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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구 "제2의 허재요? 말도 안 돼요"

    김민구 "제2의 허재요? 말도 안 돼요"

    김민구는 결정적인 순간 집중력을 발휘하는 타고난 해결사다. 김민구는 지난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도 무려 27점을 올렸다. 김민구가 KCC전에서 레이

    중앙일보

    2013.08.20 00:18

  • 농구도 간다, 월드컵

    농구도 간다, 월드컵

    한국 남자농구가 높이 날아올랐다. 16년 만에 세계 무대에 나서게 됐다. 김민구(오른쪽 셋째)와 이승준(오른쪽 넷째) 등 한국 선수들이 11일 아시아농구선수권 3·4위전에서 대만을

    중앙일보

    2013.08.12 00:50

  • 남자 농구대표팀, 아시아 3위로 세계 선수권 진출

    '만수' 유재학(50) 감독이 한국 남자농구를 세계무대에 올려놨다. 유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11일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3년 FIBA(국

    중앙일보

    2013.08.11 19:59

  • 한국 농구 11년 만에 중국 잡았다

    한국 농구 11년 만에 중국 잡았다

    김종규가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3 아시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중국과의 1차 예선 첫 경기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한국이 63-59로 이겼다. [마닐라=사진공동취재단]

    중앙일보

    2013.08.02 00:10

  • 전승 우승

    전승 우승

    김민구(가운데)가 21일 중국과의 동아시아남자선수권 결승에서 수비 사이를 뚫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민구는 18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다. [인천=뉴시스] 김종규(22·

    중앙일보

    2013.05.22 00:34

  • 동부 사령탑 이충희 "해설위원 하며 생각 넓혔다"

    동부 사령탑 이충희 "해설위원 하며 생각 넓혔다"

    이충희“처음 감독을 맡는다는 생각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슛도사’ 이충희(54)가 프로농구 원주 동부의 새 사령탑이 돼 코트로 돌아왔다. 2007년 12월 오리온스에서

    중앙일보

    2013.05.01 00:09

  • 조폭에 약점을…연봉4억 스타감독 강동희 왜

    조폭에 약점을…연봉4억 스타감독 강동희 왜

    강동희 원주 동부 감독이 7일 오후 의정부지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검찰은 강 감독이 승부조작에 개입한 정황을 확인하고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성룡 기자] 7

    중앙일보

    2013.03.08 00:33

  • 강동희 승부조작 의혹 경기는 오리온스전

    강동희 승부조작 의혹 경기는 오리온스전

    강동희 동부 프로미 감독이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 도중 생각에 잠겨 있다. [고양=뉴시스]강동희(47) 프로농구 동부

    중앙일보

    2013.03.07 00:15

  • 고대 ‘괴물’ 이종현·이승현 … 둘이 팔 벌리면 코트 꽉 차죠

    고대 ‘괴물’ 이종현·이승현 … 둘이 팔 벌리면 코트 꽉 차죠

    고려대 ‘트윈타워’ 이종현(오른쪽)과 이승현이 숙소에 세워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앞에서 양 팔을 벌려 보이고 있다. 이종현은 양팔을 벌린 길이가 2m23㎝나 된다. [임현동

    중앙일보

    2013.01.11 00:20

  • [프로농구] 9연승 SK, 5연승 모비스 … 9일 한쪽만 웃는다

    [프로농구] 9연승 SK, 5연승 모비스 … 9일 한쪽만 웃는다

    문경은(左), 유재학(右)빅뱅이다. 프로농구 선두 서울 SK와 2위 울산 모비스가 9일 맞대결을 앞두고 마치 경쟁을 하듯 연승 행진을 펼쳤다.  SK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정

    중앙일보

    2013.01.07 00:00

  • [프로농구] 몰락한 명가 동부, 이젠 집안싸움?

    [프로농구] 몰락한 명가 동부, 이젠 집안싸움?

