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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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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2022 COTY 영광의 얼굴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022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 시상식이 1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렸다. 올해의 차(BMW iX)와 올해의 국산차(현대차 제네시스 G90)를 포함한 9종이 본상·부문상의 영예를 안았다. 왼쪽부터 박장희 중앙일보 대표,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유틸리티 부문·에스컬레이드), 이은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상무(퓨처모빌리티 부문·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EQS, 럭셔리 부문·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김윤수 현대차 상무(디자인 부문·아이오닉5), 베른하르트 테리엣 BMW코리아 부사장(올해의 차·iX, 퍼포먼스 부문·뉴 M3 컴페티션 세단), 이태수 현대차 상무(올해의 국산차·제네시스 G90),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밸류부문·올 뉴 그랜드 체로키L), 김중대 기아 상무(ADAS 부문·EV6), 임홍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 김희준 자동차안전연구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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