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통규칙 위반 차량

    전두환대통령은 4일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중인 거리질서 확립운동과 관련, 『우리의 자동차문명의 역사가 짧은관계로 각종도로에서의 운전상식이 모자라 질서의식이 대단히 미약하다』고 지

    중앙일보

    1981.05.04 00:00

  • 육교 밑 건너던 취객 「버스」에 치여 절명

    29일 하오10시20분쯤 서울 삼선동1가 신탁은행 앞길을 건너던 송재천씨(58·전기공·서울 길음동629의59)가 동아운수소속 시내「버스」(운전사 박병순·23)에 치여 숨졌다. 숨진

    중앙일보

    1981.01.30 00:00

  • 귀먹은 노파 구하고 부역장이 순직

    【청주=연합】25일 상오10시45분께 충북 제원군 송학면 입석역 부역장 김진동씨(40·충북 제천시 화산동182)가 역구내 선로를 무단 횡단하던 방금련씨(73·여·충북 제원군 송학면

    중앙일보

    1981.01.27 00:00

  • 고속버스승객 휴게소서 실종 2km 떨어진 곳에 버려

    고속버스 승객이 휴게소에서 쉬는 사이 의문의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은 채 고속도로변에 버려져 있는 것을 고속순찰차가 발견, 병원에 옮겼으나 20여일째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지난달

    중앙일보

    1980.12.03 00:00

  • 과속택시에 무단횡단 행인 익사

    6일하오 11시45분쯤 서울 연위동의 2 앞길을 건너던 이성면씨(30·회사원·서울 화곡동 271)가 통금이 쫓겨 과속으로 달리던 공영기업 소속 「택시」(운전사 김환경·42)에 치여

    중앙일보

    1980.11.07 00:00

  • 가수 이미숙 부상

    18일 하오9시쯤 서울현저동104 독립문「로터리」에서 길을 건너던 이미숙양(20ㆍ가수ㆍ서울현저동)이 서대문에서 금화「터널」쪽으로 좌회전하던 한시「택시」(운전사 조재철ㆍ 28)에 치

    중앙일보

    1980.07.19 00:00

  • 빗길 윤화 행인사망

    13일 밤 8시쯤 서울 신사동 292 영동「호텔」앞길을 무단횡단하던 김영국씨(48·서울신당동40의184)가 경양주택소속 승용차(운전사 김철수·24)애 치여 숨졌다. 운전사 김씨는

    중앙일보

    1980.07.14 00:00

  • 여자 맹인안마사 정년은 40세|윤과탁공서 천7백만원 승소

    ○…서울 민사지법 합의6부(재판장 이원배 부장판사)는 30일 『서울지역 여자 맹인안마사의 월 평균 수입은 46만8천원이며 근무연한은 40세로 봐야한다」고 판시, 안마사 김순녀씨(3

    중앙일보

    1980.06.30 00:00

  • 길건너던 60대노인 「버스」에치여 절명

    16일하오2시40분쯤 서울종로3가117 서울신탁은행종로3가지점 앞길을 무단횡단하던 임봉도씨(63·서울신당동산37)가 정마운수소속 시내「버스」(운전사 고창환·31)에치여그자리에서 숨

    중앙일보

    1980.06.17 00:00

  • 20일부터 20일간|교통위반 집중단속

    내무부는 20일부터 6월8일까지 20일간을 교통질서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차선위반이나 무단횡단등 10가지 주요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사와 보행자에 대해서는 모두 형사입건해 무거운 처

    중앙일보

    1980.05.20 00:00

  • 범법차량「엽서신고망」을 만들어/처벌법규도 크게 강화(서울시경)/어머니회원등 10명씩 편성/불법주차·난폭운전등 적발

    서울시경은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정신을 생활화하기위해 교통경찰관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통반장·모범운전사·녹색어머니회원·도로변주민등이 다함께 참여하는

    중앙일보

    1980.01.19 00:00

  • 순경이 버스에 역사

    27일밤9시쯤 서울응암동83의3 앞길에서 서부경찰서 은평 파출소 소속 박노봉순경(27)이 신인운수소속시내 「버스」 (운전사 안응벽·42)에 치여 숨졌다. 사고는 녹번동에서 응암동쪽

