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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중앙일보

    2023.11.23 06:00

  • [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나눌수록 훈훈한 세상 되죠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주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중앙일보

    2022.01.10 07:00

  • 산사태 현장마다 이수곤 교수, 알고 보니 3대가 지질학 전공

    산사태 현장마다 이수곤 교수, 알고 보니 3대가 지질학 전공

     ━  SPECIAL REPORT   산사태 전문가 이수곤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오른쪽) 연구실에 아들 이영석(현대건설 연구개발본부)씨가 찾아와 산사태 현장 사진과 자료를

    중앙선데이

    2018.10.06 00:02

  • [두 개의 한국] 1965년 자동차 생산 북한 4400대 vs. 남한 100대, 지금은?

    [두 개의 한국] 1965년 자동차 생산 북한 4400대 vs. 남한 100대, 지금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은 대한민국은 해방의 기쁨도 잠시, 곧 동서 냉전의 축소판이 됐다. 북한은 소련에 의해 사회주의 노선을, 남한은 미군정과 함께 강력한 반공 노선을

    중앙일보

    2018.04.24 16:18

  • 화려함에 질려서, 허름함에 반해서…낡은 공장·창고로 몰려든다, 오래된 것이 새롭다

    화려함에 질려서, 허름함에 반해서…낡은 공장·창고로 몰려든다, 오래된 것이 새롭다

    모든 새것은 세월 속에 헌것이 된다. 헌것은 옛것이다. 옛것은 옛날을 추억한다. 요즘 곳곳에서 폐창고·공장을 개조한 카페·레스토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허름하고 낡은 이 폐허의

    중앙일보

    2015.09.12 02:15

  • [중앙시평] 북한의 위기, 북한의 기회

    [중앙시평] 북한의 위기, 북한의 기회

    김병연서울대 교수·경제학부 마식령스키장과 평양에 대형 워터파크가 건설되는 것을 보면서 북한의 경제 회복이 본격화된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는 북한 정책 결정자의 경

    중앙일보

    2014.10.09 00:15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숲가꾸기의 역사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숲가꾸기의 역사

    구희령 기자이번 주 토요일은 식목일입니다. 50여 년 동안 법정 공휴일로 지정했을 만큼 4월 5일 ‘나무 심는 날’은 의미가 깊었습니다. 국토의 약 3분의 2가 산이지만 대한민국

    중앙일보

    2014.04.03 00:01

  • 20基 가동, 설비 용량 1771만㎾ 세계 6위

    20基 가동, 설비 용량 1771만㎾ 세계 6위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한전은 지난달 15일 비상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전력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한전 김우성 과장은 “7월 말부터 8월

    중앙선데이

    2007.07.21 18:40

  • STX그룹, 범양상선 최종 인수

    STX그룹, 범양상선 최종 인수

    STX 그룹이 8일 범양상선 인수를 매듭짓고 2010년까지 매출 10조원의 조선.해운.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의 그룹 비전을 발표했다. 현재 2조3000억원인 해운 분

    중앙일보

    2004.11.08 18:06

  • 가스안전교육.시공자격강화 시급-전문가가 말하는 사고예방책

    오늘날 가스연료는 가장 대중적이고 편리한 연료로서 거의 모든국민의 생활연료로 자리잡고 있다.지난 70년대 중반 이후 매년18%이상의 소비신장을 이루면서 작년 말로 가스를 사용하는

    중앙일보

    1994.12.10 00:00

  • 교역은 활기 합작은 주춤/남북경협 현황/올상반기 교역 1억불 넘어

    지난 88년 정부의 남북 물자교역 허용조치로 물꼬를 튼 남북 경제협력은 올해 상반기중 교역규모가 이미 1억달러를 넘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지만 합작투자나 자원의 공동개발,제3국 공동

    중앙일보

    1992.07.16 00:00

  • 선물용 TV 한국서 수입/김일성 생일잔치 개인숭배 극치

    ◎대구서 옷감 10만벌 분량 사가/축하음식 준비로 개구리·오리·거북이 수난/미지 “공산주의 세계의 마지막 거대한 파티” 북한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80회 생일을 맞아 온갖 축제를

    중앙일보

    1992.04.15 00:00

  • 시·도에 “자료유출 막아라” 내무부 지침(지방국감)

