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시민 살해한 소매치기 마약 환각상태서 범행

    지난 10일 서울 명동에서 소매치기 범행현장을 목격하고 추적하던 시민 이근석(李根石.24)씨를 살해하고 달아났던 3인조 소매치기들은 대담성을 키우기 위해 마약을 맞아왔으며 사건 당

    중앙일보

    1997.01.28 00:00

  • 외톨이 마약유혹 못떨쳐-박지만씨 法廷진술듣고 20代 청혼

    “가정을 갖고 사업에 전념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꿈이었지만 퇴근후나 휴가때면 언제나 외톨이여서 마약의 유혹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히로뽕 상습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

    중앙일보

    1997.01.11 00:00

  • 단순 痲藥투약자는 치료보호 범죄자 아닌 환자로 간주키로

    부산지검은 앞으로 단순 마약투약자를 범죄자로 취급,형사처벌하기보다 환자로 간주해 병원에서 치료받게 하는.치료보호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지검은 실제로 4일 치료보호심사위원

    중앙일보

    1996.12.05 00:00

  • 박지만씨 구속기소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4일 히로뽕을 상습 투약해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38)씨를 구속기소했다. 마약 투약 혐의

    중앙일보

    1996.11.25 00:00

  • 히로뽕 상습투약혐의로 구속 박지만씨 "처벌 달게 받겠다"

    21일 오후 서울지검 강력부 양재식(梁載植)검사 방에는 3공때 장관을 역임한 2명이 찾아왔다. 히로뽕 상습투약혐의로 구속된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아들 박지만(朴志晩.38.사진)

    중앙일보

    1996.11.22 00:00

  • 박지만씨 또 히로뽕 구속-네번째 철창 신세

    박정희(朴正熙)전대통령의 외아들 지만(志晩.38.삼양산업대표.사진)씨가 히로뽕의 유혹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네번째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9

    중앙일보

    1996.11.20 00:00

  • 히로뽕사범에 受賂 경찰간부 3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 부장검사)는 15일 내사를 받거나 수배중인 히로뽕 사범으로부터 돈을 받고 사건을 무마해준 혐의(가중 뇌물수수)로 서울 도봉경찰서 창1동 파출소장 전현진(田鉉

    중앙일보

    1996.09.16 00:00

  • 변호사 통해 마약 전달 항소심서도 實刑선고

    서울지법 형사항소4부(재판장 朴聖哲부장판사)는 2일 구치소에수감중인 미결수에게 변호사를 통해 히로뽕을 건네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년이 선고된 최우석(崔祐碩.27)피고인

    중앙일보

    1996.09.03 00:00

  • 사진.지문.범죄등 컴퓨터수록 조직폭력.마약사범 집중감시

    대검강력부(李泰昌 검사장)는 29일 조직폭력및 마약사범 등에대한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이들의 얼굴과 인적사항등을 컴퓨터에영상으로 입력해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한 「강력사범 영상정

    중앙일보

    1996.08.30 00:00

  • 백악관 일부 보좌관 마약복용-미국FBI요원 의회증언

    [워싱턴 AP=연합]미국 백악관의 일부 보좌관들이 지난 93년1월20일 빌 클린턴 대통령의 취임식 당시까지 마약을 사용했다고 미 연방수사국(FBI)의 한 요원이 2일 폭로했다. 2

    중앙일보

    1996.08.04 00:00

  • 히로뽕파티의 충격

    검찰수사로 드러난 강남 유흥가의 히로뽕 투약실태는 충격적이다.혐의가 가는 20여군데를 조사한 결과 아홉 곳의 룸살롱에서 투약사실이 적발됐다니 히로뽕복용이 만연돼 있음을 짐작할 수

    중앙일보

    1996.05.29 00:00

  • 강남 고급 룸살롱 무대 히로뽕 파티 확산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7일 서울강남 고급 룸살롱에서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2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마약공급책 1명을 수배했다.검찰에

