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메이저리거만 4명 … 미국도 놀란 광주일고의 힘

    메이저리거만 4명 … 미국도 놀란 광주일고의 힘

    2002년 광주일고 모임에서 만난 `메이저리거 3인` 최희섭·서재응·김병현(왼쪽부터). [중앙포토]‘강정호는 광주일고 출신의 네 번째 메이저리그 선수다.’  지난달 17일 강정호가

    중앙일보

    2015.02.18 00:03

  • 강정호, 메이저 해적?

    강정호, 메이저 해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로고 강정호(27·넥센)의 독점 협상권을 얻은 팀은 피츠버그였다.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강정호의 단독 협

    중앙일보

    2014.12.24 00:15

  • 수비로만 뽑은 2014 프로야구 골드글러브

    미국 메이저리그는 골드글러브(gold glove)를 시상한다.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들에게 주는 상이다. 감독과 코치들이 투표권을 행사한다. 그러나 한국의 골든글러브는 조

    중앙일보

    2014.12.15 18:18

  • 프로야구 kt, 보호선수 20인외 지명…KIA 이대형 포함

      프로야구 신생 구단 kt가 각 구단 보호선수 20인외 지명을 발표했다. kt는 28일 "투수 4명·내야수 1명·외야수 3명·포수 1명 등 총 9명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투수는

    중앙일보

    2014.11.28 11:30

  • [브라질 월드컵] 미꾸라지 로번

    [브라질 월드컵] 미꾸라지 로번

    아르연 로번은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가장 빠른 축구선수’다.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1]브라질은 알고도 당했다. ‘플라잉 더치맨’ 아르연 로번(30·네덜란드)은 브라질

    중앙일보

    2014.07.14 00:30

  •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그놈아 이름이 뭐라꼬? 추신수라꼬?”  부산에서 대학에 다니던 하원미(31)씨는 만 스무 살이던 2002년 12월 어느 날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가 동갑내기 야구선수라는데 하씨

    중앙일보

    2013.12.29 00:00

  •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그놈아 이름이 뭐라꼬? 추신수라꼬?”  부산에서 대학에 다니던 하원미(31)씨는 만 스무 살이던 2002년 12월 어느 날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가 동갑내기 야구선수라는데 하씨

    중앙일보

    2013.12.28 00:19

  • 추신수, 휴스턴 약점 보완에 딱이라는데 …

    추신수, 휴스턴 약점 보완에 딱이라는데 …

    추신수메이저리그 추신수(31·신시내티)의 행선지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꼽히고 있다. 지난 2일(한국시간) CBS스포츠에 이어 5일에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FA(자유계약선

    중앙일보

    2013.11.07 00:24

  • 재주는 LG가 부리고, 승리는 두산이?

    재주는 LG가 부리고, 승리는 두산이?

    [사진 일간스포츠] LG가 막판에 몰렸다. 두산이 잘했다기보다 LG가 못 해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LG는 19일 두산과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3차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0 11:31

  • '만능' 추신수를 키운 두 호랑이

    '만능' 추신수를 키운 두 호랑이

    메이저리거 추신수(31·신시내티) 인생 최고의 날이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말

    중앙일보

    2013.09.25 01:00

  • 여전하군, 류 배짱

    여전하군, 류 배짱

    별명처럼 ‘몬스터(괴물)’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데뷔전치고는 나쁘지 않았다. 류현진(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했다. 류현진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

    중앙일보

    2013.04.04 00:24

  • 이종범 “WBC는 신이 내 야구 인생 시험하는 무대였다”

    이종범 “WBC는 신이 내 야구 인생 시험하는 무대였다”

    이종범이 2006년 제1회 WBC 2라운드 일본과의 경기가 끝난 뒤 대형 태극기를 들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중앙포토] 올 시즌 프로야구는 7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

    중앙일보

    2012.10.27 00:27

  • [j Focus] 미국 대학야구 강타자, UC버클리 외야수 대니 오

    [j Focus] 미국 대학야구 강타자, UC버클리 외야수 대니 오

    여섯 살 때 동네 YMCA에서 야구를 만났다. 공을 티(tee) 위에 올려놓고 치는 티볼의 재미에 흠뻑 빠졌다. 열한 살 때까지는 테니스를 더 잘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열두 살

