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홍콩에서] 중국 명품족 싹쓸이 원정쇼핑

    홍콩에선 요즘 중국 관광객들의 '싹쓸이 쇼핑'이 단연 화제다. 중국 대륙에서 가장 큰 명절인 춘절(春節.설) 휴가를 즐기기 위해 60여만명의 내지인(內地人)들이 홍콩을 찾아 '명품

    중앙일보

    2003.02.06 19:58

  • 예금통장·보험증서 돈 빌리는 밑천

    살다 보면 갑자기 돈이 필요한 일이 생길 때가 있다. 이럴 때 무작정 대출을 받기 위해 금융회사를 찾아가기에 앞서 집에 있는 예금 통장들을 한번 살펴보자. 은행에 가서 예금을 담보

    중앙일보

    2003.02.03 16:40

  • [산업 탐구] 시계

    [산업 탐구] 시계

    국내 시계산업은 한 때 정밀기계산업의 유망 분야로 꼽혔다. 그러나 1980년대 말 스위스제 등 고급제품과 중국.대만 등의 저가 상품이 밀려들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2~3년

    중앙일보

    2003.01.19 17:20

  • 제주 '면세쇼핑' 24일부터

    해외여행을 나가지 않는 내국인도 국내에서 면세품을 살 수 있게 됐다. 제주 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JDC)와 제주도는 10일 제주국제자유도시법에 따라 '제주 내국인면세점'을 오는

    중앙일보

    2002.12.18 00:00

  • [7개키워드로본2002여성계]월드컵 女風… 보톡스 熱風

    보톡스 / 눈 떨림 치료에 쓰이던 근육 마비 주사약 이름이 1년만에 보통명사가 됐다. 주사 한 방이면 눈가의 주름이 사라지고 턱이 갸름해진다는 유혹에 숱한 여성이 넘어갔다. 이제

    중앙일보

    2002.12.13 00:00

  • 홍콩의 불은 꺼지지 않는다

    □…백만장자가 사는 법-홍콩의 비밀을 벗긴다(Q채널·CH25 밤 12시)=1997년 중국에 반환된 뒤에도 홍콩은 쇼핑 천국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롤렉스 시계, 카르티에 보석 등

    중앙일보

    2002.11.25 00:00

  • 30만개 헌 물건 파는 명품 고물상

    휘황찬란한 샹들리에와 고급스러운 양탄자, 진열대의 보석과 경비원의 눈초리가 반짝반짝 빛을 낸다. 고급 보석상이나 외국의 명품 브랜드 판매장으로 오해하기 쉬운 이 곳은 일본 나고야

    중앙일보

    2002.11.12 00:00

  • 뉴욕현대미술관에 가봤더니

    뉴욕의 가을은 화사하다. 샛노란 택시, 거리 구석구석에 있는 낙서화 그리피티(Graffiti). 팝아트의 앤디 워홀에서 단편영화감독 마틴 스코시즈·짐 자무시·스파이크 리, 그리고

    중앙일보

    2002.11.11 00:00

  • "명품브랜드 손목에 다 모였네"

    '시계도 패션이다-' 이제 누구도 시계의 시간이 정확히 맞는지, 시계의 재질이 튼튼한지 따져보고 구매하지 않는다. 휴대전화의 시간이 더 정확하다고 느낀다. 튼튼한 재질은 오히려

    중앙일보

    2002.11.08 00:00

  • 젊은 직장인 "돈보다 멋" 名品 단장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 압구정동의 한 유명 백화점 1층. 폐점을 앞둔 저녁 시간의 화장품 코너는 특별할인 기간이 아닌데도 20∼30대의 젊은 여성들로 북적거렸다. 퇴근길에 직장

    중앙일보

    2002.11.04 00:00

  • '이봉주 선글라스' 주세요

    이번 부산 아시안게임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봉주 선수가 썼던 선글라스는 오클리 제품이다. 오클리 선글라스는 영화 '미션임파서블2'에서 톰 크루즈가 쓰고 나와 잘 알려진

    중앙일보

    2002.10.18 00:00

  • 티나게 '노는' 그들 LL族

    대기업 회사원 임한오(28)씨는 한 달에 두세 번은 백화점이나 서울 동대문 운동장 주변 스포츠용품 수입상가를 찾는다. 그가 이곳을 찾는 것은 바로 농구용품 때문이다. 1백87㎝의