    중앙일보

    1996.05.28 00:00

  • 히로뽕 파티 충격 강남유흥가 실태

    서울논현동.역삼동.청담동 등에 밀집해 있는 강남의 고급 룸살롱 업주나 종업원들의 상당수가 히로뽕에 물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이 혐의가 있을 만한 20여군데

    중앙일보

    1996.05.28 00:00

  • 42억대 히로뽕 외국.호텔돌며 투약 2명 긴급구속.수배

    서울 중부경찰서는 31일 외국과 호텔등지를 돌며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맞아온 혐의(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정봉한(鄭峰漢.36.무직.서울강동구삼일동)씨를 긴급구속하고 일당 李동

    중앙일보

    1996.04.01 00:00

  • 故빅토르 최 주연작품 "이글라" 올 여름 국내 개봉

    옛소련의 전설적 록가수 빅토르 최가 주연한 영화가 국내 최초로 개봉된다. 90년 8월15일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27세로 세상을 떠난 빅토르 최는 저음의 절규하는 듯한 목소리로

    중앙일보

    1996.03.21 00:00

  • 마약류,방심할 때 아니다

    필로폰(속칭 히로뽕)이 이젠 보통사람들에게까지 널리 번지고 있다는 우울한 소식이다.이러다가는 우리도 미국이나 유럽 여러 나라들처럼 마약문제가 가장 큰 사회문제가 될는지도 모르겠다.

    중앙일보

    1996.02.09 00:00

  • 히로뽕 보통사람까지 노린다

    유명 의류대리점 종업원 李모(26.여)씨는 고교졸업후 착실하게 직장생활을 해온 평범한 젊은이다. 그러던 그녀가 지난해 10월 돌연 히로뽕 사건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그녀를 잘 아는

    중앙일보

    1996.02.08 00:00

  • 히로뽕 맞고 검찰단속반과 대치 중간 밀매책 난동후 도주

    히로뽕 중간밀매책이 검찰단속반이 붙잡으려하자 히로뽕을 맞고 흉기로 자신의 몸을 마구 찌르고 단속반을 위협하는등 40분가량난동을 부린뒤 달아났다. 6일 오후1시쯤 부산시금정구장전동3

    중앙일보

    1996.02.07 00:00

  • 韓中日 3國 연계 히로뽕 밀매단 적발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5일 중국 선양(沈陽). 창춘(長春).웨이하이(威海)등지에 히로뽕 밀조공장을 차려놓고 다량의 히로뽕을 국내와 일본에 공급해온 혐의(향정신성의약품

    중앙일보

    1995.12.26 00:00

  • 국내마약 어떻게 들어오나-절반이상 외국서 제조 밀반입

    국내 마약 공급라인의 국제화 추세가 가속화 하고 있다. 2일 경찰에 적발된 미얀마 쿤사군 연계 밀매조직도 이같은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마약의 절반 이상

    중앙일보

    1995.10.03 00:00

  • 신종마약 "타이스틱" 첫 적발

    대마초를 특수 재배.가공한 신종 마약「타이스틱」을 흡연하거나히로뽕을 밀매.투약해온 마약사범 26명이 검찰에 적발돼 이중 19명이 구속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20일

    중앙일보

    1995.09.21 00:00

  • 마약류 투약자 자수받아-제주도

    제주도는 최근 양귀비 밀재배지역이 도내 곳곳에서 발견됨에 따라 마약류 오.남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일부터 이달말까지를「마약류 투약자 자수기간」으로 정했다. [濟州]

    중앙일보

    1995.06.06 00:00

  • 마약모범국에 安住말라

    마약관광 소문이 나도는 가운데 태국에 관광간 한국인 한쌍이 호텔에서 헤로인을 주사하다 여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와함께 7백만명에게 투약할 수 있는 히로뽕과 원료 1천억원어치

    중앙일보

    1995.04.01 00:00

  • 흔들리는 마약類 모범국

    필로폰(속칭 히로뽕)을 투약한 20대 청년이 승용차를 몰아 정부종합청사에 돌진한 사건이 지난 16일 일어났다.기사가 되긴했으나 이 사건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여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중앙일보

    1995.02.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