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화국 직원 불친절 사례 많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전화예절이 선진국에 비해 너무 엉망이라는 지적과 자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전화문화를 선도해야 할 전화국 직원들마저 국민들의 문의전화에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중앙일보

    1990.11.24 00:00

  • 장애인들과 함께 한 보람된 순간 담아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 걸을 수도 손발을 움직일 수도 없는 지체 장애자들의 눈이 되고 손발이 되어 장애인들을 도와온 한 봉사 단체의 자원 봉사자들이 그들의 절절한 체험을 기록한

    중앙일보

    1990.08.10 00:00

  • 세정에 친절바람/“납세자를 가족처럼” 민원담당자에 예절교육

    ◎노인위해 돋보기까지 비치… 전시행정 안돼야 딱딱하기만 하던 세정에 친절바람이 불고 있다. 「납세자를 가족처럼 모신다」는 팻말을 내걸고 서울시내 일선 세무서마다 대민봉사를 부드럽게

    중앙일보

    1990.07.19 00:00

  • 동 민원행정 56%가 "많이 친절해졌다"|서울시, 지난 한달 6백60명 대상 설문조사

    서울시민들은 동사무소의 민원행정이 상당수준 개선됐으나 민원처리와 관련, 담당직원의 면박 등으로 이용자의 12%가 다툰 경험이 있으며 55%가 담당직원이 자리를 비웠을 경우 민원처리

    중앙일보

    1990.07.18 00:00

  • 충남 "민원" 많은 태안군청에 상설행정지원반

    ○…충남도는 최근 태안군에서 공해업체에 대한 공해물질 배출 묵인, 특정인공유지 특혜 등 잦은 민원이 야기되자 태안군청에 상설행정지원반을 파견키로 하는 등 사후대책에 부심. 충남도

    중앙일보

    1989.11.02 00:00

  • 박봉·내부비리로 기강 "흔들"

    지난 2월 충북 중원군에서는 중앙경찰학교 순경반 학생 8백 여명이 국도를 점거, 『처우개선과 경찰체질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이로부터 3개월여 뒤인 지난 4일 동의대사태

    중앙일보

    1989.05.24 00:00

  • 시청 공무원 불친절 성실한 자세 아쉽다

    김웅현 한나라의 정부가 일반국민들을 어떻게 통치하는가를 단적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곳이 군청 혹은 면사무소나 동사무소의 민원창구다. 관공서에서 국민들이 불쾌감이나 불친절을 경험

    중앙일보

    1989.03.09 00:00

  • 80년 공직자 「숙정」기준 첫 공개|정부방침 반대자도 대상

    80년의 공직자 「숙정」이 모호한 기준과 일방적이고 졸속한 방법으로 이루어졌다는 당시의 「대외비」 문서가 8년 만에 처음으로 나왔다. 21일 문교부와 서울시 교위가 국회 행정위에

    중앙일보

    1988.10.21 00:00

  • 승마공원서 마사 박물관까지…88가족들 "원더풀"|과천 승마장 준비 "이상 무"

    까다롭기로 소문난 올림픽 승마경기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준비되고 있어 각국선수단으로부터 찬사를 받고있다. 승마는 장애물 비월 결승전이 폐회식 전에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릴

    중앙일보

    1988.09.16 00:00

  • 불친절한 농협직원 특별교육 시켜 시정

    정부합동민원실은 중앙일보게재 독자투고 중 민원사항처리결과를 알려왔다. ▲5월25일자 「점심시간이라며 농약판매 거절하는 농협직원의 불친절」 투고와 관련, 해당직원을 문책(주의촉구)할

    중앙일보

    1988.07.28 00:00

  • (7) 골라태우기·합승 "운전사 맘대로"

    서울시내 택시는 말 그대로 「운전기사 맘대로」다. 「승차거부」「골라태우기」로 목청이 터져라 행선지를 외쳐대다보면 울컥 화부터 치민다. 천신만고끝에 승차할수있는 행운(?)을 얻었다

    중앙일보

    1988.07.26 00:00

  • 퇴거 신고기한 이틀 늦었다|동직원이 고압자세 불친절-정재련

    18년간 서울신정3동에서 살다가 지난해 12월30일 신정1동으로 퇴거신고를 했다. 2주일에서 이틀이 지난1월15일 신정1동에 갔더니 담당직원이 많은 민원인들이 있는데 대뜸『왜 혼자

