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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올해 최고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최고 스마트폰과 최고 기업 부문 2관왕이 됐다. 모바일 분야 전문가와 기자들로 구성된 ‘MWC 올해의 상 선정위원회’는 지난달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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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만들었더니 트럭 몰고왔다”
이상철(63·사진) LG유플러스 부회장은 최근 망 중립성 논란과 관련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년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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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만 보고 죽자 사자 뛰었는데…" 삼성·LG의 한숨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바로 옆에 자리 잡은 화웨이의 전시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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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재단, '부트 투 게코' 스마트폰 공개
모질라재단이 스페인 통신업체 텔레포니카를 통해 부트 투 게코(Boot to Gecko·B2G) 폰을 공급한다. 모질라재단이 개발하는 B2G는 HTML5 기반의 오픈소스 모바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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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TE 스마트폰 올해 800만대 팔아 1위로”
박종석(54·사진)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 (MC)사업본부 부사장은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향해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그는 26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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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중국, 우리가 했던 일 따라해 … 긴장된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셋째)이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 참석해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중국 업체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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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쥐게 하라, 시장을 쥐게 되리니
삼성전자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갤럭시노트 10.1’을 전격 공개했다. 태블릿PC인 갤럭시탭에 S펜을 붙여 화면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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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뜨며 초고속 성장 … CES와 함께 양대 IT 전시회로
해마다 2월 말이면 스페인의 지중해 연안도시 바르셀로나는 세계에서 날아든 전자·정보기술(IT) 관계자들로 붐빈다. 미국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와 함께 세계 양대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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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3.3 ~ 5.3인치 … 스마트폰 최적 사이즈 전쟁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역대 최대인 전 세계 1400여 개 업체가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왼쪽 사진)는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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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넷 달린 초고성능 스마트폰 세상 열린다
LG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선보일 ‘옵티머스 4X HD’ 신제품들. 한국산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두뇌 격인 칩을 네 개 단 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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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캘럭시탭 다음달 공개 예상"
IT 전문 온라인 매체 tabtech가 예상한 11.6인치 갤럭시탭. [tabtech 웹사이트] 삼성전자가 2월 말 차세대 태블릿PC ‘갤럭시탭 11.6(가칭)’을 공개할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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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 올까지 보이는 84인치 OLED TV 나온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크기인 55인치 OLED 디지털TV를 최근 공개했다. 10∼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소비자가전쇼(CES) 2012’에 전시된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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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히트 친 국산 휴대전화
금자탑(金字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번역한 말입니다. 후세에 길이 전해질 만한 가치가 있는 불멸의 업적을 비유할 때 씁니다. 출판업계나 음반업계에서 ‘금자탑’으로 불리는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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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민 SKT 사장 간결한 비전
“하이닉스반도체를 (삼성전자에 이어) 작지만 강한 2위 업체로 키우겠습니다.” 16일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만난 하성민(54·사진) SK텔레콤 사장은 하이닉스에 대한 비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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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큰둥하던 유튜브 연구원도 “3D폰 끝내주네!”
LG전자의 3D 스마트폰 ‘옵티머스 3D’ 개발 프로젝트팀의 하래주 연구원, 손수연 과장, 노현우 선임연구원(왼쪽부터)이 지난달 출시된 옵티머스 3D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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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3D 스마트폰 섬세한 사진 놀라워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14~17일)’에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S’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S2’를 처음 공개했다.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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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U+ 부회장 ‘MWC 참관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14~17일)에 소리 소문 없이 다녀왔다. KT 사장, 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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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중국의 모바일 추격도 대처해야
박혜민경제부문 기자 올해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못지않게 인파를 불러들인 곳이 있다. 중국 휴대전화 제조업체 ‘ZT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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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육아·방송 스마트폰으로 다 되네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에는 1300여 개의 단말기 제조업체와 통신업체들이 참가해 미래의 스마트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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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퇴임 구글 CEO 슈밋 ‘모바일 세상’을 말하다
오는 3월 말 퇴임하는 에릭 슈밋 구글 회장이 15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 현장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대 통신 전시회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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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명 KT 사장 “세계 30억명 대상 앱 시장 곧 열 것”
표현명(사진) KT 사장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수퍼 앱스토어(WAC)가 전 세계 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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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게 바로 윈도폰7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가 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발머 뒤로 윈도폰7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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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MWC 2011’에서 만난 CEO 2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 전시장의 SK텔레콤 부스 앞에는 소형 자동차가 놓여 있다. 안에는 태블릿PC처럼 생긴 패널이 달려 있다. 이를 작동하면 차 소유주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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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없이 3D 본다 … LG 스마트폰 더 똑똑해졌네
LG전자는 14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MWC 2011’에서 세계 최초로 3차원(3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3D’(왼쪽)와 ‘옵티머스 패드’를 선보였다. [뉴시스] LG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