가

    중앙일보

    1967.02.16 00:00

  • 시판 간장·된장·드링크제에 유해색소 많다

    15일 대한의학협회는 시중에 팔리고 있는 간장·된장·단무지등 식품과 청량음료 및 「드링크」제에 쓰이고있는 색소 중 3분의 2가 인체에 해롭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의 사용금지를 보사부

    중앙일보

    1967.02.15 00:00

  • 7만여명 견학

    작년 한해 동안 중앙「매스콤·센터」를 견학한 각급 학교와 각종 단체 수는 모두 1천30개에 연 인원수는 무려 7만2천5백67명에 달했다. 올해도 「매스콤·센터」는 견학으로 계속 붐

    중앙일보

    1967.02.06 00:00

  • 「암」계몽 강연과 영화

    중앙일보사는 사단법인 대한 암 협회와 공동으로 대구·부산에서 일반시민에게「암」조기발견을 역설하고 적정한 치료의 유효성을 강조하는 계몽강연회(「암」영화도 상영)를 개최합니다. ◇대구

    중앙일보

    1966.12.10 00:00

  • 눈의 과학|「건강의 창」…전문의에 물어본다

    지난 1일은 제12회 눈의 날. 이번에는 별다른 행사가 없었고 무료진찰도 하지 않았으며 5개년 계획의 무료개안수술운동도 끝났으므로 오직 국민이 눈의 건강의 중요성을 재인식해 주었으

    중앙일보

    1966.11.03 00:00

  • 김석환박사도 연구발표

    【동경=강범석특파원】제9차 국제암회의는 23일하오 이곳 일본 무덕관에서 한국을 포함한 세계65개국의 대표 3천5백명이 모여 인류 최후의 적과의 대결을 선포함으로써 1주일에 걸칠 회

    중앙일보

    1966.10.24 00:00

  • 암연구의 개척자들|라우스=바이러스발견·허긴즈=호르몬요법|노벨의학상 두 미교수에

    【스톡홀름 13일 AFP·AP·UPI】암연구 분야의 개척자인 미국의 두과학자 「페이튼·라우스」교수(87)와 「찰즈·B·허긴즈」교수(65) 가 13일 「노벨」상위원회에 의하여 공동으

    중앙일보

    1966.10.14 00:00

  • 10월의 첫과학행사 17차의협학술대회|본사후원

    대한의학협회 제17차종합학술대회가 10월1일부터3일까지 서울대에서 열린다. 의협주최 본사후원의 이학술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의학 「올림픽」으로 뛰어난 의학자에게 학술상이 주어

    중앙일보

    1966.09.29 00:00

  • 일 의학진의 세포이동촬영 성공이 가져오는 것

    암이 무서운 것은 한군데에 다소곳하게 붙어있지 않다는데 있다. 어느 곳에든 좁쌀 알 만하게 생기는 날이면 그것은 차츰자라 주위를 파먹어 들어가고(침윤)그것도 무자라혈관과 임파선을

    중앙일보

    1966.07.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