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무단횡단 방지시설 실치

    인천시는 22일 교통사고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보행자 무단횡단을 방지하기 위해 9억5천여 만원을 들여 보행질서가 문란한 지역 85개소에 대해 연말까지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키로

    중앙일보

    1992.06.22 00:00

  • 교통사고 크게줄어/서울민관캠페인 한달째/작년보다 사망23%나 감소

    ◎보행중 사망 81%가 「어두운색 옷」 민관합동의 「교통사고 줄이기운동」이 대대적으로 시작된 4월 한달동안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1백18명→

    중앙일보

    1992.05.13 00:00

  • "위험"…남부순환도로 횡단 초등학생 등교 길|"동네에 학교 세워주세요"

    서울 신월7동 지역 어린이 6백여 명이 교통사고다발지역인 남부순환도로를 횡단, 신월4동 강서-초등학교까지 위험한 장거리통학을 하고 있어 국교신설을 요구하는 학부모와 구 의회의 진정

    중앙일보

    1992.04.20 00:00

  • 6세이하 어린이 노상방치 부모범칙금/서울경찰청 4월부터

    ◎보행위반자 무기한 단속 6세이하 어린이를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길거리에서 놀게 방치한 부모에게 5천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서울경찰청은 1일 최근 보행자 잘못때문에 교통사고 사망

    중앙일보

    1992.03.01 00:00

  • 노사연씨 교통사고 내/두달만에 피해자 숨져(주사위)

    ○…인기 여가수 노사연씨(34·안양시 안양동 진흥아파트)가 지난해 11월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가다 행인을 치어 피해자가 두달여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노씨는 지난해 11

    중앙일보

    1992.02.07 00:00

  • 무단횡단 자매/대학생이 멱살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3일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자매를 치어 숨지게한 뒤 도주한 Y대생 이모군(19·체육1·서울 휘경동)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군은

    중앙일보

    1992.01.03 00:00

  • 대학4학년 윤화 보상|전문대졸업 임금기준

    서울민사지법 합의32부(재판장 김용택 부장판사)는 28일 대학4학년 재학 중 무단횡단 교통사고로 숨진 이건경군(당시 25·성대회계4) 유가족이 이숙노씨(서울마포동)를 상대로 낸 손

    중앙일보

    1991.10.28 00:00

  • 교통사고 경찰조서 엉터리 많다|교통법률센터·서울 YMCA등에 진정·상담 잇따라

    교통사고가 급증하면서 교통사고 책임소재규명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경찰의 사고현장 수사기록인 경찰조서에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올해 1월 문을 연 아-태 변호사

    중앙일보

    1990.11.12 00:00

  • 대만 무단횡단ㆍ불법주차 서울 뺨친다(지구촌화제)

    ◎무질서 오토바이 대북만 백20만대/체증 심해도 짜증은 안내 대만에는 교통질서라는 것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불분명할 정도다. 붐비는 교차로에는 반드시 육교나 지하도가 있지만 이를 이

    중앙일보

    1990.08.26 00:00

  • 무더위속 경관 수난/피의자 연행하던 3명 윤화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중태 피의자를 연행하던 전경 3명이 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강도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범인들에게 흉기로 찔려 중태에 빠지는 등 경찰관들의 「공무집행 수

    중앙일보

    1990.07.10 00:00

  • 횡단보도 신호무시 행인 역살/“보행자 과실”운전사 영장 기각

    ◎서울 남부지원/“무단횡단자 주의 의무 없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박기주판사는 5일 적색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한 택시운전사 박준규씨(39ㆍ서울 구로동

    중앙일보

    1990.06.05 00:00

  • ″술이 문제다″꼬집어

    ○…최근 「술사건」으로 말썽이 됐던 장진룡 전부산동래경찰서장과 김장생 전경남금해경찰서장이 치안본부 감찰조사 끝에 사표가수리되자 경찰간부들 사이에서는 「술조심」분위기가확산. 두 술사

