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3층 아파트서 떨어진 3세 꼬마 밑에있던 어머니가 받아 살아나

    ○…지난달13일상오 10시5분쯤 서울잠실4동장미「아파트」(27동1308호) 13층 우점덕씨 (33·회사원) 집「베란다」에서 놀던 우씨의 장녀 세나양 (3) 이 40m쯤 아래땅바닥으

    중앙일보

    1980.05.01 00:00

  • 음식점배달원이 강도

    12일 하오2시쯤 서울여의도동1 수정「아파트」C동 707호 윤종일씨(47)집에 음식그릇을 찾으러간 이웃 대중음식점 한보장 종업원 최호근씨(22·일명 김익수·김철)가 혼자 집을 보던

    중앙일보

    1980.04.14 00:00

  • 종합전시장서 실직 항의하다 폭행당해

    21일 하오4시쯤 서울 삼성동65 한국무역협회부설 한국종합전시장(대표백연걸) 정문앞에서 이 회사 전경비원 이응위씨(29·서울잠실주공「아파트」246동107호)가 경비원 유용욱씨(26

    중앙일보

    1980.03.22 00:00

  • "온수많이 쓴다"고 꾸중듣고 가정부가 주인찌르고 방화

    11일 상오 10시20분쯤 서울 서초동 84 삼호「아파트」2동 802호 김효현씨 (44)집 안방에서 김씨의 부인 정옥자씨(42) 가 가정부 진행순양(23)이 휘두른 식칼에 머리와

    중앙일보

    1980.02.11 00:00

  • 차휘발유 떨어지자 남의차서빼다 덜미

    서울청량리경찰서는 31일 다른사람의 차에서 휘발유를 빼 자기차에 옮겨넣은 이명철씨(21·서울동선3동253)와 주경직씨(24·서울석수동433)등 4명을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등은

    중앙일보

    1980.01.31 00:00

  • 아파트 단지서 행인에 통행료

    주택가와 전철역을 잇는 길목에있는「아파트」측이 외부인의「아파트」단지내 출입을 막기위해 유료 통행증을 만들어 인근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개봉 전철역앞에 있는 원풍「아파트」자치위

    중앙일보

    1980.01.15 00:00

  • 경찰관사칭 강도

    7일 하오1시30분쯤 서울월계동110의3 월계시영「아파트」41동 110호 장장윤씨(29·건축업) 집에 구종열씨(48·서울청양리1동61의151)가 경찰관을 사칭하고 들어가 귀금속을

    중앙일보

    1980.01.08 00:00

  • 이기주 변호신문

    가족관계는.(안동일변호사) 노모(69)·처·딸(4)과 8개월 된 아들이 있다. 어머니는 신앙촌에 거주하며 매월 4만원씩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다. 「시온」고교 2년 중퇴 후 해병대에

    중앙일보

    1979.12.13 00:00

  • 박선호등 군재 1문1답

    > ▲가족은. -처와 아들둘 4식구다. ▲학교는. -고양중 2년 수료. ▲특기는. -보병이었다. ▲정보부에 가기전 무슨일을 했는가. -사회경력은 없다. ▲생활정도는. -겨우 벌어먹

    중앙일보

    1979.12.13 00:00

  • 권총실탄 9백여발|아파트공사중 발견

    29일상오10시쯤 서울상도2동211 건영「맨션·아파트」신축공사장에서 38구경 「리벌버」 권총실탄 2백59발, 45구경 권총실탄 6백50발등 실탄 9백9발이 녹슬지 않은채 버려져 있

    중앙일보

    1979.10.31 00:00

  • 화공 약품 창고서 큰불|어제밤 인천 대동 창고 회사서-9시간만에 진화

    【인천】한밤중에 인화성 화공 약품을 대량으로 저장한 보세 창고에서 불이나 주민 1백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국민학교·「아파트」 등 대형 건물 3동과 주택 5백여 가구의 유리창이 박살나

    중앙일보

    1979.08.14 00:00

  • 심야아파트서 또 가스폭발|압구정동 한양아파트 LP가스탱크 터져‥불길 30분 치솟아

    「아파트」단지에서 또 LP「가스」가 폭발했다. 26일 새벽 0시55분쯤 서울 압구정동 한양「아파트」7동 뒤에 있는 지하LP「가스·탱크」저장실이 폭발, 7동 경비원 고일구씨(47)등

