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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불 남은 시간 알려주는 신호등, 서울 5곳에 시범 설치
빨간불의 잔여 시간을 알려주는 신호등이 서울 시내에 시범 설치됐다. 서울시가 시청광장, 시의회 앞, 광화문 월대 앞 등 5곳에 적색 잔여시간을 알려주는 신호등을 시범설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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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네칸신호등, 스마트 미러 … 창의적 아이디어로 선진 행정 구현
의정부시 보행자 적색 신호 대기 시간 확인 버스승강장 정차안전시스템 구축 화재 위험 낮춘 스마트도시 조성도 의정부시는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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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LH직원 공공주택 불법매입, 솜방망이 처벌로만 끝났다
지난 3일 오후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앞에 빨간 신호등이 켜 있다.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지난해 내부 거래가 제한된 공공분양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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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2000원대, 첫 유료 자율주행차 상암동 달린다
올해 서울 상암동에서 돈을 내고 타는 첫 자율주행 버스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조례 제정 후 정확한 이용 요금 등을 정할 방침이다. [사진 서울시] 이르면 올해부터 돈을 내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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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자율주행차 돈만 내면 탄다…2000원대 상암동 시범운행
이르면 올해부터 돈을 내면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운행되는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첫 시범지역은 서울 상암동이다. 서울시는 올해 자율주행차 유상운송을 시작하고 성과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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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셔틀버스 타고, 로봇 택배에 빅데이터로 상권 분석
서울시는 12일 상암 문화광장에서 마포구·서울기술연구원·기업 등 민간과 함께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에 나섰다. [뉴시스] ‘운전면허도 없다. 승용차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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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서울시와 손잡고 도심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대차는 서울시와 함께 서울 강남지역에서 도심형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 작업을 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자율주행개발센터 앞에 서있는 수소전기차 넥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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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닥 신호등이 스몸비 사고 막을까
대구 동대구역 환승센터 횡단보도 앞 바닥에서 빛나는 일직선 형태의 물체가 ‘바닥 신호등’이다. 이달 말부터 3개월 간 본격 가동된다. [사진 경찰청] “어머, 이게 뭐야?”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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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바닥 신호등’이 스몸비 사고 막을까 … 경찰청, 국내 첫 설치
━ 경찰, ‘바닥 신호등’ 정식 신호장치 도입 추진 동대구역 환승센터 삼거리 횡단보도 앞 바닥에서 녹색과 적색으로 빛나는 일직선 형태의 물체가 ‘바닥 신호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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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네거리역 교차로, 매주 한 번꼴 사고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신정네거리역 교차로는 서울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점이다. 신호등이 다른 교차로의 신호등보다 멀리 설치돼 있어 운전자들이 신호등을 제대로 못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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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좔좔 흐르는 여드름피부 꽉 잡는법은?
길거리 음식과 패스트 푸드, 더운 날씨 때문에 지성피부 여드름 피부에 적색 신호등이 켜지는데 기름진 음식과 늘어난 피지 분비량으로 여드름 몸살을 앓고 있는 피부 소유자가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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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 배 교통사고 사망자 경기도 “3년 내 절반 줄인다”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은 1129만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지난해 발생한 교통사고는 3만9727건. 1069명이 숨지고 6만4995명이 부상했다. 하루 평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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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한달] 정지선 단속
▶ ‘정지선 단속’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운전자들의 의식이 많이 개선돼 본지 취재팀이 조사한 결과 정지선 준수율이 74.7%로 나타났다. 서울 광화문 네거리 정지선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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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를 읽고…] 신호등 체계 개편은 신중하게
6월부터 전국적으로 집중단속하고 있는 정지선 지키기와 관련해 신호등 체계 개편을 주장하는 독자의 글을 지난 9일자에서 읽었다. 일선에서 단속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으로서 운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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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다니기 쉬워진다
장애인들이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기가 한결 쉬워진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시내 거주 장애인 19만4천여명과 사회단체들이 주장해온 장애인 통행권 보장 요구를 대폭 받아들이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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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렉스, 장영실과학문화상 대상
포렉스전자통신(대표 허갑동)은 사단법인 과학선현 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가 주는 장영실과학문화상 정보산업기술대상을 26일 받았다. 이 회사는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와 교통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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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마당] 자동차문화 난상토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의 운전.자동차 문화에 대한 온라인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조인스(http://auto.joins.com/UPBoard/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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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열린마당] 자동차문화 난상토론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우리의 운전.자동차 문화에 대한 온라인 난상토론이 벌어졌다. 중앙일보 인터넷 사이트 조인스(http://auto.joins.com/UPBoard/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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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72곳에 '모래시계 신호등' 설치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2일 이달 안에 동서울터미널 앞길 등 시내 주요 도로 1백72곳에 모래시계 방식의 '보행신호등 잔여시간 표시기' (사진) 3백44개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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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기획] 횡단보도 점검
대구경찰청은 지난 1월17일부터 미국.일본의 횡단보도 신호체계를 벤치마킹, 신호방법을 바꾸기 시작해 3월1일부터 새 제도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예컨대 20m 횡단보도의 경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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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동연합 노재현 사무국장 인터뷰]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시민들이 불편해 한다면 문제 아닙니까. " 안전운동연합 노재현(盧在鉉.39)사무국장은 "횡단보도의 새 신호체계에 대한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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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등 깜박거릴때 횡단보도 진입은 불법'
"횡단보도 신호체계 정확히 알고 건너세요. " 최근 경찰청이 기존 신호등에 '보행등 잔여시간 표시기' 를 추가 설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서울시가 92년 5월 경찰이 바꾼 횡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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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횡단보도 남은시간 표시기 '돈낭비'아니다
중앙일보 10일자 17면 '50억 드는 신호등 도입 논란' 을 읽고 글을 올린다. 기사에서 교통공학 전문가들은 "남은 시간 표시기가 선진국에 설치된 사례가 없다" 는 주장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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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예산 '보행등 잔여시간 표시기' 확대설치 논란
"보행자의 불안감을 줄여준다. 효과가 있다. " (찬성론) "불필요한 시설은 오히려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예산낭비다. " (회의론) 경찰청이 서울 시내 횡단보도에 시범적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