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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22시즌간 뛴 빈스 카터, 은퇴 선언

    NBA 22시즌간 뛴 빈스 카터, 은퇴 선언

    토론토 시절 빈스 카터가 LA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를 앞에두고 돌파하고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에서 22시즌간 뛴 빈스 카터(43·미국)가

    중앙일보

    2020.06.26 14:16

  • "나는 64년식 쉐보레" 42세 카터가 22년째 뛰는 비결

    "나는 64년식 쉐보레" 42세 카터가 22년째 뛰는 비결

    빈스 카터는 NBA 최초로 22번째 시즌을 뛴다. [사진 애틀란타 호크스 인스타그램]   1998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으며 미국프로농구(NBA)에 데

    중앙일보

    2019.09.24 15:21

  • 백전노장 빈스 카터, 22번째 시즌...애틀랜타서 1년 더

    백전노장 빈스 카터, 22번째 시즌...애틀랜타서 1년 더

    LA 레이커스를 상대로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는 빈스 카터.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베테랑 슈터 빈스 카터(42)가 현역 생활을 한 시즌 더 이어간다. 현 소

    중앙일보

    2019.08.06 11:17

  • 불혹의 슈터 문태종 “6세 막내딸 응원이 가장 큰 힘”

    불혹의 슈터 문태종 “6세 막내딸 응원이 가장 큰 힘”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 문태종(왼쪽 위)의 홈 경기 때면 아내 니콜 스티븐슨(오른쪽 위), 차남 제이린(왼쪽 아래), 막내딸 나오미가 농구장을 찾는다. 문태종은 ’마흔 넘어서도 활

    중앙일보

    2017.11.09 01:00

  • 사람 살리려는 주사가 사람 잡았다

    사람 살리려는 주사가 사람 잡았다

    [뉴스위크] [사진 픽사베이] 미국 전역의 호텔에서 매년 수천 건씩 열리는 여느 산업 박람회 중 하나였다. 하지만 테네시 주 프랭클린의 엠버시 스위트 호텔에서 건넨 명함 1장이 2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06 00:01

  • 118명 모두 1위로 찍었다, NBA 신인왕 그리핀

    118명 모두 1위로 찍었다, NBA 신인왕 그리핀

    ‘괴물 신인’ 블레이크 그리핀(22·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사진)이 만장일치로 신인왕에 올랐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5일(한국시간) 그리핀이 미디어 투표인단 118명으로

    중앙일보

    2011.05.06 00:28

  • 내가 대학농구의 '그리핀', 일리노이 칼리지 '터커'…유튜브 덩크 동영상 화제

    내가 대학농구의 '그리핀', 일리노이 칼리지 '터커'…유튜브 덩크 동영상 화제

    2분14초의 짧은 영상이 대학농구 선수 제이콥 터커를 화제의 인물로 등극시켰다. 디비전3 일리노이 칼리지의 가드 제이콥 터커와 친구들이 4일 유튜브에 올린 덩크 동영상(사진)이

    미주중앙

    2011.03.11 06:27

  • [NBA] 꼴찌 하는 법 네츠에게 물어봐

    [NBA] 꼴찌 하는 법 네츠에게 물어봐

    뉴저지 네츠가 18연패에 빠진 지난 3일 커트니 리가 어두운 표정으로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한 관중이 ‘0승18패가 일어나는 곳’이라는 피켓을 들고 선수들을 조롱하고 있다. 팬

    중앙일보

    2009.12.23 02:52

  • [NBA] 더 세진 우승 후보들

    [NBA] 더 세진 우승 후보들

    2009~2010 미국프로농구(NBA)가 28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렸다. 개막전에서 격돌한 보스턴 셀틱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동부 콘퍼런스의 유력한 우승 후보다. 하지

    중앙일보

    2009.10.28 00:31

  • [기업 인사이드] UL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전규격 수립 외

    ◇안전 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기관인 UL은 전기 자동차 대형 배터리에 대한 안전 규격(UL Subject 2580)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6일 발표했다. UL은 화석연료와 같은 재

    중앙일보

    2009.10.06 13:55

  • 가장 위대한 득점기계는 누구?

