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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삼바엔진 보비 26점 … 대한항공 먼저 날다

    [프로배구] 삼바엔진 보비 26점 … 대한항공 먼저 날다

    대한항공 보비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 세터 송병일의 단독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연합뉴스]2007년 3월 18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중앙일보

    2008.04.04 01:39

  • [프로배구] 대한항공 보비 “루니 빠진 현대 올해는 해볼 만”

    프로배구 V리그 정규시즌 2위 대한항공과 3위 현대캐피탈이 3일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 시즌에도 플레이오프에서 만났고,

    중앙일보

    2008.04.03 00:56

  • [프로배구 V-리그] 컴퓨터 토스워크로 대한항공 승리 이끌어

    [프로배구 V-리그] 컴퓨터 토스워크로 대한항공 승리 이끌어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 선수들이 치열한 블로킹 다툼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장광균( 대한항공), 이동엽, 하현용(이상 LIG). [구미=연합뉴스] 서브리시브가 좋

    중앙일보

    2008.03.03 05:14

  • 리포터 된 배구 세터 이영주

    리포터 된 배구 세터 이영주

     “동료들과 이렇게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재밌어요.”  이젠 ‘미녀 세터’가 아닌 ‘미녀 리포터’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2007~2008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T

    중앙일보

    2008.01.19 05:27

  • [프로배구] 김사니 송곳 토스 KT&G 3연승 선두

    [프로배구] 김사니 송곳 토스 KT&G 3연승 선두

    김사니(KT&G)는 행복했다, 누구에게 공을 찔러줘도 어김없이 상대 코트에 꽂아넣는 동료가 있어서. KT&G 선수들도 행복했다, 누구에게도 안정감 있게 공을 배달하는 김사니가 있기

    중앙일보

    2007.12.12 05:38

  • 김요한의 인하대 4관왕

    인하대가 올해 대학 배구 최강임을 확인했다. 4년생 김요한과 유광우는 대학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인하대는 8일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끝난 대학배구 최강전 결승에서 한

    중앙일보

    2007.11.09 05:38

  • '얼짱' 농구선수 신혜인 "늦깎이 대학생 재미 쏠쏠해요"

    '얼짱' 농구선수 신혜인 "늦깎이 대학생 재미 쏠쏠해요"

    '얼짱' 농구선수로 인기를 얻은 신혜인(22)이 늦깎이 대학생이 됐다는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5년 심장 부정맥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던 신혜인은 현재 0

    중앙일보

    2007.10.12 15:03

  • 새내기 박준범 강타쇼 … 한양대 우승

    새내기 특급 공격수 박준범(19.2m)이 한양대를 대학배구 정상에 올려놓았다. 한양대는 21일 경북 영양군민회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배 전국대학배구 여름대회 결승전에서 경희대를 3-

    중앙일보

    2007.06.22 05:13

  • 2m대 꺽다리 10명 고교배구 쑥쑥 크네

    2m대 꺽다리 10명 고교배구 쑥쑥 크네

    지태환(左)과 박준범이 전국 중.고배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강원도 동해 실내체육관 앞에서 16일 포즈를 취했다. 이들이 진학할 한양대 박용규(1m80㎝.(右)) 감독의 키가 작아 보

    중앙일보

    2006.07.17 05:12

  • [Jobs] 어깨에 힘들어가 있지 않더라

    [Jobs] 어깨에 힘들어가 있지 않더라

    국가정보원 홈페이지(www.nis.go.kr)에는 1961년 중앙정보부가 발족한 이래 국정원이 걸어온 역사가 정리돼 있다. 거기에 빠지지 않고 쓰여 있는 것이 역대 대통령의 국정

    중앙일보

    2006.05.29 18:18

  •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4. 스포츠

    [2005중앙일보선정새뚝이] 4. 스포츠

    독일 월드컵 예선과 조 추첨,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 첫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등 올해 스포츠계는 축구 이야기로 가득찼다. 하지만 마지막 스타는 FA(축구협회)컵에서 프로팀들을

    중앙일보

    2005.12.21 20:03

  •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여자 프로배구에 최고 맞수가 떴다. GS칼텍스의 3년차 김민지(20.사진(左))와 흥국생명의 새내기 김연경(17.(右))이다. 똑같이 국가대표팀 레프트 공격수인 이들은 올해 출범

