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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男단체도 해냈다…한국양궁 금3 싹쓸이, 남은건 2개
김제덕, 오진혁, 김우진이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4강전에서 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1.07.26 도쿄=올림픽사진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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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 안쓰럽다"는 스승, 그에게 폰 만지지 말라 한 이유
김제덕, 김우진, 오진혁 양궁 국가대표가 26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 8강전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07.26 도쿄=사진공동취재단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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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기량 뽐낸 한국 남자 양궁, 인도 꺾고 준결승 진출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한 남자 양궁 대표팀. 오진혁(왼쪽부터), 김우진, 김제덕. [도쿄올림픽공동취재단]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인도를 제압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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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신궁 김제덕의 파격…“파이팅” 외치자 10점에 꽂혔다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 24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결승 경기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궁은 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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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 깨고 "코리아 파이팅" 외쳤다…'괴짜' 소년 신궁의 패기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4일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혼성전 결승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양궁은 정적인 스포츠다. 사대에서 과녁까지 거리가 70m. 10점 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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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5번째…한국 하계 올림픽 金 27.2% 책임진 '효자 양궁'
25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민희, 강채영, 안산이 관람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효자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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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신궁' 김제덕 포효…초3때 활잡은 '영재 발굴단' 출신
[올림픽] 김제덕 '금메달 가자!' (도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4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혼성 단체전 준결승전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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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덕·안산 신들린 시위…한국 양궁 전관왕 향해 순항
━ 2020 도쿄올림픽 첫날 남녀 양궁대표팀 막내 김제덕(왼쪽)과 안산이 23일 열린 도쿄올림픽 양궁 랭킹라운드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24일 혼성전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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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첫 금 사냥, 장준 금빛 발차기…오늘 골든데이
━ [SPECIAL REPORT] 여기는 2020 도쿄올림픽 한국 대표 선수단은 도쿄올림픽 29개 종목에 선수 233명을 파견했다. 목표는 금메달을 최소 7개 이상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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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발 연속 10점 '고교 궁사' 김제덕, 랭킹 라운드 1위…3관왕 도전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이 23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에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연합뉴스] '고교 궁사' 김제덕(17·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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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관왕 장혜진의 응원 "채영아, 너도 할 수 있어"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적응 훈련중인 양궁 대표팀. 김우진(왼쪽위부터 시계방향), 김제덕, 오진혁, 장민희, 안산, 강채영. [연합뉴스] 2016 리우올림픽에서 한국 양궁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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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기자의 여기는 도쿄] 39.4도, 무더위와 전쟁하는 태극 궁사
한국 양궁 대표팀이 훈련을 시작한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40도 전후가 나왔다. 장진영 기자 섭씨 39.4도. 한국 양궁 대표팀이 적응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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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도쿄올림픽까지 D-25일,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행사 열려
도쿄올림픽 미디어데이 행사가 28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지난 4월에 이른 두 번째 행사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쿄올림픽을 향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태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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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김우진, 도쿄올림픽 양궁선발전 남녀 1위
23일 끝난 도쿄올림픽 선발전 여자부 1위를 차지한 강채영. [뉴스1] 여자양궁 세계랭킹 1위 강채영(25·현대모비스)과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25·청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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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강채영, 2021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1위 통과
27일 끝난 2021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에 오른 강채영. [사진 대한양궁협회] 김우진(29·청주시청)과 강채영(25·현대모비스)이 2021년 양궁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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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에 도쿄 옮긴 양궁… 철저한 올림픽 준비
진천선수촌에서 모의 도쿄올림픽 경기장을 만들어 훈련한 양궁대표팀. [사진 대한양궁협회] 진천에 도쿄를 옮겼다. 한국 양궁이 진천선수촌에 가상 도쿄올림픽 경기장을 만들어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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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강채영, 양궁 국가대표선발전 남녀 1위
양국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1위에 오른 김우진. [연합뉴스]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과 여자 양궁 세계랭킹 1위 강채영(현대모비스)이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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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2관왕’ 장혜진, 국가대표 탈락…도쿄올림픽行 좌절
5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문광장에서 열린 '2019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국가대표 특별 평가전'에서 장혜진이 시위를 당기고 있다. [뉴스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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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에이스 김우진, 국가대표 선발전 선두 질주
양궁 국가대표 에이스 김우진. [연합뉴스] 남자 양궁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27·청주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김우진은 18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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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기보배,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김우진·장혜진 등 통과
양궁대표팀 기보배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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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양궁선발전... 오진혁, 임동현, 기보배도 안심 못해
양궁 리우올리픽 국가대표 최종 평가전 마지막날인 19일 오후 대전 유성 LH 연수원 운동장에서 임동현(청주시청)이 경기를 하고 있다. 2016.4.19/뉴스1 역시 바늘구멍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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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사이드]1등 못한 게 죄인가…"뭣이 미안헌디?"
지난 7일 리우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5위에 머물렀던 진종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죄송합니다."리우 올림픽 개막 첫날 메달을 따지 못한 진종오(37ㆍkt)가 한국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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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브리핑] 남자 양궁 단체,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
1. 남자 양궁 단체, 리우 올림픽 첫 금메달김우진(24ㆍ청주시청), 구본찬(23ㆍ현대제철), 이승윤(21ㆍ코오롱) 등 3인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양궁팀은 7일 브라질 리우데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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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법원 外
◆대법원<고법 부장판사>▶수석재판연구관 홍승면▶선임재판연구관 유해용▶사법연수원 수석교수 김시철▶서울고법 김주현(수석) 한승 강영수 김상환 한창훈 김대웅 박정화 이은애 이창형 배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