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무단횡단 2명 「택시」에 치여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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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8일하오11시30분쯤 서대문구홍은3동274앞길에서 횡단보도아닌 길을건너던 박정의씨(39·서대문구연희동150의5)와 신원을 알수없는 33세가량의 여인등 2명이 승진 「택시」소속 서울1바8126호 「택시」(운전사 김재송·21)에 치여 그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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