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억대 히로뽕 밀조

    서울청량리경찰서는 24일「히로뽕」 10.5㎏(싯가1억원)을 제조, 일본등지에 팔려던 마약전과2범 전철환씨(49·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86의359) 전씨의 외사촌형 진철순씨(52·

    중앙일보

    1975.04.25 00:00

  • 히로인 3억대 밀조 서울지검 3명 검거

    서울지검 박정규 검사는 18일「히로인」3억4천여만원 어치를 밀조해 팔아온 김종을(54· 서울 성북구 정릉동 산1) 백복순(49·인천시 북구 부평동731 마약전과 4범) 권암우(49

    중앙일보

    1975.04.18 00:00

  • 각종 제조업·정기 간행물 발행·다과점 등|백10 업종에 면허세 새로 부과

    개정 지방세법 시행령이 발효됨에 따라 올해부터 신문사와 그 지사·지국을 포함한 정기 간행물 발행 행위에 대해 새로 면허세가 부과되는 등 면허세 과세 대상이 이제까지 3백10종에서

    중앙일보

    1975.01.07 00:00

  • 면허세 대상 24종을 추가

    내무부는 12일 지방세법 개정안에 현행 2백43종으로 돼 있는 면허세 대상에 조수 류 수출입면허 등 24종을 추가, 면허세 과세대상을 2백67종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새로 추가된

    중앙일보

    1974.10.12 00:00

  • (1092)|약사창업(13)|이호벽

    1930년을 전후해서 이 땅의 약 업계에는 신·구약이 숨가쁘게 교차하며 마침내 양약 시대의 막이 올랐다. 한방의 계주자로 등장했던 지금까지의 보약이 대중 약의 위치를 굳히기 위해

    중앙일보

    1974.07.22 00:00

  • (1090)|약사창업(11)|이호벽

    천일약방·조선매약·화평당·동화약방·모범 매약 등 5강이 한창 사세를 겨룰 무렵 판촉경쟁은 불꽃을 튀겼다. 지금도 신문·방송 등「매스컴」을 보면 당선전이 판을 치고 있지만 구매는

    중앙일보

    1974.07.19 00:00

  • 진통제를 마약으로

    서울지검 보건부 변갑규 검사는 3일 시중약국에서 자유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진통제 및 진정제가 마약중독자들에 의해 마약대신에 쓰이고 있음을 밝혀내고 이 같은 현상이 현행 습관성의

    중앙일보

    1974.07.03 00:00

  • 일인이 공장차려 히로뽕밀조

    【부산】부산지검 마약사범전담 설경진검사는 17일상오 보사부마약단속반과 부산지방 심리분실을 지휘, 김해군김해읍삼정동1구한양「프린트」회사를 급습, 「히로뽕」을 밀제조하던 일븐인「야마모

    중앙일보

    1974.05.17 00:00

  • 대학가에 스며든 환각제

    대학가의 일부에 환각제가 번지고 있다는 소문이 진작부터 나돌던 판에 실지로 그 밀매단 조직이 적발되었다. 검찰수사에 의하면 판매총책, 반입책, 알선책 등 마치 간첩단을 방불케하는

    중앙일보

    1974.04.10 00:00

  • 억대 대마초 밀매단적발

    서울지검보건부 변갑규검사는 8일 대학가와 기지촌을 무대로 한 대규모의 대마초 밀매조직을 적발, 판매 총책 조동원(57·강원도평창군)과 반입책 유선호(25·서울도봉구삼양동137),

    중앙일보

    1974.04.09 00:00

  • 마약 밀매 단 5명 구속

    서울지검 보건 부(강달수 부장검사·변갑규 검사)는 7일 배길정(31·서울 도봉구 수유동451의100) 과 판매알선책 문청연(31·삼미방염 사원), 함영길(28·회사원·용산구 진광동

    중앙일보

    1974.03.08 00:00

  • 한외마약화

    대한약사회는 한외마약 제제인 이른바 『마시는 감기약』의 대중광고를 일체 중지시켜 줄 것을 건의, 보사부도 즉일로 이를 받아들였다. 이것은 그 주성분인 「코데인」때문에 계속 복용하면

