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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 키플레이어] 잉글랜드-데이비드 베컴
생년월일 : 1975년 5월 2일 현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신체조건: 183cm 75kg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킥의 마술사. 지명도나 인기로만 놓고 본다면 전세계 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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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 키플레이어] 독일-미하엘 발라크
생년월일: 1976년9월26일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독일) 신체조건: 189cm 85kg '녹슨 전차군단'이라 비아냥 받는 독일축구를 지탱하는 희망. 2002한일월드컵에서 독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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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04 키플레이어] 스페인-라울 곤살레스
생년월일: 1978년 7월22일 소속팀: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신체조건: 177cm 70kg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스페인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38골로 스페인 역대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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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이드] 5. 美 사립학교의 방식
미국 사립학교는 학교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나 주변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수가 275명에 불과한 미 코네티컷주에 있는 거너리(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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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도 '나이스 샷' 열풍
▶ PC게임으로도 쓸 수 있는 '타이거우즈 PGA투어 2004'.▶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한빛소프트의 골프게임 '팡야'.▶ 유명 골프 코스를 담고 있는 네오위즈의 골프게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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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 되고 싶다" 꿈 이룬 메추
"한국 대표팀을 맡아 2006년 독일월드컵에 출전하고 싶다." 지난해 12월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클럽에서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한 자리에서 브뤼노 메추 감독은 자신의 희망을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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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강동희…"코트 떠나 제2인생 시작"
▶ 프로농구 LG의 강동희가 14일 은퇴 선언과 함께 지도자로서의 제2의 인생 출발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월 방이동 체육관에서 훈련 도중 포즈를 취한 강동희. [중앙포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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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승엽 왜? 타율 0.234…리그 규정타석 37명중 35위
이승엽(롯데 머린스)이 '멘도사 라인'에 걸렸다. '멘도사 라인'은 규정타석을 넘긴 타자 중 타율이 2할대 초로 하위권에 걸린 타자를 일컫는 표현이다. 1970년대 메이저리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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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4위 점프'
▶ 프로축구 울산 최성국(中)이 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수원 선수들에게 걷어차여 넘어지고 있다. [울산=연합]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연승을 내달렸다. 수원은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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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소리없는 결정타 114, 116
제38기 왕위전 본선 3국 [제6보 (97~117)] 白.趙漢乘 7단 黑.金主鎬 4단 완만한 오르막 길은 아름답다. 오르막이든 내리막이든 급경사는 위태롭다. 조한승7단은 지난해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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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현 5선발 변함없다
'BK' 김병현(25)이 시즌 2번째 선발 등판인 6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3⅓이닝 6피안타(1홈런 포함) 5실점(4자책)의 부진을 보였으나 그에 대한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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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다 "유상철·박지성 얼른 모셔와"
▶ 28일 밤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벌어진 파라과이 축구대표팀 초청 평가전에서 한국의 유상철이 파라과이 수비수 톨레도를 제치고 문전대시하고 있다. 유상철 뒤로 송종국이 보인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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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전희철 "필드에선 내가 MVP"
문경은(33.전자랜드)이냐, 전희철(31.SK)이냐. 프로농구 스타들이 코트가 아닌 필드에서 최고수를 가린다. 5월 3일 경기도 광주의 뉴서울골프장에서 있을 제2회 테일러메이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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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피치] 153. 위기를 기회로 만든 박종호
'인사이드피치'는 운이 좋다. 꼭 13년 전 이맘 때 '기록의 사나이' 박종호를 일찌감치 만날 수 있었다. 그는 성남고 3학년이었고 손꼽히는 유망주였다. 그는 그때부터 다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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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야 희망의 골! 골! 골!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말레이시아전에서 한국의 김동현이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첫 골을 터뜨린 후 환호하고 있다.[연합]▶[경기장면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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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신나는 버디파티
▶ 내 공 어디 갔나 (왼쪽부터) 5번 홀에서 티샷이 수풀 속으로 들어가자 타이거 우즈가 골프채로 수풀을 헤치면서 공을 찾고 있다. 공을 발견한 우즈가 수풀 속으로 들어가 공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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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강화없이 '강팀은 없다'
수비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운드 위의 투수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것은 벤치에서 바라보는 동료와 코칭스태프 보다는 자신의 뒤를 받쳐주는 수비수들이다.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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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2. 어드레스 때 공 위치
프로선수들이 경기에 나갈 때 클럽은 퍼터를 포함해 14개까지만 허용돼요. 더 많이 소지했다가 적발되면 홀당 2벌타씩, 한 라운드 최고 4벌타까지 받게 되지요. 즉, 최대 1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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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7. 다운스윙의 기본
이번 주부터는 다운스윙입니다. 백스윙 꼭대기에서 클럽을 끌어내려 공을 때릴 때까지의 동작이지요. 다운스윙을 하면서 가장 신경써야 할 포인트는 세가지입니다. 클럽 헤드가 내려오는 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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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美골프장 매입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미국 골프장 주인이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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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몰디브 쇼크' 만우절 거짓말?
베트남, 오만에 이어 이번엔 '몰디브 쇼크'다. 날씨가 더웠고, 심판 판정도 불리한 데다 유독 몰디브가 홈에서 강하다지만 0-0은 너무 심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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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12. 어드레스 때 공 위치
프로선수들이 경기에 나갈 때 클럽은 퍼터를 포함해 14개까지만 허용돼요. 더 많이 소지했다가 적발되면 홀당 2벌타씩, 한 라운드 최고 4벌타까지 받게 되지요. 즉, 최대 14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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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피치] 150. 리더와 챔피언의 법칙
'캘훈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다. 미국 대학농구의 명장(名將) 짐 캘훈(코네티컷대)의 이름을 딴 '우승의 법칙'이다. 1999년 코네티컷대학을 미 대학농구 정상에 올려놓은 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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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틴 메이저리거 이름 값
▶ SK-기아의 인천 문학경기. 8회 말 SK의 1루 주자 이진영(右)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인천=연합] 왜 메이저 리거인가. 지난 18일 트로이 오리어리(전 삼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