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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판원·배달원등 주부 취업자 소득표준율 6%로 인하

    성용욱국세청장은 생계를 맡고있는 저소득층 부녀자들의 세금부담을 대폭 덜어주기 위해 화장품 외판원·우유배달원·보험모집인등 모두 30만명에 달하는 주부취업자의 소득표준율을 현재의 13

    중앙일보

    1987.12.07 00:00

  • 지방기업에 세혜택 제2기업은도 추진

    사공일재무강관은 6일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이지역 금융인초청 간담회에 참석,『공업화가 뒤진 지역의 기업에 대해 소득표준율을 차등적용해 세금혜택을 보다 많이 주고 지방중소기업의

    중앙일보

    1987.11.06 00:00

  • 소득세 잘 챙기면 절세 된다

    5월은 전년도분 소득세 신고확정의 달이다. 봉급이외에 별도의 소득이 있는 사람은 모두 이달 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 신고해야할 사람이 확정신고를 하지 않으면 각종 소득

    중앙일보

    1987.05.08 00:00

  • 소득표준율 45%이상 신고 때 종소세 세무조사 면제

    5월 한달 동안 실시되는 86년도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일반사업자는 작년의 소득을 전년보다 늘어난 수준에서 해당 업종 소득표준율의 45%이상 신고해야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다.

    중앙일보

    1987.05.01 00:00

  • 고급일식등 12개 사치업종|소득표준율 10%인상

    고급일식및 중국음식점이나 카바레·고급사우나·나이트클럽등 사치성 유흥업소는 신고해야할 소득표준율이 높아져 세금이 지난해보다 10%가량 무거워진다. 국세청은 28일 오는 5월중 86년

    중앙일보

    1987.03.28 00:00

  • 조부모 장인·장모도 공제혜택

    재무부가 마련한 세제개선안내용을 문답으로 풀어본다. -노인을 모시고 있으면 소득세 공제혜택이 얼마나 커지나. ▲예컨대 부모를 모시는 6인가족(부부.어린자녀2명)의경우 부양가족이 4

    중앙일보

    1987.03.02 00:00

  • 이주일씨 3년 연속 1위 연예인 소득|85 업종별 고액소득 랭킹

    최고 정진우 금강병원장…2억8천만 원 지난해 자유직업 소득자 중에서 가장 많이 돈을 번 사람은 서울 금강병원 정진우 원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예인 중에서는 코미디언 이주일씨(본명

    중앙일보

    1986.10.14 00:00

  • 전당포 대부금리 인하|저당물처분 통고제도

    정부와 민정당은 자율적이고 건실한 전당포영업을 뒷받침해주기 의해 전당포의 대부금리를 내리게 하고 영업자에게는 소득표준율을 제거, 개선키로 했다. 30일 총무처가 민정당과의 협의를

    중앙일보

    1986.07.30 00:00

  • 종합소득세 이 달 안에 내면 절세 가능|신고요령과 유의할 점

    봉급 이외 별도의 소득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이 달 말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일 바에는 신고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하는 것이 절세의 첩경이다. 소득세를

    중앙일보

    1986.05.09 00:00

  • 봉급 외 소득있으면 5월중 신고해야

    봉급이외에 별도의 소득이 있는 사람은 모두 5월중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한다. 이 기간 중 신고를 하지 않으면 기초공제 30만원 등 가족 공제혜택 (5인 가족기준 1백44만원)을

    중앙일보

    1986.04.04 00:00

  • 소득 표준율 조정|비육우 사육 면세

    장부를 적지 않는 사업자의 소득 금액을 산출하는데 필요한 국세청의 소득 표준율이 조정됐다. 25일 조정된 소득 표준율은 지난해 소 값 하락을 감안해 비육우 사육 (젖소는 제외)에

    중앙일보

    1986.03.26 00:00

  • 부적격자 여권 회수

    정부는 외채절감 정책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소비재는 물론 불량품의 수입을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5월부터 수입검사대상 품목에 불요불급한 소비재를

