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필리핀에 두차례 강진/진도7.3… 주민들 대피소동/피해집계는 안돼

    【마닐라 AP=연합】 필리핀 남부 만다나오섬에서 17일 오후 진도 7.3과 6.9의 두차례 강진이 발생,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 수백명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필리핀 경

    중앙일보

    1992.05.18 00:00

  • 22명탄 한국선박 필리핀 해상 표류/미 해군 수색작업

    【마닐라 로이터=연합】 한국인 선원 22명을 태우고 일본으로 가던 한진해운소속 화물선 한진카라치호(1만2천t급)가 23일 필리핀 루손섬 북부 50마일 해상에서 엔진고장을 일으켜 구

    중앙일보

    1991.11.24 00:00

  • 아키노의 권좌가 흔들린다/필리핀 정국에도 화산재 강타

    ◎화산피해에 참모들과도 불화/이멜다의 귀국문제도 큰 부담 잔여임기 11개월로 이미 집권말기의 레임덕현상을 겪고 있는 필리핀의 아키노대통령이 피나투보화산폭발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참

    중앙일보

    1991.07.08 00:00

  • 곳곳서 화산폭발·지진/비·일·소·남미에 잇단 재해

    【모스크바·동경·마닐라 AP 로이터=연합】 아시아·남미·소련·대서양 남쪽연안지역을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 화산과 지진·태풍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있다. 필리핀에서는 피나투보화산의

    중앙일보

    1991.06.17 00:00

  • 비 화산 잇단 대폭발/마닐라공항 항공기운항 중단

    【마닐라 AP·로이터·연합=외신 종합】 필리핀 루손섬의 피나투보화산이 14,15일 대규모 재폭발한데 이어 2개분화구 사이에 새로운 갈라진 틈이 발견되면서 다시 대규모 폭발 가능성이

    중앙일보

    1991.06.16 00:00

  • 국제/소,나토잔류 허용 「통독 드라마」완성 단계로(뉴스파일)

    ◎망명사태로 쿠바­스페인 외교분쟁/미,캄정부 인정 베트남에 미소작전 지난해 11월 베를린장벽이 붕괴됨으로써 본격 시작된 독일통일의 거대한 드라마는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중앙일보

    1990.07.22 00:00

  • 비 지진 사망자 1천명 넘을듯

    【마닐라 로이터ㆍ연합=본사 특약】 두차례에 걸쳐 필리핀의 바기오시와 루손섬을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8백명으로 늘어 났다고 한 구조대원이 20일 밝혔다. 한편 필리핀의 라

    중앙일보

    1990.07.20 00:00

  • 비에 두차례 여진/6백명 사망… 피해 더 커질 듯

    【바기오ㆍ마닐라 로이터ㆍAP=연합】 지난 16일밤의 필리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8일 현재 6백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닐라의 TV 방송들은 루손섬에 18일 새벽 또

    중앙일보

    1990.07.19 00:00

  • 필리핀 지진 5백명 사망/아키노,6개시에 재난선포

    【마닐라 DPAㆍAPㆍAFP=연합】 지난 16일밤 필리핀 수도 마닐라와 루손섬 전역을 엄습한 강진으로 17일까지 5백명이 사망하고 1만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키노대통령

    중앙일보

    1990.07.18 00:00

  • 필리핀 북부 대지진 발생/1천명 매몰 백73명 사망/진도 8.4

    【마닐라 로이터ㆍAFP=연합】 16일 오후 4시26분(현지시간) 리히터 지진계로 8.4를 기록한 강진이 필리핀 수도 마닐라와 북부 바기오시를 포함한 루손섬 전역을 강타,30명의 어

    중앙일보

    1990.07.17 00:00

  • 미,비 쿠데타 배후 지원설

    ◎가담한 비 장성 “미 정보기관서 탄약지원” 주장/이멜다도 관련… 미 대사관측 완전 허위다 반박 지난해 12월1일 발생한 필리핀 군부 쿠데타에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와 정보장교,망

    중앙일보

    1990.03.23 00:00

  • 21명탄 원목운반선 침몰|글로리듀크호 비북쏙 해상서 태풍에 휘말려

    【부산=이영희기자】필리핀 북단 루손섬 북서쪽 50㎞해상에서 한국인 선원 21명을 태운 부산선적 용신해운소속 글로리듀크호(3천9백18t·선장방영태·54)가 9일오전1시17분쯤 태풍