    중앙일보

    1988.02.13 00:00

  • 단계별 공적 실천 일정

    ◇ 취임전 실천사항 ▲ 혼인에 관한 특례법시행 ▲ 주택임대차 보호법상 소액보증금 인상 ▲ 예비군 복무제도 개선 (훈련기간의 8년연한제와 35세 연령기한제 병행) ▲ 통금해제지역 확

    중앙일보

    1988.01.25 00:00

  • 성실한 직원은 포상

    ★…성용욱국세청장은 세금에 관한 업무가 아직도 납세자들로부터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앞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원실과 세무상담실 운영을 활성화하라고 지시. 성청

    중앙일보

    1987.06.02 00:00

  • 메아리

    중앙일보 독자 페이지난에 실린 민원에 대해 정부 합동 민원실에서 처리 결과를 알려왔습니다. ◇정기 화물 너무 늦고 수탁 회사도 불친절 (86년12월15일·지방 16일자)=인가를 받

    중앙일보

    1987.03.09 00:00

  • 불친절 공무원 문책

    ◇일선 민원창구 공무원이 민원증명서류 발급꺼려(1월27일·지방28일)=관련 공무원을 문책하고 공무원 직무교육을 강화토록 부산시에 지시했다.

    중앙일보

    1986.02.24 00:00

  • 구청민원창구 불친절

    1인당 국민소득 2천 달러 시대를 맞은 우리 나라는 선진 복지사회를 지향하고있다. 그러나 거창한 구호에 걸맞지 않게 일선 민원창구의 대민 자세는 아직 미흡한 점이 많다. 지난 연말

    중앙일보

    1986.01.27 00:00

  • 농협 적금지급 이상은 담당직원 실수|보건진료 불편덜게 제2진료실 설치

    중앙일보 독자페이지란에 게재된 민원에 대해 정부합동민원실에서 처리결과를 알려왔읍니다. ◇농협적금 지급에 이상(3월20일 일부지방21일)=담당직원의 실수로 원장과 적금증서에 불입휫수

    중앙일보

    1985.06.03 00:00

  • 소비자 고발 36%가 공공요금|소비자 보호단체협의회 집계·분석

    우리 나라 소비자들의 고발 대상이 유형의 상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공공서비스등과 관련, 국가기관이나 관청으로까지 확대되고있다. 소비자보호단체 협의회가 최근 전

    중앙일보

    1985.02.06 00:00

  • 사표 강요받고 안내양 자살

    승객에게 불친절했다는 이유로 버스회사로부터 사직을 종용받은 안내양이 사표를 내고 회사옥상 물탱크에 투신, 자살했다 동료 안내양들은 숨진 안내양이 뚜렷한 잘못이 없는데도 술취한 승객

    중앙일보

    1984.08.22 00:00

  • 인허가와 공무원의 재량

    현대국가에서 행정이 국민의 변익위주가 되어야함은 상식이다. 국민들이 낸 세금을 받는 공무원들은 그 댓가로 국민의 편익을 위해 봉사하도록 되어있다. 그들을 공복이라 부르는 까닭은 여

    중앙일보

    1984.04.14 00:00

  • 제5공화국 3년(하)

    『나는 대통령직이라는 것이 영광을 즐기는 지위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이루어야할 지위라고 보고 있다. 또 대통령은 누구보다 더 부지런한 시민이 돼야하며 모든 국민들이 쉬고 있을 때에도

    중앙일보

    1984.03.03 00:00

  • 「변호사」라는 직업

    『변호사는 국민의 기본적 인권의 옹호, 사회정의의 실현, 사회질서 유지 및 법률제도의 개선에 노력해야한다』변호사법 제1조에 명시된 변호사의 사명이다. 극히 일부에 한정된 것이기는

    중앙일보

    1983.12.17 00:00

  • 경찰 편파조사 많다

    경찰이 처리한 고소·고발·인지등 수사사건에 대한 민원은 대부분 편파수사때문이며 이때문에올들어 서울에서만 25명의경찰관이 파면·해임·감봉등 문책되었다. 8일 서울시경에 따르면 금년1

    중앙일보

    1983.1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