    중앙일보

    1979.07.26 00:00

  • 아파트 15층서 주부 투신자살

    20일 하오 8시20분쯤 서울 잠실4동 장미아파트 21동 15층 옥상에서 이「아파트」005호에 사는 민혜영씨(32·여)가 37m아래 길바닥에 떨어져 숨졌다. 경비원 김부겸씨(40)

    중앙일보

    1979.07.21 00:00

  • 예고 없이 가스공급 중단 아침 밥 못해 큰 불편

    답십리3동 태양 「아파트」6백여 가구 주민들이 16일 상오6시30분부터 9시까지 도시「가스」공급이 예고 없이 갑자기 중단되는 바람에 아침밥을 짓지 못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가스

    중앙일보

    1979.07.16 00:00

  • 아파트 승강기 고장, 어린이 추락 중상 (한신공영)

    7일 하오3시55분쯤 서울 반포동 한신공영 2차 보라「아파트」113동 5층에서 1호기「엘리베이터」(9인승·용량5백40kg)를 타려던 이「아파트」103동 509호 정정위씨(35·한성

    중앙일보

    1979.06.08 00:00

  • 자유·정의·양심에 다짐한-3·1정신에 산다|3·1 운동·민족 대표와 그 후손들의 오늘

    나라의 자주 독립을 선언, 온 겨레가 궐기한 기미 독립 운동-. 3월1일로 그 60주년을 맞는다. 선열들의 피가 밑거름 되어 광복을 되찾은지 34주년. 독립 만세 운동의 주역이었던

    중앙일보

    1979.02.28 00:00

  • 이웃 간의 무관심이 문제

    ▲손소희씨(여류소설가)=「아파트」경비원이나 주민들이 조금만 단지환경에 관심을 기울였더라도 어린아이의 생명은 구할 수 있지 않았겠는가. 「아파트」지대에서 요즘 연쇄적으로 일어난 어린

    중앙일보

    1978.11.29 00:00

  • 승강기 안내양

    26일 상오9시쯤 서울중구충무노4가185 진양상가「아파트」2동 7층에서 「엘리베이터」문을 열고 들어 가던 「엘리베이터」안내양 설순천양(21)이 15m아래 승강대에 떨어져 숨졌다.

    중앙일보

    1978.11.27 00:00

  • 반지행방 수사에 전력

    서울여의도 수정「아파트」지희양 살인강도사건 수사본부는 범행을 자백한 지희양 집 자가용운전사 최석채(40) 의 자백을 뒷받침할 물증인 「다이어」반지를 찾지 못해 이에 대한 수사를 집

    중앙일보

    1978.11.23 00:00

  • "돈 때문에 어린 목숨을 죽일수야…"

    「아파트」에서 혼자 집을 보던 지희양이 자기 집 운전사에게 살해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충격은 컸다. 『돈이 아무리 필요했다 하더라도 어린 목숨을 죽일 수야 있느냐』 며 지희양의 이

    중앙일보

    1978.11.22 00:00

  • 우리 생명·우리 재산 "스스로 지키자"

    「아파트」주민들의 방범의식에 비상이 걸렸다. 경비원과 현관 자물쇠만을 지나치게 믿고 「프라이버시」의 완전보장을 자랑하던 「아파트」입주자들은 최근 20여일 사이에 서울 두 곳의 「아

    중앙일보

    1978.11.16 00:00

  • 아파트서 어린이 또 피살|여 국교 5년생 혼자 집 지키다

    「아파트」에서 혼자 집을 보던 어린이가 강도에게 살해됐다. 지난달 24일 향남「아파트」어린이 피살사건이 있은 지 21일 만이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수사의 실마리마저 잡지 못하

    중앙일보

    1978.11.15 00:00

  • 피투성이 딸 안고있는 어머니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수정「아파트」강도살인사건 희생자인 지희양을 한강성심병원까지 차에 싣고 갔던 서울2바4714호 개인「택시」운전사 박경근씨(54)는 『세상에 인심이 아무리 각박해졌다해도 피투성이의 어

    중앙일보

    1978.11.15 00:00

  • 대낮 아파트서 어린이피살|향남아파트 혼자집보다…TV코드로 목졸려

    24일 낮12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독산3동55 향남「아파트」「사」동402호 이종룡씨(34·고려「컬러」영업과장)집에 강도가 들어 혼자 집을 보던 장남 민우군(6·성천유치원생)을TV「

    중앙일보

    1978.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