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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10일 어린이날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

    KBS와 MBC-TV는 어린이날을 맞아 3일부터 10일까지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번 어린이날 특집에는 KBS제1TV가 생방송 및 교양물을, 2TV가 만화 외화 등을, MBC

    중앙일보

    1986.05.02 00:00

  • (6)

    1937년 문예봉은 꽃다운 열아홉의 나이로 임선규와 결혼했다. 문예봉은 그때 이미 톱 스타의 자리에 올라서 있었다. 1932년 『임자없는 나룻배』 (감독 이규환) 로 데뷔, 그후

    중앙일보

    1986.03.25 00:00

  • (5)복싱-문성길

    하드펀처 문성길(23 목포대)은 새해들어 10년체증이 확 뚫린 듯 마음이 가볍다. 올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5월 미국리노시)와 서울아시안게임등 복싱인생의 승부를 건 2개의 빅이벤트가

    중앙일보

    1986.01.15 00:00

  • (7)월드컵서 떨친 황금주먹

    LA올림픽에서 첫금메달을 획득한 한국복싱이 제4회 서울월드컵대회 (11월l∼6일)에서 세계강호로서의 위치를 단단히 굳혔다. 한국은 대륙간 대항전인 이대회에서 종합순위로는 유럽에 이

    중앙일보

    1985.12.18 00:00

  • 배구최강 미·소| 왕중왕 가린다| 서울 국제대회

    세계남자배구최강 소련과 LA올림픽우승의 미국이 제2회 서울국제배구대회에서 상금 3만스위스프랑(1천2백만원)을 놓고 격돌한다. 1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국제배구대회 참가

    중앙일보

    1985.11.09 00:00

  • 김기택-오광수-박시헌 등|한국선수 「금」4|월드컵복싱

    제4회 월드컵아마복싱대회에서 한국은 라이트플라이급 오광수(한국체대), 밴텀급 문성길(목포대), 라이트웰터급 김기택(수원대), 그리고 아시아대표로 출전한 라이트미들급 박시헌 (경남대

    중앙일보

    1985.11.07 00:00

  • 88올림픽 주화 해외 독점판매계약 웃돈 9백81억 원 받기로

    88서울올림픽 기념주화의 해외판매로 1억1천만 달러(9백81억 원)를 벌게 됐다. 서울올림픽조직위는 1억1천만 달러의 옷돈을 받는 조건으로 88올림픽 기념주화의 해외독점판매권을 주

    중앙일보

    1985.10.23 00:00

  • 1년 365일을 다시 태어난다.|작가 김조영의 중앙일보 기행

    첨단기술에 의해서 지어진 중앙일보사옥은 느낌에서 한옥의 조화미와 이미지를 그대로 안고 있다. 「한국의 자연환경은 대체로 완만한 곡선의 산마루와 날카롭지 않은 모서리의 각에 있다」고

    중앙일보

    1985.09.21 00:00

  • 한국의 20대…그들은 누구인가.|보수·개방 아직도 양립

    격렬한 학생시위의 원인을 그들이 ○×교육에서 길들인 흑백논리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오늘의 20대는 6·25후에 들어온 ○×식을 비롯한 객관식 평가에 길들여진 세대다

    중앙일보

    1985.09.21 00:00

  • 사회교양프로는 천덕꾸러기인가

    TV 기본방송편성에는 있으나 방영이 제대로 안되는 이름뿐인 교양프로가 많다. 이러한 프로중 대표적인 것은 KBS 제1TV의 『TV음악당』과 『지금 세계는』이다. 『TV음악당』은 4

    중앙일보

    1985.06.21 00:00

  • 국가대표 농구팀 남녀 각2원화|남자 실업-대학선발 여자 청소년-대표팀 구성

    국가대표 남녀농구팀이 각각 2원화 된다. 대한농구협회는 13일 86·88% 양 대회와 함께 유니버시아드 (8월·일본신호) 및 제1회 세계청소년 여자선수권대회 (8월·미국콜로라도 스

    중앙일보

    1985.03.14 00:00

  • 84년신춘문예로 등단한 「신인들의 특집」「문학사상」 11윌호

    84년에 신춘문예로 등단한 신인들의 신작특집(「문학사상」 11월호) 을 유심히 읽어보았다. 그중 문형렬의「오월의꿈」, 박상기의 「어떤 살의」, 그리고 정수남의 「분실시대· I」이

