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회 프런트] 연쇄 성폭력범 54명 프로파일링 해보니

    [사회 프런트] 연쇄 성폭력범 54명 프로파일링 해보니

    임모(35)씨는 임신부와 여중생 등 여성 10여 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2007년 대전고법에서 징역 22년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임씨에 대해 “왜곡된 성의식으로 인한 재범의

    중앙일보

    2009.12.22 02:45

  • 조두순·강호순·유영철 DNA 관리키로

    조두순·강호순·유영철 DNA 관리키로

    최근 미국에선 여자 어린이를 강제로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하려 했던 범인이 19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미 연방수사국(FBI)이 당시 현장에 남아 있던 속옷과 셔츠에서 찾아낸 유

    중앙일보

    2009.10.21 01:01

  • 8개 범죄 들쭉날쭉 판결 없어진다

    재판부에 따라 들쭉날쭉했던 선고 형량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양형 기준 제도가 1일 시행됐다. 지난 4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의결한 양형 기준을 1일 이후 기소된 사건부터 적

    중앙일보

    2009.07.02 01:55

  • [사설] ‘흉악범 유전자은행’ 도입하자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이전에도 특수절도·폭력 등 9건의 범죄를 저질렀다고 경찰이 밝혔다. 그의 살인 행각이 드러난 것은 점퍼에 묻어 있던 핏자국 속의 DNA 덕분이었다. 핏자국의 주

    중앙일보

    2009.02.03 00:59

  • 흉악범 재범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

    흉악범 재범 막을 제도적 장치 없어

     정남규(39)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인 1989년 4월 특수강도죄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범죄 경력의 시발점이었다. 그는 인터뷰에선 “15세 때부터 이웃

    중앙일보

    2008.12.24 03:22

  • 살인·강도·성폭행·방화범 출소 뒤 보호관찰 받는다

    법무부가 살인·강도·성폭행·방화 등 4대 강력범을 대상으로 ‘형기 종료 후 보호관찰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보호관찰제는 법원이 보호관찰 조건으로 집행유예

    중앙일보

    2008.12.24 03:19

  • 가학동성애·포르노광 … 외국선 64% 성적 동기

    1978년 12월 미국 시카고 경찰에 붙잡힌 존 웨인 게이시(당시 36)는 건축업으로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경찰이 그의 집에서 수 년간 실종된 소년과 젊은 남성의

    중앙일보

    2008.12.22 02:23

  • 공무원 뇌물죄 집행유예 어려워진다

    공무원 뇌물죄 집행유예 어려워진다

    ‘정부의 모 부처 과장으로 근무하던 피고인이 인·허가를 받도록 노력해 준다면서 7000만원을 받은 뒤 수사가 시작되자 이를 반환했을 경우 선고 형량은?’ 이 경우 현재 법원의 판결

    중앙일보

    2008.11.25 02:37

  • 올 해수욕장 손님 크게 줄었다

    올 해수욕장 손님 크게 줄었다

    지난달 27일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수영구청 주최로 열린 조개잡이 체험행사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조개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중앙일보

    2008.08.19 01:33

  • [시론] 아동 성범죄 안전망을 만들자

    우리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성범죄에 의해 커다란 피해를 본 두 개의 사건을 잇따라 접하게 되었다. 그 하나는 실종 6개월 만에 성범죄에 의해 주검으로 돌아온 ‘혜진

    중앙일보

    2008.04.16 01:05

  • 도시 한복판서 되살아난 ‘개구리 소년’의 악몽

    도시 한복판서 되살아난 ‘개구리 소년’의 악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범계역에서 안양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이 실종된 이혜진양과 우예슬양을 찾는 전단을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실종사건 수사본부가 차려진 경기도

    중앙선데이

    2008.01.27 01:48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인문.사회 ◆행복의 역사(미셀 포쉐 지음, 조재룡 옮김, 열린터, 360쪽, 1만3500원)=창세기에서 자본주의 사회에 이르기까지 행복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인식돼 왔으며, 역사와