    중앙일보

    1979.11.28 00:00

  • 12월10일까지 교통질서 확립기간

    내무부는 21일∼12월10일까지를 교통질서확립기간으로 정하고 승차거부·부당요금징수등 서민생활침해행위와 차선위반·음주운전등 교통사고요인행위, 정류장질서문란·불법주차등 교통소통저해행위

    중앙일보

    1979.11.20 00:00

  • 새벽길 건너던 노파「트럭」에 치여 절명

    10일 새벽5시30분쯤 서울 잠실 고층「아파트」뒤 강변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70세쯤의 노파가 「트럭」(운전사 김기춘·21)에 처여 숨졌다. 「트럭」은 천호동에서 영동쪽으로 시속 9

    중앙일보

    1979.11.10 00:00

  • 쓰레기 꽁초 버리는 행위·새치기등 단간

    구자춘내무부장관은 15일 질서위반사범을 철저히 단속하라고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구장관은 가을철을 맞아 유원지 등에서의 놀이질서를 바로잡고 특히 도시민들이 위반하기쉬운▲횡단보도 앞

    중앙일보

    1979.10.15 00:00

  • 4, 5개 경찰서 합동|교통 사고 집중 단속

    서울시경은 20일부터 교통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하오 9시부터 통금 전까지 서울 시내를 5개 교통 단속 지역권으로 나눠 기역별로 인근 4∼5개 경찰서가 합동으로 전 교통 경찰

    중앙일보

    1979.09.20 00:00

  • 고속도 무단횡단 첫 기소

    ○…대구지검 강정일 검사는 31일 임정만 씨(33·달성군 성서면 장기동23)를 고속국도법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대구】

    중앙일보

    1979.08.01 00:00

  • 고가도 교통사고|운전사 책임 없다

    서울형사지법 이보환 판사는 22일 사람통행이 금지된 고가도로 등 차량전용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 운전사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밝히고 박영일 피고인(24·서울명륜동4가8

    중앙일보

    1979.06.22 00:00

  • 소방관이 택시운전

    17일 밤10시40분쯤 서울여의도동5·16광장에서 영등포소방서직할파출소 소속소방사 김진국씨(28)가 비번을 이용, 영업용「택시」를 몰다 노량진경찰서 대길파출소 방범대원 김성식씨 (

    중앙일보

    1979.05.18 00:00

  • (5)사고처리 상무

    H운수회사에서 사고처리를 맡고 있는 손재웅씨(50)는 회사 안팎에서 상무로 통한다. 명함에도 어엿한 「상무」로 적혀있다. 그러나 손씨의 일자리는 중역실 회전 의자가 아닌 교통 사고

    중앙일보

    1979.02.08 00:00

  • 용산시외버스「터미널」 치기배·깡패 들끓어

    서울관문의 하나인 용산시외「버스·터미널」에 들치기범들과 공갈배들이 날뛰어 이용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있다. 이곳에서 발생하는 들치기사건은 한달평균 크고 작은 것을 합쳐 10여건.

    중앙일보

    1978.11.07 00:00

  • 보행규칙 위반 무단횡단이 으뜸

    시민들이 가장 잘 지키지 않는 보행규칙 위반사항은 도로 무단횡단이며, 연령별로는 21∼40세까지가 보행규칙을 가장 많이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지난

    중앙일보

    1978.05.10 00:00

  • 밤길무단횡단 2명 「택시」에 치여숨져

    8일하오11시30분쯤 서대문구홍은3동274앞길에서 횡단보도아닌 길을건너던 박정의씨(39·서대문구연희동150의5)와 신원을 알수없는 33세가량의 여인등 2명이 승진 「택시」소속 서울

    중앙일보

    1978.03.09 00:00

  • 육교를 옆에 두고도 차도를 곡예횡단

    육교가 있는데도 차도를 버젓이 무단횡단하는 강심장들 -. 서울시가 갈수록 더해가는 도심의 교통난완화를 목표로 지난 연말부터 펴고있는 이른바「총력교통체제」라는 범시민운동도 아랑곳하지

    중앙일보

    1978.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