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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즈-가르시아, '150만달러의 대결 펼친다'
세계 골프의 영파워인 타이거 우즈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8월 150만달러를 놓고 단판 승부를 벌인다. 미국의 골프전문지 '골프위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ABC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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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터넷 버라이어티쇼 첫선
인터넷 홈페이지를 떠서 브라운관에 붙여 진행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MBC가 30일 밤11시30분부터 50분간 방송하는 '웹 투나잇(http://webtonigh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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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터넷 버라이어티쇼 첫선
인터넷 홈페이지를 떠서 브라운관에 붙여 진행하는 이색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MBC가 30일 밤11시30분부터 50분간 방송하는 '웹 투나잇(http://webtonight.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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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인터넷의 만남, MBC 특집〈웹 투나잇〉
MBC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버라이어티 정보쇼인 〈웹 투나잇(webtonight.co.kr)〉을 오는 30일 밤 11시 30분 특집방송한다. TV 프로그램과 인터넷 홈페이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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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감식 후 백지연의 심경고백
“不信, 남성우월주의, 人權을 짓밟은 언론… 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 소문의 주인공 백지연씨가 자신에게 덧씌워졌던 누명에서 해방됐다. 口傳되던 소문이 PC통신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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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출신 연예인들 폐광지역 주민돕기 콘서트
강원도 출신 방송.연예인들의 모임인 '강사모' (회장 최동철 스포츠 앵커)가 오는 30일 KBS 태백방송국 공개홀에서 '폐광주민을 위한 콘서트' 를 연다. 강사모는 16일 "즈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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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국회 향해 뛰는 사람들] 왜 방송인에 공들이나
매스 미디어의 영향력과 비례해 언론인, 특히 방송인들의 국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스타급 방송인들은 각 당의 영입 대상 1순위다. 정치권에서 이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폭넓은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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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새벽 0시 중계하는 인터넷 방송국
몇시간 앞으로 다가온 2000년 새벽 0시의 감격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축복이다. 지난 1년동안 거론되어온 Y2K 재앙의 발생여부에 관계없이 대망의 새천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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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밟으며 함께 걷고 싶은 여자 아나운서, 김주하
젊은 직장 남성 1백명에게 '낙엽을 밟으며 함께 걷고 싶은 여자 아나운서'를 물었다. 서른 즈음의 미혼 직장인 1백명이 참여한 이 설문조사에서 아나운서 김주하가 1위(29표)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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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TV로부터 나온다"
지난 주 방송 중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부쉬 2세의 망신'을 다룬 국제뉴스였다. 텍사스 주지사인 부시 2세는 현재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기 위해 선거전에 뛰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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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영화] '매드시티' 外
▶ 드러나는 미디어의 위선 □…매드 시티(31.캐치원 밤10시)〓영화 'Z' 로 유명한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작품. 전국에 방영되는 뉴스프로의 인기 기자였던 맥스는 앵커와의 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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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끄는 혼혈들] 가수 캐리.골프 우즈 등 활약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 미국인으로서 세계적 스타라는 점 외에 이들에게 또다른 공통점이 있다. 바로 다양한 인종으로 뒤섞인 혼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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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컷] '백지연'이 고쳐야 할 3가지
6일 방영된 MBC 토크쇼 '백지연의 백야' (밤11시)에 출연한 탤런트 출신의 전문MC 최화정이 '백야' 에 대해 "굉장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어색한 분위기" 라고 모순되게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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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리더] WP지 언론비평 담당 하워드 커츠
미국 워싱턴 포스트지의 스타일 섹션은 미국 정치인이나 관리들의 필독 지면이다. 세계의 정치1번지 워싱턴에서 힘깨나 쓴다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워싱턴 거주자, 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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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리더] 중국 봉화TV 류창러 사장
중국인들이 가장 즐겨 시청하는 위성TV 채널은 홍콩의 봉황 (鳳凰) 위성TV다. 지난해 주룽지 (朱鎔基) 총리가 취임 기자회견에서 "봉황TV를 즐겨본다" 면서 봉황의 우샤오리 (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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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백지연 토크쇼, 절반의 성공
신설 프로 '백지연의 백야' 는 방영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9시 뉴스' 의 메인 앵커를 맡았던 백지연이 토크 쇼를 진행하는 것도 그랬지만, MBC에서 내놓은 '백야' 관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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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년 유학마치고 귀국한 MBC 손석희 아나운서
MBC 아나운서 손석희 (43) 씨는 스타라면 스타다. 97년 대학생들이 모시고 싶은 전문직업인 교수에서도 방송인으론 유일하게 5위에 올랐다. 그런데 97년 4월 미국에 저널리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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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영인] 美CBS 최고경영자 멜 카마진
"등록금이 없어 대학을 못 갈 정도로 가난했던 이민 2세대가 미국 미디어 업계를 점령하고 있다. " 미 3대 방송의 하나인 CBS의 최고경영자 멜 카마진 (55) 의 공격 경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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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펑황TV기자 우샤오리 전인대 '장외스타' 부상
이번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는 홍콩 위성방송사인 펑황 (鳳凰) TV의 여기자 우샤오리 (吳小莉)가 '장외 (場外) 스타' 로 다시 한번 부각됐다. 吳는 바로 1년 전인 지난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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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영화]MBC'업 클로스 앤 퍼스널'外
*** 풋내기 리포터 성공담 □…업 클로스 앤 퍼스널 (MBC 밤11시) =지방의 작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풋내기 여성 리포터가 대규모 방송사의 간판 앵커로 성공하는 과정과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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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장학퀴즈' 1백회 특집
장수 프로는 여럿 있지만 방송사를 옮겨 가면서까지 명맥을 이어온 프로는 'EBS 장학퀴즈' (일 오후4시40분)가 유일하다. 73년 2월 MBC에서 시작한 이 고교생 퀴즈 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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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귀국 표정]
***박세리 귀국하던 날 ○…27일 오전 1년만에 김포공항 입국장 출구에 모습을 보인 박세리는 20대 초반답게 흰색 셔츠.검은색 바지 차림에 선글라스를 꼈으며 손에 곰인형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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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월드컵 무얼 남겼나]1.이번대회 특징
지구촌을 33일간 감동과 환호, 실망과 아쉬움으로 뒤덮었던 프랑스월드컵이 끝났다. 20세기 마지막 축구대제전이었던 이번 대회는 세계축구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줬으며 한국축구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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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플]미국 토크쇼 진행 래리 킹, 연봉 700만불 계약
미국 케이블방송 토크쇼 프로그램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CNN '래리 킹 라이브' 의 진행자 래리 킹 (64) 이 최근 회사측과 5년간 연봉 7백만달러 (약 98억원) 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