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BOOK즐겨읽기] 발가벗은 록의 대부

    [BOOK즐겨읽기] 발가벗은 록의 대부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신중현 지음, 해토, 256쪽, 9500원 "아버지는 이발사, 어머니는 미용사였다. 그 시절에는 미용사나 이발사 면허를 따기가 무척 힘들었다고 한다. 부모

    중앙일보

    2006.07.07 21:09

  • [BOOK깊이읽기] 남미영화 100년사를 한눈에

    라틴아메리카 시네마 다이어리 장용석 지음, 문학들, 304쪽, 1만5000원 남미 문화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영화평론가 정성일씨가 고백한 것처럼 체 게바라

    중앙일보

    2006.07.07 21:05

  • '록의 대부' 신중현 마지막 콘서트

    '록의 대부' 신중현 마지막 콘서트

    사진=김성룡 기자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제일리의 조용한 전원마을에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진다. 20일 찾아간 제일리 녹색지붕집. 반쯤 완성된 연습실에서 록의 대부 신중현(68)씨가

    중앙일보

    2006.06.21 19:41

  • '정경화의 라이벌' 주커만, 10년 만의 한국 무대

    '정경화의 라이벌' 주커만, 10년 만의 한국 무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58)와 젊은 시절 라이벌이었다는 이유로 국내 무대에서는 별로 빛을 보지 못한 연주자가 있다. 바로 바이올리니스트.비올리스트.지휘자로

    중앙일보

    2006.05.15 20:32

  • '록의 대부' 한대수, 영화배우 데뷔

    한국 록의 대부 한대수가 생애 첫 영화에 출연한다. '행복의 나라', '물 좀 주소'등 히트곡으로 한국 포크락을 선도해온 그가 오는 6월 1일 개봉하는 영화 '모노폴리'에 출연하는

    중앙일보

    2006.05.12 10:37

  • [조성진의음치불가] 임재범 … 허스키 음색 + 파워 + 소녀적 감성

    [조성진의음치불가] 임재범 … 허스키 음색 + 파워 + 소녀적 감성

    내뿜을 수 있는 소리의 최대치인 성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주변을 울려대는 큰 성량의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개미소리만 한 작은 소리를 내는 이도 있다. 그러나 목소리만 크다고 해서

    중앙일보

    2006.05.10 20:53

  • [남기고]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43. 우드스탁

    [남기고]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 43. 우드스탁

    87년 문을 연 우드스탁은 록 음악인들의 아지트였다. 사진은 우드스탁에서 작곡에 몰두하고 있는 필자. 동업관계는 끝이 났지만 라이브 공연 문화를 대중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야 겠다는

    중앙일보

    2006.03.01 20:29

  • [김동완의광고로보는세상] 반항을 팔아라

    [김동완의광고로보는세상] 반항을 팔아라

    코카콜라보다 12년 늦은 1898년에 펩시콜라는 탄생했다. 따라서 콜라의 원조는 당연히 코카콜라다. 이 사실을 펩시는 부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형이 아니라 동생이라는 위치

    중앙일보

    2006.02.09 16:41

  • [사람사람] 그래미서 부활한 레이 찰스

    [사람사람] 그래미서 부활한 레이 찰스

    지난해 6월 타계한 솔의 대부 레이 찰스(사진)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유작 앨범 '지니어스 러브스 컴퍼니(Gen

    중앙일보

    2005.02.14 17:34

  • 신중현 아들 셋 대 이어 록밴드

    신중현 아들 셋 대 이어 록밴드

    "중학생 때부터 집에서 형제들이랑 같이 연주했어요. 형은 기타, 저는 베이스, 동생은 드럼이요. 이웃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매일 찾아 왔어요. 그래도 매일 했어요." ▶ 서울전자음

    중앙일보

    2005.02.02 17:54

  • 비틀스· 밥 딜런 평전 낸 한대수 씨

    비틀스· 밥 딜런 평전 낸 한대수 씨

    1964년 8월 28일, 비틀스와 밥 딜런은 처음 만났다. 이날 밥 딜런은 비틀스에게 마리화나를 가르쳤다. 이후 비틀스의 음악 궤도는 완전히 수정됐다. 밥 딜런을 시인이자 철학자

    중앙일보

    2005.01.26 17:42

  • 두번째 내한 공연 앞둔 마릴린 맨슨

    두번째 내한 공연 앞둔 마릴린 맨슨

    마릴린 맨슨입니다. 한국에 다시 오게 됐습니다. 2003년 어렵게 성사된 첫 공연, 여러분의 열광적인 반응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곡을 부를 때 전원이 나가는 해프닝이 벌