    중앙일보

    2002.10.18 00:00

  • 高價브랜드 20대 파고든다

    '구찌'의 매장에는 40대가 입을 수 있는 옷들이 거의 없다. 40대의 체형에 맞는 옷들이 없기 때문이다. 구찌 관계자는 "2∼3년 전만 해도 우리 제품을 찾는 20∼30대는 전

    중앙일보

    2002.10.04 00:00

  • [시계업계 사활 건 승부] 고급화로 "재깍재깍"

    지난달 30일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에 있는 오리엔트 본사. 연건평 5천여평에 달하는 3층 건물 내부에 드문 드문 빈 공간이 보였다. 공정별로 나뉜 작업실에서는 생산직 직원들이

    중앙일보

    2002.09.05 00:00

  • 경품도 '명품 마케팅'

    통신판매업체인 두산OTTO(www.otto.co.kr)는 4천만원 상당의 볼보자동차(S40) 1대와 1백만원 상당의 디지털 캠코더 5대 등 2억원 규모의 각종 명품을 경품으로 제

    중앙일보

    2002.08.27 00:00

  • 묵은 향기에 세월의 맛을 느낀다 '빈티지 명품' 인기

    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희씨가 자주 들고 다니는 지갑과 핸드백은 1960~70년대에 만들어진 이탈리아 브랜드 '세린느'의 제품이다. 시어머니가 당시 최고의 명품 쇼핑가였던 서울 반

    중앙일보

    2002.08.02 00:00

  • 명품' 인기>빈티지란 …

    '빈티지(Vintage)'는 본래 와인에서 전해져 온 용어로 포도주의 수확연도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빈티지 와인'이라고 하면 농사가 잘된 해의 포도로 만든 연호가 붙은 포도주를

    중앙일보

    2002.08.02 00:00

  • 중소기업 마케팅 새 지평 열다

    올림푸스한국은 주로 전문대리점·양판점 등을 통해 카메라를 판매해 왔다. 이 회사의 디지털 카메라 '카메디아'는 올 상반기 중 이들 오프라인 매장에서 5천여 대가 팔렸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2.07.25 00:00

  • 제102화 고쟁이를란제리로:17. 마카오 신사

    1950년대 홍콩을 오가며 무역을 하는 사람들을 '마카오 신사'라고 불렀다. 또 이들이 하는 무역을 '마카오 무역'이라고 했다. 마카오와 홍콩은 엄연히 다른 도시인데도 사람들은

    중앙일보

    2002.06.26 00:00

  • 수입 유명브랜드 세일

    주요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명품업체와 온라인 쇼핑몰들이 21일을 전후해 잇따라 가격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2002 한·일 월드컵의 여파로 쇼핑객이 줄면서 팔리지 않은 명품들이 이

    중앙일보

    2002.06.21 00:00

  • 신상품 아이디어 소비자에게 물어라

    롤렉스와 스와치. 둘 다 세계적인 마케팅에 성공한 시계 회사들이다. 이들 두 회사는 시계사업을 한다. 그럼에도 두 회사의 사업정의는 다르다.롤렉스는 명품을 지향한다. 즉 '최고의

    중앙일보

    2002.06.03 00:00

  • 美엔 보보스… 한국엔 코보스

    "여자는 미국 영화배우 기네스 팰트로, 남자는 톰 크루즈와 같은 몸매와 스타일. 자기 몸과 자녀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내 피부에 닿는 화장품은 최고급을 쓴다. 명품을

    중앙일보

    2002.05.27 00:00

  • 中古 명품 매매 사이트

    중고 명품을 거래하고, 명품을 공동구매 또는 경매하는 등의 명품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쇼핑몰 캐시카페(www.cashcafe.co.kr)가 문을 열었다. 핸드백·구두뿐 아

    중앙일보

    2002.05.24 00:00

  • 패션리더들 사로잡은 ‘G 스타일’ …구찌

    명품 브랜드의 강점의 하나는 시대가 흘러도 그 가치를 잃지 않는 디자인에 있다. 수많은 클래식 디자인이 트렌드를 가미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현상은 럭셔리 브랜드에서 흔히 일어

    중앙일보

    2002.05.03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