    중앙일보

    2005.12.06 18:04

  • 이형두 서브에이스 4개 삼성화재 11연승 비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신나는 11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한국전력을 3-0(25-22, 25-20, 25-18)으로

    중앙일보

    2005.04.01 21:12

  •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 남자 올스타 전에 앞서 열린 올드스타 경기에서 왕년의 스타 장윤창(左)과 정의탁이 눈을 감은 채 블로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경석. [연합] 27일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중앙일보

    2005.03.27 18:29

  • 감독 바꾼 대한항공 3연패 탈출

    감독 바꾼 대한항공 3연패 탈출

    대한항공이 감독 경질의 파동을 딛고 하늘 높이 날았다. ▶ 때리는 영수, 막는 영수대한항공 신영수(右)가 상무 이영수 단독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대전=연합] 차주현

    중앙일보

    2005.03.10 18:23

  • 아마가 프로 이겼다…한국전력, 대한항공 꺾어

    아마추어팀 한국전력이 프로팀 대한항공을 꺾었다. 한전은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노장 심연섭(34)의 노련미와 단신(1m

    중앙일보

    2005.03.06 18:40

  • 국가대표 출신 정선혜·장소연·양숙경, 심판 변신

    국가대표 출신 정선혜·장소연·양숙경, 심판 변신

    ▶ 프로심판에 도전하는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3인방. 왼쪽부터 정선혜.양숙경.장소연.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KT&G의 연습경기가 열린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흥국생명 연수원 체육관

    중앙일보

    2005.01.10 19:21

  • 남자배구 새내기, 일본 강타

    한국이 아시아남자배구최강전(챌린지컵) 1, 2차 대회 통합우승을 눈앞에 뒀다. 1차 대회에서 3전승으로 우승한 남자배구 대표팀은 19일 일본 미야자키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차 대회에

    중앙일보

    2004.09.19 19:03

  • 배구 V-투어 19일부터 플레이오프

    배구 V-투어 19일부터 플레이오프

    "다른 팀이 삼성화재를 1경기 정도 잡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승은 역시 삼성화재다." 3개월간의 정규 투어를 끝낸 배구 'KT&G V-투어 2004'가 오는 19일 플레이오프에

    중앙일보

    2004.03.16 18:41

  • 경기대 엄경섭 엄청난 새내기

    경기대 엄경섭 엄청난 새내기

    '형님들 비키세요'. 경기대 새내기 센터 엄경섭(19.의림공고 졸업 예정.사진)은 행운아다. 고교 3년간 단 한번도 우승하지 못한 중위권 팀 출신에, 같은 포지션에 쟁쟁한 선배들

    중앙일보

    2004.02.06 18:13

  • 대학배구 판갈이?…강호 한양·인하 주춤

    'KT&G V-투어 2004' 대학부 결승전에 단골손님들의 이름이 모두 빠졌다. 지난해 대학연맹전 1~3차 대회 우승을 차례로 나눠가진 한양대.인하대.성균관대 등 '빅3'는 보이지

    중앙일보

    2004.02.05 18:23

  • [V-투어 2004] 현대캐피탈 "1승 어렵네"

    21년 전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과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은 같은 날 군대를 제대한 후 각각 한전과 금성(현 LG화재) 배구단에 입단, 세터로 활약했다. 국가대표였던 김감독의 명성은

    중앙일보

    2004.01.05 18:05

  • 장광균 '새내기 배구 도사'

    장광균 '새내기 배구 도사'

    한국 남자 배구에는 '배구 도사'라는 독특한 계보가 있다. 원조는 박희상(인하대 코치)이고, 그 뒤를 '돌도사' 석진욱(삼성화재)이 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거포'소리는 못 듣

    중앙일보

    2003.12.26 20:16

  • [배구 V-투어] 장광균 강타 '4강길' 열었다

    대한항공-LG화재, 삼성화재-상무가 배구 V-투어 서울대회 결승행 길목에서 만났다. 또 약체로 예상된 여자부의 흥국생명은 LG정유를 잡고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22일

    중앙일보

    2003.12.2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