    중앙일보

    1973.12.14 00:00

  • 대한약사회의 대중광고 규제 건의를 계기로 살펴본 한외마약의 해독

    대한약사회의 12일 한외마약제제인 감기약의 대중 광고를 금지 해줄 것을 보사부에 건의하는 한편 해당 「메이커」에 대해서도 이를 강력히 촉구했다. 겨울철 감기가 유행함에 따라 각 제

    중앙일보

    1973.12.13 00:00

  • 희귀 약품센터 문열어

    지금까지 구입에 어려움이 많았던 각종 희귀병치료제를 한곳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은 희귀약품「센터」가 동화약품(서울서대문구순화동)에 처음으로 마련되어 11일 문을 열었다. 이 「센터

    중앙일보

    1973.10.11 00:00

  • 8월1일부터 시행되는 창구즉결 주요 민원사무

    내무부가 오는 8월1일부터 전국 지방청에서 기한부로 처리해오던 1천4백15종의 민원사무 가운데 7백42종을 창구담당 공무원이 전결토록 한 것은 민원사무처리 기간을 단축, 민원의 대

    중앙일보

    1973.07.28 00:00

  • 히로뽕 4억대 밀조|공장 차려 놓고 일서 자금 들여와 6명 구속

    【부산】부산지검마약사범전담 설경광검사는 28일 비밀공장을 차리고 습관성의 약품인「히로뽕」1백씨(한화4억원)을 밀제조해 일본 등에 판 정강봉씨 (62·부산광구대연동987) 등 6명을

    중앙일보

    1973.06.28 00:00

  • 보석밀수

    보석을 비롯한 각종 밀수사건이 또다시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 19일 부산·김포세관은 각각 2∼4억대에 달하는 마약과 보석 등 대규모 밀수사건을 적발, 개가를 올렸지만 그 중에

    중앙일보

    1973.06.20 00:00

  • 앵속 밀경 22명 구속

    【속초】춘천지검강릉지청 김태정검사는 23일하오 해발1천m의 산 속에서 앵속을 밀경작,생 아편을 전국에 팔아온 최재상(53·경북울진군서면주영리·경작책) 박도약 (54· 삼척군원덕면호

    중앙일보

    1973.04.24 00:00

  • 억대 생아편 압수 밀수범 3명 구속

    【대전】10일 대전지검 보건범죄단속반(반장 정영호검사)은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595 윤경로(50) 김이상(48) 성북구 성북동 1가 서인준(29)씨 등 이들을 마약단속법 위반혐의로

    중앙일보

    1973.03.19 00:00

  • 마약·습관성 의약사범엔 최고 사형

    비상국무희의는 26일 LSD·대마초(대마초)·각성제등 마약이 아닌 습관성 의약품사범도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게 한 습관성 의약품 관리법중 개정법들과 마약법·약사법등 의약관계3개법

    중앙일보

    1973.02.27 00:00

  • 「베일」 벗겨진 일본 각성제 밀수조직

    다마모도 관련사건 내막과 조직 부산시경이 일본의 국제각성제 밀매단 「다마모드」와 관련된 국내조직을 검거한 것은 지금까지 「베일」에 싸있던 일본 폭력배들의 국제적인 마약밀수과정을 백

    중앙일보

    1973.02.22 00:00

  • 국제 마약단 19명 검거

    사회악 소탕을 벌이고 있는 부산·경남지구 계엄 분소 합동 수사반은 6일 부산시 초량동 세칭 「텍사스」 골목 주변과 서면 「하야리아」 부대 근처에서 마약과 습관성 의약품이 암거래되고

    중앙일보

    1972.11.08 00:00

  • 마약 팔던 일당 4명 검거

    서울시 마약단속반은 23일 서울지검 김두희 검사의 지휘로 박노희(64·경기도 양주군), 이봉석(주거부정)등 4명을 마약단속법 위반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생 아편 4백「그

    중앙일보

    1972.09.23 00:00

  • 마약밀조 7명 구속

    【대전】18일 대전지검 홍함표 검사는 아편을 원료로 마약을 만들어 국내에 팔아온 강옥녀 여인(55·충남공주군공주읍중동69) 집을 덮쳐 마약원료 「헤로인」 3백g, 생아편5백g 등

    중앙일보

    1972.04.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