    가장 위대한 득점기계는 누구?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오른쪽)가 24일(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경기가 끝난 뒤 로니 튜리아프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경기에서 브라이언트는 통산 2만 득점을 돌파

    중앙선데이

    2007.12.30 16:18

  • 4m42.5cm 날아 '쾅'

    4m42.5cm 날아 '쾅'

    ‘에어 파스코’. 외국인 선수 부문 덩크슛 왕에 오른 LG 파스코가 프리스로 라인에서부터 날아올라 덩크슛을 하고 있다. [울산=뉴시스]폭력 사태와 거친 항의로 수 차례 징계를 받았

    중앙일보

    2007.03.02 01:31

  • 스타에게 배우는 이별 공식

    남자친구에게 차였다고 울고 짜고 하지 마라. 잔인하게 당신을 차버린 남자에게 복수하는 방법은 다양하니까. 사랑도 이별도 프로인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그 팁을 배워보자. 평소보다 10

    중앙일보

    2006.09.10 15:10

  • 2002 안방서 첫 패배 후 '동네북' 된 미국 드림팀

    2002 안방서 첫 패배 후 '동네북' 된 미국 드림팀

    르브론 제임스가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사이타마 로이터=연합뉴스] NBA 스타들로 구성된 미국의 '드림팀'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출범해 이번이 7기다. 미국은 대학

    중앙일보

    2006.09.02 04:58

  • 한국 온 NBA스타 카터 "하승진은 발전하는 선수"

    한국 온 NBA스타 카터 "하승진은 발전하는 선수"

    "하승진이 노력만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것입니다." 미국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의 빈스 카터(28.사진)가 9일 서울 잠원공원에서 열린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의 농구 코트 기

    중앙일보

    2005.08.10 03:29

  • '덩크왕' 빈스 카터, 8일 서울에

    '덩크왕' 빈스 카터, 8일 서울에

    미국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의 '덩크왕' 빈스 카터(사진)가 8일 한국에 온다. 카터는 나이키가 서울 잠원체육공원에 특수 재질의 농구 코트를 기증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팬들과

    중앙일보

    2005.08.08 01:22

  • 빈스 카터, 농구코트 기증 위해 한국 방문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NBA 최고의 슬램덩커 빈스 카터(28·뉴저지 네츠)가 한국을 방문한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카터가 오는 8월9일 한국을 방문해 서울 잠원동 잠원

    중앙일보

    2005.07.31 20:57

  • 명포워드 압둘라힘, 뉴저지행 사실상 확정

    [마이데일리 = 이석무 기자] 명포워드 샤리프 압둘라힘(28)의 뉴저지 네츠행이 사실상 확정됐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협상관계자의 말을 인용, 자유계약신분인 포틀랜드 포워

    중앙일보

    2005.07.22 14:42

  • NBA'왕별' 아이버슨

    NBA'왕별' 아이버슨

    '득점기계'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사진)이 또 한번 미국프로농구(NBA) 별중의 별로 떠올랐다. 아이버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센터에서 벌어

    중앙일보

    2005.02.21 21:50

  • 오닐 이적 신고식 '히트'

    '농구는 발로 하는 게 아니야'.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포워드 안토니오 맥다이스(30)가 경기 도중 농구공을 발로 걷어찼다가 5000달러(약 550만원)의 벌

    중앙일보

    2004.11.04 18:34

  • [사진] NBA 필라델피아 대 토론토

    [사진] NBA 필라델피아 대 토론토

    17일 캐나다 온테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76ers 대 토론토 랩토스 농구경기에서 필라델피아76ers의 앙드레 이과달라가 랩토스의 모리스 페터슨과 루스볼을 다투고있다.(

    중앙일보

    2004.10.18 16:45

  • NBA 스타들 "아테네 위험해"

    NBA 스타들 "아테네 위험해"

    '공룡, 너마저?' '아테네는 위험해'. 오는 8월 아테네 올림픽에 '드림팀 IV'를 출전시켜 남자농구 4연패를 노리는 미국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국가대표에 뽑힌 프로(NBA

    중앙일보

    2004.05.31 18:38

  • `美女` 덩크왕…미국 청소년 슬램덩크 경연

    `美女` 덩크왕…미국 청소년 슬램덩크 경연

    여고생이 남자들을 제치고 덩크슛 챔피언에 올랐다. 미국 일리노이주 내퍼빌고등학교 졸업반인 캔디스 파커(17.1m90㎝)는 31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주 미드웨스트시티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2004.03.31 18:37

  • 야오밍 인기 껑충 껑충

    야오밍 인기 껑충 껑충

    '만리장성' 야오밍(23.2m26㎝.사진)이 미국프로농구(NBA) 굴지의 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 그의 성공을 의심할 수 없게 됐다. 휴스턴 로케츠의 기둥 야오밍은 12일(

    중앙일보

    2003.12.12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