    중앙일보

    1988.11.10 00:00

  • 조기석방은 어려울 듯

    【마닐라=박병석특파원】 10일 필리핀 루손섬 라오악 도로건설 현장에서 신인민군에 피랍된 한배수(50). 최성권 (30)씨 등 한일개발직원 2명의 조기석방은 장기화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일보

    1987.11.13 00:00

  • 비 공산반군에 피납된 한국근로자 2명|조기구출 협상추진

    필리핀 루손섬 북구 라오악도로 공사장에서 피랍된 한일개발소속 근로자 최성권씨 (30)와 한배수씨(50)의 구출협상에 나선 필리핀주재 한국대사관 (대사 안재석)은 10일하오 필리핀

    중앙일보

    1987.11.12 00:00

  • 한일개발직원 2명 비서 또 피납

    지난해10월 필리핀에서 도로공사중 한일개발소속 한국인 근로자 2명이 납치됐다 풀려난지 11개월만에같은 공사현장에서 근로자2명이 똑같은 방법으로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다. 10일 상오

    중앙일보

    1987.11.11 00:00

  • "소군함·항공기 비령침범"

    【마닐라 AP·UPI=연합】「아키노」필리핀대통령의 한 고위보좌관은 소련군함과 항공기들이 최근 필리핀영을 침범했다고 말한것으로 23일 전해졌다. 그러나 이 보좌관은 소련이 필리핀 공

    중앙일보

    1987.08.24 00:00

  • 불원도 염방확실

    15년만에 처음으로 상·하 양원을 구성하기 위한 필리핀 총선의 초기 개표결과 여당인 라반연합이 상원의식 24개중 22석을 휩쓸고 하원에서도 압도적 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난 가문

    중앙일보

    1987.05.13 00:00

  • 한국인들 철수 밀림의 정적만…본사 박병석 특파원 한국인 피랍현장 비 파살렝에 가다

    한국인 2명 피랍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필리핀에 급파된 박병석 특파원은 25일 하오 9시 마닐라를 출발, 일로코스 노르테 주 정글 속에 있는 한일개발의 현장사무소를 취재하는데 한국기

    중앙일보

    1986.10.27 00:00

  • 유혈피해 비 떠나

    하와이에 망명중인「마르코스」전 필리핀대통령은 지난달28일 기자회견을 갖고 무고한 필리핀국민들이 피를 흘리는 사태를 피하기 위해 필리핀을 떠났다고 말했다. 「마르코스」는 망명 후 첫

    중앙일보

    1986.03.01 00:00

  • 코라손·엔릴레 암살음모 9명 체포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

    【마닐라=박병석 특파원】필리핀의 한 신문은「엔릴레」국방상 측근 소식통들이「마르코스」충성파들의「코라손」대통령과「라우렐」부통령 겸 수상 살해음모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27일 보도했다

    중앙일보

    1986.02.28 00:00

  • 후보 연설보다 쇼에 더 관심|비선거 유세장 풍경

    【마닐라=홍성호특파원】필리핀의 선거 유세장은 축제처럼 흥겹다. 유권자들은 후보의 연설보다도 유세장에 함께 따라 나오는 인기가수와 배우들을 보려고 몰려든다.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남

    중앙일보

    1986.01.31 00:00

  • 마닐라는 온통 "황색"물결

    필리핀 대통령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20년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마르코스」정부가 국민의 재 신임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암살된 고 「아키노」상원의원의 미망인 「코라

    중앙일보

    1986.01.27 00:00

  • 필리핀은 공산화할 것인가|마르코스독제에 반기든 신인민군이 "태풍의 눈"

    필리핀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마르코스」대통령(68)의 20년에 걸친 장기집권과 이에 따른 정치적 혼란·경제파탄·군의 사기저하, 그리고 최근엔 공산게릴라인 신인민군(NPA) 세력의

    중앙일보

    1985.10.31 00:00

  • 태풍 이르마. 비 강타 마닐라 홍수 52명 사망

    【마닐라·뉴델리】열대성 태풍 이르마가 몰고온 폭우가 연3일간 필리핀의 루손섬 전역을 강타, 28일 현재 최소한 52명이 사망하고 수도 마닐라시의 60%가 물에 잠기는등 필리핀사상

    중앙일보

    1985.06.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