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2월의 선수' 뽑힌 2년차 강동진

    프로배구 '2월의 선수' 뽑힌 2년차 강동진

    "일단 플레이오프에 간 다음에 사고 한번 쳐야죠."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의 레프트 공격수 강동진(24.사진). 플레이오프를 넘어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집념이 심상치 않다. 그는

    중앙일보

    2007.02.17 05:18

  • '귀공자' 대학배구 '명품 지도자'로

    '귀공자' 대학배구 '명품 지도자'로

    마지막 4세트, 김민욱의 서브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인하대 최천식(42.사진) 감독은 넋 잃은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했다.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코트를 돌았

    중앙일보

    2006.11.15 04:08

  • 떴다, 대기만성 김정훈

    떴다, 대기만성 김정훈

    선배들의 부상을 틈 타 주포로 성장한 김정훈(삼성화재)이 LIG 블로킹 벽 사이로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양산=연합뉴스] 프로배구 첫 번째 컵대회인 KOVO(한국배구연맹)컵이 1

    중앙일보

    2006.09.15 05:01

  • 기다렸다, 프로배구 강타쇼

    기다렸다, 프로배구 강타쇼

    한국 프로배구에 처음 도입된 컵 대회인 KOVO(한국배구연맹)컵이 14일 경남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개막, 12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남자부는 삼성화재-LIG, 여자부는 KT&G-

    중앙일보

    2006.09.13 04:46

  • "또 질 수는 없어요" 팀 리모델링 선언

    "또 질 수는 없어요" 팀 리모델링 선언

    "짐을 내려놓고 나니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네요. 시즌 중 만나지 못했던 친구도 만나고, 골프도 치고, 사람 사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 프로배구 겨울리그 10연패 문턱에서

    중앙일보

    2006.04.07 05:37

  • 삼성화재, 10년 만에 침몰?

    역시 권불십년(權不十年)인가. 남자배구의 무적함대 삼성화재가 침몰 위기에 놓였다. 10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현대캐피탈에

    중앙일보

    2006.03.31 06:10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25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06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은 배구 사상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힌다. 첫 우승을 노리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리그 10년 연속

    중앙일보

    2006.03.25 05:46

  • 더 높이 '3·3'한 대결 더 낮게

    더 높이 '3·3'한 대결 더 낮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다시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25일 천안에서 시작하는 프로배구 2005~06 KT&G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다. 10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

    중앙일보

    2006.03.24 05:34

  • 루니의 25점 고공 화력쇼… 현대, 삼성에 짜릿 뒤집기

    루니의 25점 고공 화력쇼… 현대, 삼성에 짜릿 뒤집기

    후인정(왼쪽)이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현대캐피탈은 30일 서울

    중앙일보

    2006.01.31 05:54

  • 삼성 저격수 프리디 '헤이 루니, 동작 그만'

    삼성 저격수 프리디 '헤이 루니, 동작 그만'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치용 감독의 요즘 표정이 야릇하다. 22일 현대캐피탈과의 라이벌전을 승리로 이끈 뒤부터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 현대캐피탈과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중앙일보

    2006.01.25 05:42

  • '신병기'고희진 깜짝 활약… 삼성, 현대 16연승 급제동

    '신병기'고희진 깜짝 활약… 삼성, 현대 16연승 급제동

    삼성화재 이형두가 현대캐피탈 권영민의 두 팔 사이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연합뉴스] 삼성화재가 역전승으로 현대캐피탈의 연승 행진에 브레이크를 걸었다. 삼성화재는 22일

    중앙일보

    2006.01.23 04:30

  • 막 오르는 프로배구 ④ 현대캐피탈-백승헌

    막 오르는 프로배구 ④ 현대캐피탈-백승헌

    프로배구 2005~2006 KT&G V-리그가 3일 개막한다. 남자 프로 4개 팀에서 주목받는 선수 마지막은 백승헌이다. 백승헌(27.사진)은 배구 명문 부산 동성고의 전성기를

