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15초 만에 삼켰다"…1000도 치솟는 리튬 열폭주, 피해 키웠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4725c0f7-ed44-450f-8f76-477fc0fa9102.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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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도마뱀 로봇 만든 타임지 발명왕 김상배씨
요즘 미국과 한국의 인터넷에선 유리창을 기어오르는 앙증맞은 도마뱀 로봇의 동영상이 큰 화제다.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발명품' 44개 중 하나로 뽑힌 도마뱀 로봇 스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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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 우주인 시험 … 3차 심사 현장 가보니
우주인 후보 30명에 뽑힌 이한규(33·오른쪽)씨가 31일 우주선 비상탈출 적응 테스트를 받기 전에 자신감을 표시하고 있다. 청원=프리랜서 김성태 31일 오후 3시 충북 청원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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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첫 우주인이 될꺼야
한국인 첫 우주인 선발을 위한 영어·상식 필기시험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대치중학교에서 시험에 참가한 응시생들이 시험에 열중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2일 체력테스트에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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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인 1차 선발 기준 … 남 23분·여 28분에 3.5km 완주해야
한국 우주인 1차 선발 과정을 통과하려면 3.5㎞를 남자는 23분, 여자는 28분 안에 완주해야 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2, 23일 이틀간 지역별로 실시할 우주인 1차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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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사용 우주선 극비 개발"
미 국방부가 군사용 유인 우주선을 극비리에 개발, 1990년대에 이미 시험비행을 마쳤다고 미 우주항공 전문지'애비에이션 위크 & 스페이스 테크놀로지'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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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꿈'을 달아준다
#1.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최○민(37)씨. 그는 올 1월 정상인들도 힘들다는 스노보드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발목이 전후좌우로 기울고, 발바닥의 탄력성을 갖춘 스포츠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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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장애인에게 '꿈'을 달아준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4/htm_2005041718001430003800-001.JPG/_ir_410x230_/aa.jpg)
[Family/건강] 장애인에게 '꿈'을 달아준다
▶ 하반신 마비 장애인이 서서 작업할 수 있는 기립형 휠체어. #1.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최○민(37)씨. 그는 올 1월 정상인들도 힘들다는 스노보드 강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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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 우주인에 도전하세요"
나도 우주인이 될 수 있다-. 내년 초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 후보 3명을 가리는 작업이 시작된다. 과학기술부는 30일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우주인 배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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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화제]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大 교수와 학생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9/htm_2004091621160430003700-001.JPG/_ir_410x230_/aa.jpg)
[내고장 화제]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大 교수와 학생들
▶ 교환학생으로 영남대에서 한국학 등을 공부하고 있는 코마린스카야니콜라 예바·사비나·니콜렌코 (왼쪽부터). [연합]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에 있는 대학의 교수 2명과 학생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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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교보문고 선정 이달의 책] '교양으로 읽어야 할 절대지식'
교양으로 읽어야 할 절대지식 사사키 다케시 외 지음, 윤철규 옮김, 이다미디어, 839쪽, 2만7000원 현행 대학 입시제도가 앞으로 100년 정도 지속된다는 불쾌한 상상을 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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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민간 유인우주선 시험비행
美 민간 우주선 21일 첫 발사 민간회사가 개발한 우주선이 사상 처음으로 오는 21일 미국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유인 우주비행에 나선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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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간 우주선 21일 첫 발사
민간회사가 개발한 우주선이 사상 처음으로 오는 21일 미국 모하비 사막 상공에서 유인 우주비행에 나선다고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미국의 스케일드 컴포지츠사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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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ize' 지상 100㎞ 왕복 비행 민간인 우주여행 대회
이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자비 사막 근처. 민간 특수 항공기 제작업체인 스케일드 컴포지트스의 비행기인 '화이트 나이트'가 배 밑에 또 하나의 비행기 '스페이스십원'을 매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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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으로 세상보기] 한국 따라붙는 '과학 중국'
"EBS 1시간 강의, 10분에 정리해 드립니다." 사교육비 경감방안이 발표된 바로 다음날 날아든 학원 전단지의 문구다. 어떤 교육정책이 입안되더라도 사교육 쪽에서 워낙 발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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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무인 항공기 음속 7배 비행
차세대 제트 엔진을 장착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항공기 X-43A가 27일 시험 비행에서 음속의 7배에 달하는 시속 8000㎞의 속도로 날아 항공기 사상 최고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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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빈 칼럼] 흐름을 보면 변화를 안다
2001년 12월, 중국의 장쩌민(江澤民) 주석은 90세 생일을 맞은 노과학자 첸쉐썬(錢學森)박사를 찾아 건강을 걱정하고 그의 학문적 위업을 칭송했다. 첸 박사는 1935년 상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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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미래] 우주 항로는 지금 '러시아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1415334870007300-001.JPG/_ir_410x230_/aa.jpg)
[과학과 미래] 우주 항로는 지금 '러시아워'
올 크리스마스에 인류는 토성에서 날아온 선물을 받을 것 같다. 1997년 10월 15일 발사된 토성 탐사선 카지니(Cassini)호가 올 12월 25일 7년여의 우주여행 끝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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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유인 우주선 발사 성공] 선저우 5호 임무는
선저우 5호는 지구를 돌며 여러 과학실험을 한다. 무중력 상태에서 발생하는 식물 유전자의 변이와 미소 유체의 흐름, 우주 재료의 변화 등을 테스트한다. 식물로는 중국의 명차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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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우주산업 산실로 첫발
전남 고흥반도가 한국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한다. 항공기 성능 시험센터가 9일 고흥간척지구 안에서 기공식을 갖고 다음달 초에는 외나로도에 우주센터가 착공된다. 고흥군은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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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달에 有人우주선 쏠 것"
21세기 들어 달 탐사가 줄을 이을 전망이다. 아폴로 우주선 이후 30여년 동안 관심 밖으로 밀려 났던 달 탐사에 다시 불이 붙고 있는 것이다. 달이 새로운 우주 개발 기술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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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휴대전화, 멀티미디어로 진화하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3/htm_2003031818424150005100-001.JPG/_ir_410x230_/aa.jpg)
[클릭] 휴대전화, 멀티미디어로 진화하다
안녕하세요. 클릭아줌마예요. 요즘 휴대전화 한두대 쓰지 않는 집은 드물 겁니다. 필수품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루가 멀다하고 각양각색의 휴대전화들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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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새뚝이]5.과학기술-우주로 솟구친 과학韓國의 도전
올해 우리는 액체추진 로켓의 시험발사에 성공,우주 개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형질전환 복제 돼지를 탄생시키는 쾌거를 이룩했다.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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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연료 로켓은 '300㎞ 제한' 안받아 2005년 위성 자체 발사도 가능
우주개발용 로켓은 한 나라의 기술력을 가늠하는 잣대로 통한다. 지상과 우주의 극한 환경을 다 견딜 수 있는 첨단기술이 없이는 개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한국항공우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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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인 우주선 발사 임박
중국의 첫 우주비행사를 태울 션쩌우의 캡슐이 거의 완성됐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화보중국 '극비'우주개발 계획 관련기사 중국 "곧 달 착륙할 것"중국 '우주 병아리' 부화 성공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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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5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15초 만에 삼켰다"…1000도 치솟는 리튬 열폭주, 피해 키웠다 [화성 리튬공장 참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5/4725c0f7-ed44-450f-8f76-477fc0fa9102.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