    ◎“화성사건에 사표까진 안 내겠다”/“시위구속 농민 석방용의 없는가”/주민 반대 큰 골프장 승인 왜 자꾸 해주나 ○…내무부가 국회 내무위의 국정감사를 받는 시·도에 수감자료의 외부

    중앙일보

    1990.11.27 00:00

  • 잡곡 가루 섞어 쌀 모양으로 만든 「옥쌀」|우리에게 생소한 「북한의 독특한 것들」

    북한은 지난 분단 45년 동안 「독자적인 사회주의」의 길을 걸어왔다. 그 과정에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정치·경제 체제가 만들어 졌을 뿐 아니라 주민의 일상 생활 속에도 독특한 것들

    중앙일보

    1990.08.22 00:00

  • 남북한 물자교류 "시들"

    남북한 물자교류 열기가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29일 상공부에 따르면 3월중 북한물자 반입승인 신청은 삼성물산의 명란10t(9만달러), 다 림물산의 건조명태 90t(43만2천달러)

    중앙일보

    1989.03.29 00:00

  • ""지자제 대비 특별법 제정하라"

    ▲유승규 의원(민주)=지난 25년간 노동 생산성은 17·8배 증가했으나 실질 임금은 6·3배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획기적인 소득재 분배 대책을 밝히라. 최저임금도 지키지 않는 악

    중앙일보

    1989.02.17 00:00

  • "아파트 값 시장 기능에 맡겨라"

    ▲강금식 의원(평민)=한 쪽에서는 고도성장의 나팔소리가 우렁차게 울리고 다른 한 쪽에서는 1할 가량의 인구가 하루 2천원도 못 버는 소외지대에서 씨름하고 있다. 이러한 불균형을

    중앙일보

    1989.02.16 00:00

  • 남북대화 재개의 새 돌파구로 민간기업 조용한성사 많을듯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국내민간상사를 중심으로 한 남북한경제교역허용은 지난7월 7·7대통령특별선언이후 남북한관계개선을 위해 경제부문에서 처음으로 취한 구체적인 조치라는데 큰 의미를

    중앙일보

    1988.10.07 00:00

  • 탄 값 5% 이내서 인상

    정부는 석탄 및 연탄값 인상은 물가 영향을 고려, 5% 이내에서 억제하고 대신 경제성이 없는 탄광의 정리를 과감히 추진키로 했다. 또 원화 절상 추세를 보아 올해 하반기 중 기름값

    중앙일보

    1988.03.22 00:00

  • 지방에선 지금…|"무연탄 3천억어치 잠자고 있다"

    탄광업계가 불황의 심한 열병을 앓고 있다. 정부의 증산정책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인 2천4백만t의 무연탄을 생산했으나 지난 겨울 이상난동으로 연탄소비가 준데다 요즘 비수요기까지 겹쳐

    중앙일보

    1987.04.06 00:00

  • 미국서쓰레기탄수입 사실인가

    ▲권오태의원(신민) =은행도 기업인데 경영이 부실화되면 다소무리나 부작용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부도처리하든지 다른 은행과 통폐합하라. ▲송용직의원(민정)=가계저축지원은 5%우대세율

    중앙일보

    1985.11.12 00:00

  • 시범사업부터 예행을|남북 경제회담

    석달만에 18일 판문점에서 열린 제4차 남북경제회담이 아무런 진전없이 끝난것은 전혀 예상밖의 일이다. 회담이 지체되는것은 지난 6월20일 제3차 회담에서 양측이 제시한 합장문안을

    중앙일보

    1985.09.19 00:00

  • 여전히 섬유가 수위|전환기 맞은 수출

    정부는 80년대에 수출목표 5백억「달러」의 새로운 고지를 겨냥하고있다. 한국이 세계 17위 수출국(78년말)으로 발돋움하기까지 수출은 그동안 중화학공업과 함께「성역」으로 인식되어

    중앙일보

    1979.11.30 00:00

  • (3)|절약시책의 허실

    이번에 발표된 정부의「에너지」소비절약 대책은 우리가 당면한「에너지」문제의 심각성에 비 추어 지엽적이고 과단성이 부족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대책」의 중점이 장기적인것에 두어지 지

    중앙일보

    1979.06.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