    중앙일보

    2005.01.19 18:26

  • [이웃문화] 뉴욕의 볼리우드(봄베이+할리우드)문화

    [이웃문화] 뉴욕의 볼리우드(봄베이+할리우드)문화

    ▶ 2년간의 런던 공연 성공을 발판으로 뉴욕 브로드웨이에 상륙해 인도 붐을 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봄베이 드림’의 한 장면. 세계의 수도로 불리는 뉴욕 곳곳에서 '볼리우드'문화가

    중앙일보

    2004.08.19 17:37

  • [방송] "이제 공연 보러 지방에 오세요"

    '지방으로 간다'는 요즘 방송가의 새로운 흐름이다. 올 초 케이블 음악 채널들이 전국 순회 공연을 이어갔고, 지상파 프로그램들도 잇따라 지방으로 방향을 틀었다. 여기엔 '문화적

    중앙일보

    2004.07.20 17:09

  • 장준하 청년시절 뮤지컬로 되살아나

    장준하 청년시절 뮤지컬로 되살아나

    독립운동가 출신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이었던 장준하(1918~75)의 삶이 뮤지컬로 태어난다. 오는 8월 18~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뮤지컬 '청년 장준하'가 올라간

    중앙일보

    2004.06.06 17:22

  • [Leisure] 방학은 추억이다

    [Leisure] 방학은 추억이다

    겨울방학. 길기도 길다. 방학 내내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엄마는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날마다 전쟁이다. 가까운 곳을 다녀오는 가족 나들이를 생각해 봤다. 하지만 쉽지 않다. 아이들

    중앙일보

    2004.01.15 15:19

  • 임권택·신중현 뭉쳤다

    '한국 영화의 대부' 임권택(67)감독과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65)씨가 하류 인생들을 위해 뭉쳤다. 신씨는 최근 임감독이 촬영 중인 영화 '하류인생'의 영화음악을 맡기로 한

    중앙일보

    2003.11.17 18:28

  • [음악] 전인권·강산에 … 로커들 한자리에

    [음악] 전인권·강산에 … 로커들 한자리에

    전인권.강산에.윤도현밴드.이은미.마야 등 폭발적인 가창력을 갖춘 로커들을 한 무대에서 만난다. 이번 무대는 음악으로만 이루어진 기존의 콘서트 형식을 벗어나 출연진들은 한 빌라에 사

    중앙일보

    2003.10.30 18:46

  • 신중현씨, 굴곡의 음악인생 담은 자서전 내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申重鉉.65)씨가 최근 자서전 '나의 이력서-록의 대부 신중현'을 펴냈다.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음악스튜디오 '우드스탁'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중앙일보

    2003.08.17 18:02

  • [대중음악] 2년 반 만에 2집 낸 '뜨거운 감자'

    [대중음악] 2년 반 만에 2집 낸 '뜨거운 감자'

    2000년 12월에 1집 음반을 발표했다. 음반이 나오자마자 기획사가 재정 문제로 문을 닫았다. 홍보도 못하고 방송 출연도 못해본 채 '판을 접었던' 이들의 음반 판매량은 고작

    중앙일보

    2003.07.30 17:27

  • [가요계 소식] '김목경 록 블루스 콘서트' 外

    [가요계 소식] '김목경 록 블루스 콘서트' 外

    ◇ 오는 5월 2~4일 미국 멤피스에서 열리는 로큰롤 축제 빌 스트리트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블루스 음악인 김목경이 26~27일 서울 대학로 동덕여대 예술센터에서 '김목경 록

    중앙일보

    2003.04.07 17:07

  • 록·재즈도 녹인 '현의 실험'

    1973년 베트남전 징병을 피해 캐나다에서 1년간 교향악단 단원 생활을 하고 고향 시애틀로 돌아온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해링턴(52). 그는 우연히 라디오에서 미국 작곡가 조지

    중앙일보

    2002.12.23 00:00

  • 62세에 다시 부른 신중현 베스트

    '한국 록의 대부'로 불리는 신중현(62)이 자신의 음악 인생을 두 장의 CD에 담은 스페셜 앨범 "바디 앤 필"을 내놓았다. 자신의 스튜디오 우드스탁을 중심으로 꾸준히 활약해오

    중앙일보

    2002.10.21 00:00

  • "깨끗한 신중현 LP재킷 찾아요"

    "어디 깨끗한 LP판 가지신 분 없나요?"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씨가 요즘 발이 닳도록 청계천·회현상가의 중고 음반 시장을 헤매고 있다. 그가 1970년대 작곡·작사를 맡았던

    중앙일보

    2002.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