    중앙일보

    2011.08.20 01:24

  • 30·30 향해 ‘추’가 뛴다 … 메이저리그 내일 개막

    30·30 향해 ‘추’가 뛴다 … 메이저리그 내일 개막

    추신수가 4월 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메이저리그에서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꾼다. 사진은 추신수가 지난 18일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로 뛰어가는 모습. [굿이어(미

    중앙일보

    2011.03.31 00:07

  • [j Global] 박찬호 6500만 달러 계약 산파, MLB‘수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j Global] 박찬호 6500만 달러 계약 산파, MLB‘수퍼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누구일까. 버드 실릭 커미셔너? 타계한 조지 스타인브레너(뉴욕 양키스 구단주)? 지난 20년 동안 야구 판도의 흐름만 놓고 본다면 ‘수퍼 에

    중앙일보

    2010.10.09 00:11

  • [프로야구] 때리고 달리고 틀어막고 … 넥센 1번 타자 장기영 물 올랐다

    [프로야구] 때리고 달리고 틀어막고 … 넥센 1번 타자 장기영 물 올랐다

    넥센의 리딩히터이자 톱타자인 장기영(28·사진)이 요즘 무섭다. 아직은 그의 이름을 잘 모르는 야구팬이 더 많지만 올 시즌 활약만큼은 최고의 테이블세터라고 불러도 손색없다. 장기

    중앙일보

    2010.07.03 00:05

  • 이기는 야구보다 지지 않는 야구가 강하다

    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였다. 지난 9일 광주 KIA와 SK의 경기. 시즌 1위는 떼놓은 당상이라고 여겼던 KIA가 2위 SK에 2경기 차로 쫓기고 있었다. 두 팀의 시즌 마지막

    중앙선데이

    2009.09.13 00:35

  • 홈런·타점·주루·수비 … 추신수 ‘신개념 4번 타자’

    “추신수는 환상적인(fantastic) 4번 타자다.” 클리블랜드 추신수(27)가 메이저리그의 ‘신개념 4번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번 타자의 원래 임무인 홈런과 타점뿐

    중앙일보

    2009.07.08 01:13

  • Special Knowledge 가상 경기로 풀어본 알쏭달쏭 야구규칙

    Special Knowledge 가상 경기로 풀어본 알쏭달쏭 야구규칙

    한국 야구대표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준우승을 했습니다. 세계는 메이저리거가 즐비한 팀들을 연파하고 결승까지 오른 한국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 국민도 2

    중앙일보

    2009.04.17 00:08

  • “김태균, 빅리그에서도 홈런 20개 때릴 타자”

    “김태균, 빅리그에서도 홈런 20개 때릴 타자”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대표팀 4번타자 김태균(27·한화)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평가는 어떨까. 본지는 메이저리그의 한 스카우트가 최근 소속 구단에 보

    중앙일보

    2009.03.18 01:03

  • 로이스터 감독에게 배우는 CEO 리더십

    ‘8888577’에서 ‘3’이란 숫자를 만들어낸 프로야구 롯데 감독 제론 케니스 로이스터(56). 그는 국내 리그에 들어온지 1년만에 ‘롯데 돌풍’을 일으키며 ‘가을 야구’‘준 플

    중앙일보

    2008.10.11 14:32

  • [프로야구] ‘영건’ 김광현 3연승 … 다승 공동 1위로

    [프로야구] ‘영건’ 김광현 3연승 … 다승 공동 1위로

    SK선발 김광현이 삼성전에서 혼신의 힘으로 역투하고 있다. 김광현은 7이닝 5피안타·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며 시승 3승째를 올렸다. [인천=연합뉴스]프로 통산 세 번째로 450도

    중앙일보

    2008.04.16 01:22

  • “네가 없으면 수비 안 된다” 왜? 타구 가는 곳에 박진만 있음에

    “네가 없으면 수비 안 된다” 왜? 타구 가는 곳에 박진만 있음에

     # 9회 말 2사 1, 3루. 한국이 2-0으로 앞선 가운데 대만 8번 잔즈야오가 박찬호의 공을 가운데로 걷어냈다. 타구는 2루 베이스를 타고 흐르는가 했으나 어느새 유격수 박

    중앙일보

    2008.03.06 04:53

  • 악동들, 반란을 꿈꾸다

    악동들, 반란을 꿈꾸다

      지난해 4월 26일. 한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일어난 일이다.탬파베이 데블 레이스 산하 트리플A팀인 더햄 불스의 외야수 델몬 영(21·사진)이 주심에게 방망이를 던졌다. 판정에

    중앙선데이

    2007.04.2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