    중앙일보

    1984.12.19 00:00

  • 베를린·필, 로열·필 내한|가을악단 장식할「거장」과「신성」

    이 가을, 한국 음악계는 세계 굴지의 2개 교향악단이 내한 연주회를 갖게되어 이를 둘러싼 갖가지 화제가 풍성하다. 오스트리아 태생의 그 유명한 거장「헤르베르트·폰·카라얀」(76)이

    중앙일보

    1984.10.25 00:00

  • 신년특집 24면 발행 3일까지 신정휴간

    신문협회 결의에 따라 1월1일자로 24면 특집을 발행하고 3일까지는 휴간합니다. ◇3면=신년특별대담 유홍렬 박사-최종률 본사 논설주간 ◇4면=『조지 오웰의 「1984년」은 적중되어

    중앙일보

    1984.01.01 00:00

  • (7) 농구 박양계

    「컴퓨터 가드」란 별명을 갖고있는 여자농구의 박양계(22·1m71cm·한국화장품)는 금년 한해를 너무나 인상적으로 보냈다. 인상적이라기보다 평생 잊지 못 할 감격의 한해였다. 지난

    중앙일보

    1983.12.29 00:00

  • 이대로 은퇴할순 없어 내1월대회는 꼭 우승

    「이번대회 우승으로 그동안 성원해준 팬들에게 값진 선물을 선사하려했는데…」 아시아배구 베스트6. 최우수 공격수로 뽑힌 슈퍼스타 강만수 (강만수 29) 는 이번 대회서 그의 위력을유

    중앙일보

    1983.12.02 00:00

  • 한국남자배구, 일에 통근의 역전패|오늘 중공만은 꺾어야 한다.

    【동경=김종구 특파원】한국이 일본을 다잡았다. 마지막순간에 아깝게 놓쳐 LA올림픽 진출이 어렵게 됐다.「한국은 29임 이곳 도오꾜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회 아시아남자배구 선수권대회

    중앙일보

    1983.11.30 00:00

  • 금세기말 세계명지휘자베스트20은…일『레코트 예술』지, 평론가 동원 예측

    금세기말이 되는 1999년에 세계 명지휘자 베스트20은과연 누구일까. 일본의 전용있는 레코드 월간지 「레코드 20」(12월호)은 음악평론가 30명을 동원, 투표로 미래 예측 진단을

    중앙일보

    1983.11.28 00:00

  • 일.중공꺾고 우승

    【후꾸오까=전종구특파원】한국여자배구는 결국 아시아 3위에 머물렀다. 17일후꾸오까 시립체육관에서 폐막된 제3회 아시아 배구선수권대회겸 LA올림픽 지역예선전 최종일 경기에서 한국은

    중앙일보

    1983.11.18 00:00

  • 올림픽 본선진출 기대해볼만

    한국남자핸드볼이「타도 일본」의 한(한)을 씻고 새로운 장(장)을 열었다. 한국은 1일 잠실종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3회 아시아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수문장 임규하의 선방과 골

    중앙일보

    1983.10.03 00:00

  • 윤병순 최우수선수로

    국내여자핸드볼의 슈퍼스타인 윤병순(21·인천시청)이 29일 서독 프라하에서 폐막된 제23회 유럽클럽대항 여자핸드볼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선수단이 협

    중앙일보

    1983.08.31 00:00

  • 미「카너」-일「오까모또」 대결|「카너」, 2타앞서 역전우승

    ○…여자프로골프 미국최강 「조앤·카너」와 일본최강 「오까모또」의 대결은 결국 「카너」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지난6월 로체스터 국제골프서 우승, 크게 기세를 올렸던 「오까모또」였지

    중앙일보

    1983.08.25 00:00

  • 돈벌려면 야구선수가 되라|프로야구스타들 올해는 얼마나 받나

    프로야구의 탄생으로 회사사장의 월급에 버금가는 고액 소득선수가 속출, 바야흐로『돈을 벌려면 야구선수가 되라』는 말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연봉 2천만원(월봉1백60만원)이상을 받는

    중앙일보

    1983.01.18 00:00

  • (4) 여자핸드볼 윤병순

    윤병순. 국내에서 조차 미미했던 한국 여자핸드볼을 세계상위권으로 끌어 올린 견인차. 『한국여자핸드볼의 운명이 윤병순의 왼팔에 달려있다』는 핸드볼인들의 말처럼 국내여자핸드볼이 올해

    중앙일보

    1983.01.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