    중앙일보

    2007.06.15 20:45

  • 왜곡된 성 - 그 남자 그 여자의 심리

    세계 선진 12개국 중 성희롱.성추행 등 성범죄 발생률 2위라는 통계에 걸맞게 지금 대한민국은 각종 성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여풍이 불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 사

    중앙일보

    2006.05.19 10:19

  • [중앙시평] 왜곡된 성 - 그 남자 그 여자의 심리

    세계 선진 12개국 중 성희롱.성추행 등 성범죄 발생률 2위라는 통계에 걸맞게 지금 대한민국은 각종 성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여풍이 불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

    중앙일보

    2006.05.18 20:58

  • 돈 주고 청소년 신체 만져도 성매매로 간주해 처벌한다

    앞으로 청소년에게 돈을 주고 몸을 만지거나 자위행위 등을 보는 행위도 청소년 성매매에 포함돼 처벌을 받는다. 청소년 성폭행.추행 사건에 대한 고소 가능 기간도 2년(현행 6개월~1

    중앙일보

    2005.11.01 20:04

  • 69%"사교육 더 악화될 것"

    69%"사교육 더 악화될 것"

    전국 인문계 고교 교사 세 명 중 두 명은 부적격 교사와 함께 근무한 적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사들은 부적격 교사의 유형 중 '학습 지도 능력이 현저히 결여된

    중앙일보

    2005.09.22 05:13

  • 금품수수·성적조작 등 비리 교사 9월부터 교단서 영구 퇴출

    이르면 9월부터 시험 문제 유출이나 성적 조작, 금품 수수, 미성년자 성범죄 등의 비리를 저지른 부적격 교사는 교단에서 영구히 추방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런 내용의 '부적격 교사

    중앙일보

    2005.08.21 19:02

  • 학원강사 등 성범죄자 532명 공개

    청소년위원회 홈페이지(www.youth.go.kr)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성범죄 안전지수를 알 수 있게 됐다. 청소년위원회는 532명의 성범죄자 명단을 20일 추가로 공개했다.

    중앙일보

    2005.06.20 19:15

  • "성폭력 재범 막기위해 위치추적 팔찌 채워야"

    "성폭력 재범 막기위해 위치추적 팔찌 채워야"

    한나라당이 성폭력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전자팔찌'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왔다. 진수희 제6정조위원장은 26일 "매년 증가하는 성폭력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전자위치확인제도'

    중앙일보

    2005.04.26 19:32

  • [과학으로 세상보기] 카이스트 '사립화' 고민

    검찰 조사실이 투명하게 바뀌고 있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인천.수원지검 등 4개 지검이 엊그제 새로운 개념의 조사실 및 검사 신문실, 아동.여성 전용 조사실을 마련해 시범 운영

    중앙일보

    2004.12.23 18:35

  • [사설] 검찰 투명 조사실, 인권 수사 계기로

    검찰 조사실이 투명하게 바뀌고 있다.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인천.수원지검 등 4개 지검이 엊그제 새로운 개념의 조사실 및 검사 신문실, 아동.여성 전용 조사실을 마련해 시범 운영

    중앙일보

    2004.12.23 18:34

  •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

    중앙일보

    2003.12.16 10:38

  • 청소년 상대 性매수 여성 첫 신상공개

    남자 청소년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여성의 신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李承姬)는 지난 7월 서울행정법원이 신상공개 제도가 위헌 소지가 있다며 헌법재판

    중앙일보

    2002.09.19 00:00

  • 청소년 대상 性범죄 2차명단 443명 공개

    원조교제 등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4백43명의 명단이 19일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위원장 承姬)에 의해 2차로 공개됐다. 위원회는 오전 10시 이들의 이름·생년월일·직업

    중앙일보

    2002.03.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