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CoverStory] 2007 한강 여름 패키지

    [week&CoverStory] 2007 한강 여름 패키지

    1 여유 … 숲 따라 물 따라 정겨운 산책로 시골길 가듯 》》 난지지구 산책로 난지지구 캠핑장 서쪽으로 한강을 따라 100m 정도 올라가면 국궁장이 나온다. 그 앞에서 시작해 버드

    중앙일보

    2007.06.21 14:45

  • 농촌학교에 도시학생들 몰린다

    23일 따뜻한 봄 햇살이 비치는 전북 임실군 덕치초등학교 2학년 교실. 대길(9)이가 도시에서 온 친구들에게 지게.호미 등을 그려 가면서 자랑스럽게 농사짓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7.03.24 10:16

  • 섬진강 농촌 초등학교로 도시학생들 몰려

    섬진강 농촌 초등학교로 도시학생들 몰려

    덕치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운동장 느티나무 아래서 서울 친구의 그림을 보면서 김용택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임실=프리랜서 장정필] 23일 따뜻한 봄 햇살이 비치는

    중앙일보

    2007.03.23 14:54

  • "도시 친구들아, 공부하며 텃밭도 일구자"

    "도시 친구들아, 공부하며 텃밭도 일구자"

    섬진강변에 있는 임실군 덕치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들이 벚나무 아래에서 야외수업을 하고 있다. 프리랜서=오종찬 "유학을 도시나 외국으로만 가나요. 자연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농

    중앙일보

    2006.10.23 04:48

  • "농촌으로 유학 오세요"

    "농촌으로 유학 오세요"

    "유학을 도시나 외국으로만 가나요. 자연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우리 농촌으로 오세요." 전북 임실군 교육청이 도시 학생을 농촌으로 유치 하기위한 '섬진강 참 좋은 학교'사업을 펼

    중앙일보

    2006.10.20 12:05

  • 가족·이웃과 오르는 '사람의 산'

    가족·이웃과 오르는 '사람의 산'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가을이다. 뜨겁던 여름은 이제 저만치 물러갔고, 산들바람이 싱그럽기만 하다. 산행의 계절. 북한산·설악산…, 명산도 좋지만 의외로 보물은

    중앙일보

    2006.10.17 14:24

  • [테마가있는이야기마을] 첫사랑의 훈장

    내 고향은 아주 외딴 오지마을이었다. 학교에 가려면 피반령 높은 재를 넘어 20여 리 산길을 달음박질쳐야 했다. 그런 만큼 나이 어린 나에게 학교 다니는 일은 결코 유쾌하거나 즐

    중앙일보

    2006.07.13 17:58

  • [사람 사람] 밤거리 헤매던 청소년 5000여명에 새 삶

    [사람 사람] 밤거리 헤매던 청소년 5000여명에 새 삶

    "한국의 청소년 문제가 일본처럼 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됩니다. " 밤거리를 헤매던 5000여 명의 일본 청소년들에게 새 삶을 찾아준 '밤의 선생님'미즈타니 오사무(水谷修.49)가

    중앙일보

    2005.03.28 18:21

  • [삶과 문화] 드디어 구월이 왔다

    내 어릴 적 우리 마을 태욱이는 서울 가더니 배에 커다란 상처를 만들어왔다. 새 살이 수수알처럼 비어져 나온, '수수대궁'처럼 붉고 길쭉한 상처였다. 그는 내게 그걸 만져보라고 시

    중앙일보

    2004.08.31 18:36

  • [신간] 똥교회 목사의 들꽃 피는 마을 이야기

    똥교회 목사의 들꽃 피는 마을 이야기, 김현수 지음 청어람미디어, 244쪽, 8900원 우리 시대 종교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교단의 성장과 확대가 아닌 말 그대로 이웃과

    중앙일보

    2004.08.28 10:25

  • [대안학교 탐방 ⑨끝]'자연을 닮은 아이들의 자유학교'

    ▶ 오후 수업시간은 전교생 통합으로 지난주에 다녀온 6박7일간의 강원도 동굴 여행을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일산에서도 30여분은 족히 북으로 가야 한다. 하나하나가 '작품'인 건

    중앙일보

    2004.07.29 10:55

  • [대안학교 탐방 ⑧] 치유대안학교 별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 부근의 가로변 빌딩 3층. 도심형 대안학교 '별'이 자리한 공간이다. 너른 운동장도, 국기게양대도 없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침 점심시간이라 방방마다