    중앙일보

    1990.06.02 00:00

  • 진료비 허위ㆍ과다청구한 병원 34곳 의보기관취소

    의료보험 진료비를 고의로 허위ㆍ과다 청구해 보험재정을 축낸 전국47개 의료기관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보사부는 14일 의료보험 진료비 부정청구 의료기관에 대해 지난해 10월

    중앙일보

    1990.05.14 00:00

  • 작년 청소원 안전사고구명 12백 죽고 2백명 다쳐

    지난해 서울에서 새벽 청소중 교통사고·안전사고로 환경미화원 12명이 숨지고 2백22명이 부상하는 등 2백34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환경미화원사고

    중앙일보

    1990.05.14 00:00

  • 경관 교통사고 경찰서 "쉬쉬"

    16일 오전1시40분쯤 서울 녹번동로터리에서 프레스토승용차를 몰고 가던 서울 서대문경찰서형사계소속 이석우경장(43)이 횡단보도를 무단횡단 하던 이철희씨(29·K제약영업사원·서울 불

    중앙일보

    1989.11.24 00:00

  • 행인 치어 중상 입히고|트렁크에 실어 숨지게

    서울 태능 경찰서는 17일 교통사고를 낸후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자기 차에 태우고 다니다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 숨지게 한 최영기씨(47·운전기사·서울 돈암동 48) 를 특가법 (뺑

    중앙일보

    1989.11.17 00:00

  • 중앙그래픽뉴스

    지난해 길을 걷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사람이 12만7천9백47명으로, 보행자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건수의 52·7%에 달한다. 이를 사고지점별로 보면 무단횡단(육교 밑·횡단보도부

    중앙일보

    1989.07.25 00:00

  • 자동차 전용도로 사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무단 횡단하는 사람을 치었을 경우 운전자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회창대법관) 는 10일 이동찬 피고인 (31·수원시 서둔동

    중앙일보

    1989.04.10 00:00

  • (18)차선무시 지그재그 질주|과속·난폭 운전 판친다|교통질서 실종

    서울의 교통혼잡은 새삼 말할 것도 없지만 요즘은 지방교통질서마저 실종된 느낌이다. 총알택시·난폭 운전은 물론 아예 차선까지 무시하는지 오래다.『모로 가도 가기만 하면 될 거 아니냐

    중앙일보

    1988.08.12 00:00

  • 만취경찰관 역살사고 "쉬쉬"

    l일 0시50분쯤 서울상도동188의5 충남공업사 앞길에서 술에취한 서울 노량진경찰서 형사계소속 송춘호순경(30) 이 운전하던 서울1머2377호 승용차가 무단횡단하던 박은하양 (9·

    중앙일보

    1986.09.01 00:00

  • 음주운전·법규위반 사고 때 보험일부 가해자부담-6월부터

    정부는 교통사고 발생의 예방효과를 높이고 보험회사의 적자요인을 줄이기 위한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을 마련, 오는 6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재무부가 마련, 2일 손해보험협회주최 세미나

    중앙일보

    1986.05.03 00:00

  • 차에 치인 5살 여아 싣고 가다 살해 암장

    서울청량리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어린이가 숨지자 암매장한 연탄운반트럭운전사 권광복씨 (22·운전사·경기도구리시도농2동산29의3) 와 강우호씨 (24·조수·경기도남양주

    중앙일보

    1986.04.05 00:00

  • 음주·난폭운전 뿌리뽑는다|내일부터 이달말까지 거리질서 확립 범시민 캠페인

    대형차량·영업용 차량등의 과속·난폭운전과 음주운전·차선위반등 대형사고의 요인이 되는 교통질서파괴사범이 집중 단속된다. 또 신호등·교통표지·노면표시등 각종 시설물이 대대적으로 보수·

    중앙일보

    1986.03.17 00:00

  • 뺑소니를 단순윤화로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9일 서울강남경찰서 소속 일부 교통경찰관들이 뺑소니사고를 단순 교통사고로 조작하는등의 수법으로 관계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온 사실을 밝혀내고 강남경찰서 잠2파출

    중앙일보

    1986.01.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