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워커·힐」등 12개「풀」에 경고

    시내 대부분의「풀」이 물을 제대로 소독하지 않아 불결하며 시설을 개선치 않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지난7일과 8일 이틀동안 시내 옥내·외수영장 34곳에 대해 실시한 위생검사 결과

    중앙일보

    1974.07.12 00:00

  • 13개 관광도로 새로 지정

    서울시는 7일 올해 관광진흥책의 하나로 시내 주요간선도로 13개를 관광도로로 정하고 도로 안내표지판의 영문표기를 통일하는 등 관광도로변의 취약점을 보완키로 했다. 시 관광당국에 따

    중앙일보

    1974.03.07 00:00

  • 강변로·북악 스카이웨이 등 유료도로|통과차량 20%가 요금안내

    유료도로를 통과하는 차량의 5분의 1이 통행료를 내지 않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강변로·북악「스카이웨이」·남산「터널」등 6개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하루 평균 3만여대

    중앙일보

    1974.02.26 00:00

  • 시경, 교통비상령 시내

    21일 아침 눈길의 「택시」 「버스」 등 차량이 팽이걸음을 하는 바람에 출근길시민들이 평소보다 30분 이상 출근이 늦어졌다. 서울시내의 남산순환도로·용산동 고개·북악 및 인왕「스카

    중앙일보

    1974.01.21 00:00

  • 6개 유료도로 요금 재조정 검토

    서울시는 강변3·4노를 단일구간으로 통합하는 동시에 6개 유료도로의 노선(구간)별·차종별 통행료의 전면 재조정을 검토중이다. 시 당국은 9일 현행 통행료의 종류가 노선별(강남 3,

    중앙일보

    1974.01.09 00:00

  • 걷기 운동과 보도

    사회의 일부 층에서 요즘 전개하고 있는『하루 1만보 걷기 운동』은 그「캠페인」의 시작과 더불어 곧 하나의 작지 않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 같다. 그 효과란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중앙일보

    1973.09.17 00:00

  • 수지 맞는 6개 유료도로

    서울시가 관리하는 6개 유료도로의 통행료수입이 8월말 현재 금년 전체목표액의 95%에 이르러 수지가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울시집계에 따르면 8월말 현재 3억3천1백25만원

    중앙일보

    1973.09.07 00:00

  • 벌써 붐비는 시내 풀

    섭씨30도를 오르내려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시원한 물가가 한결 그리워지는 계절. 지난 6월중에 대부분 문을 연 서울시내 각 「풀」은 벌써부터 피서인파로 붐비고 있다. 온 가족

    중앙일보

    1973.07.06 00:00

  • 6개「풀」시설개선령

    서울시는 12일 수영장 개장을 앞두고 시설 개선이 불가능한 뚝섬「풀」장(주인 김성근·성수동2산153의1)을 허가 취소하는 한편「워커힐」실내「풀」장 등 6개소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중앙일보

    1973.06.12 00:00

  • 새 문화재 찾기·가꾸기 운동|목록만들어 원형 못 바꾸게

    서울시는 26일 향토문화재보호관리지침을 각 구청에 하달, 구·동 단위로 보전가치가 있는 비지정 문화재 찾기와 가꾸기 운동을 펴도록 지시했다. 시 당국은 이날 보호관리방안으로 문화재

    중앙일보

    1973.03.26 00:00

  • 「평창동사태」 유족 3가구 서울시 상대로 배상 소송

    작년8월19일 서울·경기일원에 내린 집중폭우때 도로가 무너져 떼죽음을 당했던 서울서대문구평창동42부근의 주민 이영훈(평창동42) 임완호(평창동45) 이주생(평창동45)씨등 3가구

    중앙일보

    1973.01.17 00:00

  • 강변로,북악스카이웨이 등 6개도로|통행료 3억천만원

    서울시내 6개 유료도로의 지난해 세입실적은 3억l천1백18만8천6백60원으로 목표액 3억2백1만1천원의 1백3%를 달성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료도로 중 강변 3로, 강변