    중앙일보

    2004.07.20 12:42

  • [대안학교 탐방 ⑦] 의정부 '꿈틀자유학교'

    활짝 열린 학교 문처럼, 너른 교사(校舍)앞 마당처럼, 그들의 배움터도 그렇게 열려 있었다. '꿈틀 자유학교-.' 환한 웃음이 싱그럽기만 한 14명의 아이들은 그 곳에서 마음껏

    중앙일보

    2004.07.18 09:52

  • [따뜻한 손길로…] 5. 김현수 목사

    [따뜻한 손길로…] 5. 김현수 목사

    ▶ 들꽃 피는 마을의 김현수(右)목사와 교사들이 대안학교 얘기를 나누고 있다.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의 이름 모를 잡초'를 향기로운 들꽃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곳이 있다

    중앙일보

    2004.04.09 17:57

  • [북&문화 카페] 대구 새벗도서관

    "저도 어렸을 적엔 우리 동네 장애인을 놀리곤 했는데…, 책을 읽으며 잠시 그 장애인 처지가 돼 봤어요." "책을 읽으면 동화를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펜을 들면 단 한줄도

    중앙일보

    2003.11.21 16:40

  • [김서령의 家] '노는 사람' 이상철씨의 장흥 토담집

    [김서령의 家] '노는 사람' 이상철씨의 장흥 토담집

    자그만 흙집이 숲 사이에 묻혀 있다. 울도 담도 없는 집이다. 지나가는 길손이 방문을 열어봐도 주인은 놀라지 않는다. 되레 지나는 사람에게 차 한잔 하고 가라고 불러 앉히기 일쑤다

    중앙일보

    2003.11.13 15:26

  • [행복한 책읽기] 작지만 위대한 생각들 '지구를 입양하다'

    [행복한 책읽기] 작지만 위대한 생각들 '지구를 입양하다'

    가수 장재남과 이용이 불렀던 노래 '서울'은 "종로에는 사과 나무를 심어보자. 그 길에서 꿈을 꾸며 걸어가리라"로 시작한다. 삭막한 거대 도시에 사과와 감 나무를 심어 "거리마다

    중앙일보

    2003.09.19 16:56

  • 승용차로 경상북도 가족여행

    Q:다음달 3~5일 승용차를 이용해 경상북도로 가족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초등학교 1,5학년 아이들과 함께 갑니다.이번 여행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A:

    중앙일보

    2002.09.11 00:00

  • 가출청소년'수호천사'

    김현수(金賢洙·44·목사)·조순실(趙純實·45)씨 부부는 자식이 1백명이 넘는다. 직접 낳은 아이는 한명뿐이지만 나머지 아이들도 친자식처럼 사랑한다. 16일 청소년보호위원회·본사

    중앙일보

    2002.07.17 00:00

  • PC방보다 재미있는 학교

    솔직히 말해보자. 학교 가는 것이 즐거운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연간 5만5천명에 이른다는 이른바 '교육 중단자'들. 그 중 문제아로 낙인찍혀 학교 문을 나선 아이들은 알고보면

    중앙일보

    2002.06.01 00:00

  • [마이너리티의 소리] 겨울방학이 싫은 결식 아동들

    오는 18~23일, 전국의 초등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중.고등학교도 방학이다. 이제 곧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와 이어지는 새해 명절, 그리고 겨울 캠프 등으로 일반 어린이들은

    중앙일보

    2001.12.13 00:00

  • EBS '교사제작단' 뜬다… 내년초 방영

    일선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해 만든 방송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EBS가 발족한 ‘교사 제작단’이 5개월 간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19일 일제히 작품을 내놓는다.이 제작물들은

    중앙일보

    2001.12.11 08:03

  • EBS '교사제작단' 뜬다… 내년초 방영

    일선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합해 만든 방송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EBS가 발족한 ‘교사 제작단’이 5개월 간의 활동을 마치고 오는 19일 일제히 작품을 내놓는다.이 제작물들은

    중앙일보

    2001.12.11 00:00

  • 엄마는 나를 영영 잊으셨겠지만

    동화책 을 집어 들면 먼저 표지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아니, 표지에서 눈을 뗄 수 없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얼굴을 비스듬히 기울인 채 독자를 바라보고 있는 아이와 개. 그

    중앙일보

    2001.08.10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