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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첫 전기차, 한국 상륙
오른쪽부터 렉서스의 첫 전기차 ‘UX 300e’, PHEV ‘뉴 제너레이션 NX 450h+’, 하이브리드 ‘NX 350h’. [사진 렉서스] 국내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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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첫 순수 전기차 드디어 韓 상륙...실구매가 4000만원대
렉서스가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15일 국내 선보인다. 오른쪽부터 순수 전기차 ‘UX 300e’, PHEV ‘뉴 제너레이션 NX 45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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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넘버3 쟁탈전…아우디·폴크스바겐·볼보 엎치락뒤치락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점유율이 더욱 탄탄해지는 가운데 ‘넘버3’ 자리를 놓고 아우디·폴크스바겐·볼보 등이 엎치락뒤치락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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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냐, 아우디냐…벤츠·BMW보다 더 뜨거운 ‘넘버3’ 경쟁
국내 시판 중인 주요 전기차. 왼쪽부터 제네시스 GV60, 볼보 C40 리차지, BMW i4, 폴스타 2, 메르세데스-벤츠 EQA, 테슬라 모델 Y. [중앙포토] 국내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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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고뒤 "XX 아프죠"…만취 난동 미스코리아 서예진 결말
방송인 서예진.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서예진(25)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7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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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1년씩 기다리진 않겠지? 하반기 신차 쏟아진다
자동차부품 수급난으로 출고 적체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주요 자동차 업체가 신차 출시를 통해 반전을 노린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전기차와 수익성이 좋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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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람·페보다 빠른 전기차냐, 31인치 TV 달린 ‘극장車’냐…신차 대전 ‘후끈’
쌍용자동차가 프로젝트명 ‘J100’으로 개발해 온 신차명을 토레스(TORRES)로 확정하고 오는 7월 출시한다. 사진은 토레스 티저 이미지. [사진 쌍용차] 자동차부품 수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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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는 남녀노소 누구나 탈 수 있는 다양한 차종을 보유”
코오롱글로벌 BMW사업부 김정환 이사에게 듣는 BMW와 인생 이야기 부산 지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A씨는 지난 2002년부터 20년 동안 총 10대의 차량을 샀다.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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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딜러도 소개" 영업 출신으로 '최초' 임원 된 BMW 판매왕
김정환 코오롱글로벌 영업 이사가 BMW 차량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 이사는 부산 일대에서 'BMW 영업왕'으로 불린다. [사진 BMW코리아] 부산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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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 안되고 시동 꺼지고"…벤츠·테슬라 등 1만대 리콜
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벤츠 S 580 4MATIC, 토요타 시에나 하이브리드 2WD, 테슬라 모델3, 짚 그랜드체로키. [사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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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리, 르노코리아 지분 34% 인수…“볼보 플랫폼서 신차 개발”
부산 강서구 신호동에 자리한 르노삼성 공장. [사진 르노코리아]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그룹 지리(吉利)그룹 산하 지리오토모빌홀딩스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지분을 인수한다. 르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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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잠실서 시속 230㎞ 포뮬러 전기차 레이싱”
정주원 포뮬러E코리아 대표가 19일 포뮬러E 전기차 모형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오는 8월 13~14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최고 시속 230㎞로 달리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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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도 아닌데 시속 230㎞ '쌩'…대낮 잠실 질주하는 車 정체
포뮬러E에 출전한 전기차가 독일 베를린 도심에서 레이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 포뮬러E코리아] 오는 8월 13~14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최고 시속 230㎞로 달리는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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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덕 본 중국산 車의 위협…"전기차 불신도 사라졌다"
폴스타의 전기차 ‘폴스타2’는 지난달 한국 수입차 중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였다. 사진은 폴스타2. [사진 폴스타코리아] 지난달 국내 수입 전기자동차 중 가장 많이 팔린 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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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베이비 S클래스' 아니었네...8년 만에 나온 중형 벤츠 '돌풍'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300 AMG라인.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달 중형 세단 C클래스의 6세대 완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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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3위 BMW 4위…격차 더 벌어진 쌍용차·르노·한국GM
수입차 업계의 ‘투 톱’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에 이어 판매량 3, 4위를 굳히고 있다. 국내에 생산기반을 둔 외국계 자동차 업체 3인방,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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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다음 이게 뭐야"…안방서 '르쌍쉐'가 안보인다
왼쪽부터 한국GM, 르노코리아, 쌍용차 로고. [이미지 각 사] 수입차 업계의 ‘투 톱’인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에 이어 판매량 3, 4위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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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철의 셀럽앤카]㉚ 가상인간도 ‘가족’ 앞세운 안전·환경의 대명사
볼보 C40는 가상 가족 ‘호곤해일’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오른쪽부터 쌍둥이 형제 호·곤, 누나 해일. [사진 볼보자동차코리아] 안전·가족·환경-. 스웨덴 볼보(V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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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한국서 1473억 벌어 1473억 본사 송금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포르쉐코리아 등 일부 수입차 브랜드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사상 최대 영업 실적을 올렸으나 수익금 대부분은 본사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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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00% 포르쉐 105%…‘역대급 매출’ 수입차, 배당도 역대급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한국 진출 이래 처음으로 매출액 6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은 메르세데스-벤츠 로고.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포르쉐코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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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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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V80, 타이어 관련 경고장치 오류로 6만여대 리콜
현대의 제네시스 GV80. [사진 제네시스] 현대차가 생산·판매한 준대형 SUV인 GV80에서 타이어 공기압 경고장치 오류가 발견돼 6만 4000여대에 대해 리콜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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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시세 갈렸다, 경유차↓ 전기차↑
일부 중고차가 신차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최근 신차 출고 지연으로 ‘몸값’이 치솟던 중고차가 복병을 만났다. 유가가 다락같이 오르자 기름을 많이 먹는 휘발유·경유 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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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 제네시스 -4%…잘나가던 중고차, 고유가에 ‘휘청’
2020년 10월 국내 출시된 BMW 뉴 5시리즈. [사진 BMW코리아] 일부 중고차가 신차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최근 신차 출고 지연으로 ‘몸값’이 치솟던 중고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