    중앙일보

    1973.01.16 00:00

  • 연희로·이문로·장승로·관악로·영동1∼6 로 등 47개 새 간선로 이름 붙여

    서울시는 25일 지금까지 이름이 없던 시내 47개 신설간선도로에 이름을 짓고 2개 기존 가로 명을 바꾸는 한편 5개 노선구간을 조정, 각각 새 이름을 달았다. 폭이 15m이상이거나

    중앙일보

    1972.11.25 00:00

  • 차량서행…러시아워에 지각도

    23일 새벽에 내린 눈으로 이날 아침 「러쉬아워」에 서울시내 큰길가는 차들이 밀려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의 발이 묶이는 등 혼잡을 빚었다. 이날 올 들어 처음 서울에 내린 눈은 3㎝

    중앙일보

    1972.11.23 00:00

  • 제2회 추경 예산 7백29억원 통과|도로·하수도 등 사업 확정

    서울시는 제2회 추경 예산으로 예산 총 규모가 당초보다 8천1백67만원이 준 7백29억3천1백41만원이 됨에 따라 신규 사업을 일부 재조정했다. 10일 확정된 신규 사업은 다음과

    중앙일보

    1972.11.10 00:00

  • (8)도로

    서울시는 월동기 도로소통대책으로 긴급도로포장 보수계획 및 설해방지작업 실시계획을 마련했다. 11월부터 12월말까지로 된 긴급포장보수계획은 동상 및 결빙 등으로 인한 포장도로의 파손

    중앙일보

    1972.11.02 00:00

  • (8)부실공사|시민의 안전 생활을 위한「캠페인」

    서울시내 각종공사는 풍·수해와 화재 등 재난이 있을 때마다 그 부실여부가 문제된다. 부실공사는 생명을 앗아가기 일쑤이고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지난 홍수 때 가장 큰

    중앙일보

    1972.09.20 00:00

  • (1)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캠페인」|도로

    8·19수해는 수도 서울시민의 안전생활을 완전 위협했다. 유사이래 처음이라고 하는 대홍수였지만 서울은 6백만 인구에 1년 예산 8백억원을 쓰는 세계 제8위의 대도시이다. 시민의 안

    중앙일보

    1972.09.05 00:00

  • 신정동일대 아직도 침수

    서울시내 16개 침수지역 중 23일 상오까지 영등포구 신정동에는 물이 완전히 빠지지 않고 있다. 성동구군자동은 22일 밤늦게 완전히 물이 빠져 수재민들이 집을 찾아 들어갔고 신정동

    중앙일보

    1972.08.23 00:00

  • 물난리 희생자 90% 이상이 압사

    8·19 물난리의 희생자는 거의 압사 당했다. 21일 상오 현재 재해대책당국과 본사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경기·강원도 등 중부지역에서 죽은 물난리 희생자중 거의 90% 이

    중앙일보

    1972.08.21 00:00

  • 기습폭우에 허 찔린 한강치수 47년만의 대홍수…그 수방대책의 문제점

    18일 한강범람의 대홍수는 한강연안의 수해대책에 대한 안이와 요행의 허를 찔렀다. 한강은 항상 마음놓을 수 없게 수도서울과 그 일대를 위협하고있다. 중부지방에 대한 강우량의 특성으

    중앙일보

    1972.08.21 00:00

  • 최악의 홍수피해의 극복

    사상 최대의 폭우로 최악의 수해를 낸 서울과 한강주변을 낀 중부지방 전역에는 박 대통령의 지시와 국무회의의 의결로 수해복구를 위한 비상령이 내려졌다. 관상대 설립 후 처음인 4백5

    중앙일보

    1972.08.21 00:00

  • 쏟아지는 불볕..유행피서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더위와 피서인파가 절정에 달했다. 최고 35도. 최저 32도의 더위가 계속된 30일, 전국서는 1백 80만 명 이상의 피서객이 물 가로 몰려 올해 최대의

    중앙일보

    1972.07.31 00:00

  • 두 수영장에 영업정지 처분

    서울시는 23일 시내 23개 수영장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염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 성북구 우이동 백운수영장과 영등포구 신림동의 신림수영장 등 2개소를 25일부터 3일

    중앙일보

    1972.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