    중앙일보

    1986.03.08 00:00

  • 사치성 업소엔 대출 일체 중단 |각 부처 별 외채절감 방안과 추진방침

    정부는 11일 신병현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주재로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부처별 외채절감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키로 했다. 새 법을 정해야 하거나 시행령을 고쳐야할 사항은 오는 10월말

    중앙일보

    1985.09.10 00:00

  • 기업체 성금 줄이기로|정부 소비절약·외채절감에 총력

    정부는 외채를 줄여 자력성장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절약운동과 함께 외채절감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고「외채절감 노력강화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 경제기획원이

    중앙일보

    1985.09.07 00:00

  • 농수산물매장 가락동이전 무기연기

    용산시장을 비롯한 중부시장 건어물부, 남대문·청량리시장 선어물부의 가락농수산물 도매시장내 이전이 무기연기됐다. 서울시는 5일 0시를 기해 이들 시장을 폐쇄하고 시장안으로 농수산물을

    중앙일보

    1985.06.06 00:00

  • 하락 농수산물 도매시장 입주 상인|중개 도매업 모두 허용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들어가는 중매인들에게 중개업과 함께 도매업도 인정되고 세금 부담도 크게 줄어든다. 서울시는 21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완공됐는데도 입주를 꺼리는 중매

    중앙일보

    1985.05.21 00:00

  • 「호화생활자」는 누구인가|골프·콘더회원권·자녀자비유학등 대상|소득신고 없이 큰집갖고 비싼차 굴릴때

    해마다 5월의 소득세확정 신고기간이 되면 이른바 「호화생활자」 에 대한 국세청의조사가 실시된다. 겉보기에 직장이나 뚜렷한 소득원도 없는데 호화스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소득원을숨기고

    중앙일보

    1985.05.13 00:00

  • 소득세 서면조사 늘려

    국세청은 올해 종합소득세 신고자에 대해 실지조사를 줄이고 서면조사 대상자를 대폭 늘려나가기로 했다. 국세청이 6일 마련한 소득세 신고기준에 따르면 기장에 의해 소득세를 신고한 사람

    중앙일보

    1985.05.07 00:00

  • 대사업자는 최고 25%인상 영세업자는 20%까지내려

    올해부터 기장을 기피하는 대사업자의 세금이 큰폭으로 오른다. 반면에 대다수 영세사업자들은 작년보다 세금부담이 가벼워지게 되었다. 국세청은 16일 기장을 하지않는 사업자들의 소득금액

    중앙일보

    1985.03.16 00:00

  • 소득 표준율 세분키로

    국세청은 덩치 큰 사업자가 기장을 기피하는 일을 막고 동시에 영세사업자의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재2원화돼있는 소득표준율을 더 세분, 다단계화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세청의

    중앙일보

    1984.12.13 00:00

  • 납세조합 일부비리 곧 단속

    안무혁국세청장은 12일 국세행정의 기본방향이 국민의 공평한 세부담에 있는만큼 국세청은 앞으로도 숨겨진 세원을 발굴하고 부동산투기를 철저히 막는 한편 영세사업자를 보호하는데 세무행정

    중앙일보

    1984.12.12 00:00

  • 회사대형화등 과제는 그대로|대구택시운전사사건

    난마처럼 얽힌 택시업계의실상과 허상을 백일하에 드러낸 대구택시운전사 집단시위사건. 지난5월25일 상오2시30분부터 대구시내 택시운전사 3백여명이 사납금인하, 부제운행감축, 노조결성

    중앙일보

    1984.12.11 00:00

  • 기장, 내년에도 강력추진

    국세청은 근거과세와 성실 납세풍토를 조성하기위해 올해로 끝나는 기장확대 5개년계획에 이어 내년에도 개인대사업자를 중심으로 기장지도업무를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국세청은

    중앙일보

    1984.12.06 00:00

  • 근거-인정과세 격차 심해

    지난 5월의 소득세 확정신고 때 기장납세자가 기장을 하지 않은 납세자보다 세금을 훨씬 덜 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세청이 올해 소득세확정 신고내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장부

    중앙일보

    1984.09.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