    중앙일보

    2005.12.03 06:04

  •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가 3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에는 프로 원년리그 우승팀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비롯한 6개 팀이, 올해가 프로 원년인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K

    중앙일보

    2005.12.02 05:42

  • "기대하세요" 프로 4팀 감독 출사표

    "기대하세요" 프로 4팀 감독 출사표

    ▶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4개 프로팀 중 우리 외국인 선수(아쉐)가 가장 처지는 것 같다. 교체를 추진 중이다. 시범경기 중 부상한 김세진이 아직 정상 컨디션이 아니고, 신진식도

    중앙일보

    2005.12.02 05:40

  • 수비도 좋아진 '꽃미남 거포'

    수비도 좋아진 '꽃미남 거포'

    이형두(25.사진)는 온몸을 던져 스파이크한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이경수(LG화재) 등 거포들을 제치고 시속 116㎞의 스파이크 서브 최고 기록을 세웠다. 코트가 울릴 정도로

    중앙일보

    2005.12.02 05:39

  • 공수 만능 대한항공 '왼쪽 날개'

    공수 만능 대한항공 '왼쪽 날개'

    강동진(사진)의 스파이크는 빠르고 간결하다. 블로킹 벽을 앞에 두고도 냉정하게 빈틈을 찾아내 날카로운 스파이크를 내리꽂는다. 공격수로는 크지 않은 키(1m93㎝)지만 강동진은 한

    중앙일보

    2005.12.01 05:44

  • 현대캐피탈 "빚지곤 못살아"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프로배구 원년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T&G 2005 V-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중앙일보

    2005.05.05 19:03

  • 고비마다 세지는 김세진 30득점

    고비마다 세지는 김세진 30득점

    ▶ 삼성화재 김세진(上)이 현대캐피탈 장영기의 블로킹 벽을 넘어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연합]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꺾고 프로배구 원년 챔피언 등

    중앙일보

    2005.05.05 05:46

  • 현대 캐피탈-삼성화재, 원년 챔프 4일부터 '진검승부'

    현대 캐피탈-삼성화재, 원년 챔프 4일부터 '진검승부'

    프로배구 원년 리그 챔피언은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간의 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삼성화재는 지난달 30일 LG화재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3-0으로 완승

    중앙일보

    2005.05.02 07:08

  • 이형두 서브에이스 4개 삼성화재 11연승 비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신나는 11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한국전력을 3-0(25-22, 25-20, 25-18)으로

    중앙일보

    2005.04.01 21:12

  • 남녀 배구 올림픽대표팀 명단 확정

    대한배구협회는 7일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테네 올림픽 예선에 출전할 남녀 배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차주현 대한항공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12명)에는 신진식.김세진.석진욱

    중앙일보

    2004.04.07 18:35

  • 헤드 배구대상 MVP에 석진욱·구민정

    삼성화재 석진욱과 현대건설 구민정이 스포츠투데이와 FnC코오롱이 시상하는 헤드 배구대상 남녀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신인상은 대한항공 장광균과 KT&G 지정희에게, 인기

    중앙일보

    2004.04.06 18:52

  • 신치용 ``김호철 너 때문에 머리 쥐 났어``

    신치용 ``김호철 너 때문에 머리 쥐 났어``

    삼성화재 창단 감독으로 8년 연속 우승을 이끈 신치용 감독은 "올해는 정말 어려웠다"고 말을 꺼냈다. -우승 소감은. "올해는 부상 선수와 노장이 많아 정말 어려웠다. 그럴 때

    중앙일보

    2004.03.31 18:32

  • 삼성화재 V8 '-1'…석진욱 부상 투혼, 현대캐피탈 완파

    삼성화재가 배구 V-투어(수퍼리그 포함) 8연패 문턱까지 갔다. 삼성화재는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T&G V-투어 2004'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3

    중앙일보

    2004.03.30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