    강동희(左), 김주성(右)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팀 동부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동부는 16일 열린 원주 홈경기에서 SK에 66-76으로 져 홈 6연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중앙일보

    2012.12.17 00:48

  • 동부서만 빛난다? 윤호영 잘못 봤다

    동부서만 빛난다? 윤호영 잘못 봤다

    윤호영“윤호영은 동부에 있기 때문에 윤호영이다. 다른 팀에 있다면 윤호영이 이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 입대한 윤호영(28·1m97㎝)과 지난 시즌 챔

    중앙일보

    2012.12.07 00:36

  •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윤호영 전투농구로, 친정 김주성 울렸다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 윤호영 전투농구로, 친정 김주성 울렸다

    상무의 윤호영(가운데)이 동부 이승준의 슛을 막아서고 있다. 윤호영은 17점·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고양=뉴시스]상무 윤호영(28·1m98㎝

    중앙일보

    2012.12.06 00:45

  • [프로농구] 23분에 23점 꽂아 넣은 강혁 … 전자랜드 3연승

    [프로농구] 23분에 23점 꽂아 넣은 강혁 … 전자랜드 3연승

    강혁베테랑 강혁(36·1m88㎝)이 전자랜드의 3연승을 이끌었다. 강혁은 9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23분여를 뛰며 3점슛 3개를 포함해 23득점을 터뜨렸다

    중앙일보

    2012.11.10 01:10

  • [프로농구] 친정도 휩쓴 전태풍

    [프로농구] 친정도 휩쓴 전태풍

    “내가 왜 떠나야 돼. 가기 싫어. 전주에 정 많이 들었는데.” 지난 시즌을 마친 후 전태풍(32·사진)이 한 말이다. 전태풍은 지난해까지 세 시즌 동안 전주 KCC에서 뛰었다.

    중앙일보

    2012.10.15 00:55

  •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프로농구] 농구가 왔다, 피 끓는 남자 넷

    왼쪽부터 유재학(모비스 감독), 함지훈(모비스), 김주성(동부), 강동희(동부 감독).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남자농구는 13일 원주 동부와 안양 인삼공사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중앙일보

    2012.10.11 00:02

  • 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스포츠 손상

    차움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스포츠 손상

    차움을 방문한 조슈아 헤켈 박사가 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의 건강상태를 진단하고 있다.런던올림픽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축구나 야구, 농구와 같은 다양한 스포츠 종

    중앙일보

    2012.07.03 00:30

  • [다이제스트] 김주성, 동부와 5년간 보수 6억에 재계약 外

    김주성, 동부와 5년간 보수 6억에 재계약 프로농구 김주성(33)이 15일 원 소속팀 원주 동부와 재계약했다. 계약기간은 5년, 보수(연봉+인센티브)는 6억원이다. 지난 시즌 7억

    중앙일보

    2012.05.16 00:00

  • 김주성 새 짝꿍, 이승준

    김주성 새 짝꿍, 이승준

    귀화혼혈선수 이승준(34·2m4cm)이 원주 동부 유니폼을 입는다.  이승준은 7일 서울 논현동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열린 귀화혼혈 자유계약선수(FA) 추첨 결과 동부

    중앙일보

    2012.05.08 00:00

  • 길기도 하지 … 2m5㎝ 고교생 농구대표

    길기도 하지 … 2m5㎝ 고교생 농구대표

    키 2m5㎝인 이종현(왼쪽)이 경복고 1학년 가드 정해찬(1m77㎝)을 앞에 두고 팔을 뻗어 올렸다. 이종현의 키는 지난해 8월 호주 전지훈련에서 맨발로 잰 것이다. 농구화를 신으

    중앙일보

    2012.04.27 00:19

  • 윤호영·신정자, 최고야

    윤호영·신정자, 최고야

    상복 없던 동부 윤호영(28·1m97㎝)이 군 입대를 앞두고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윤호영은 9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중앙일보

    2012.04.10 00:00

  • [프로농구] 인삼공사 자신도 놀란 반전드라마 … 첫 챔프 올랐다

    [프로농구] 인삼공사 자신도 놀란 반전드라마 … 첫 챔프 올랐다

    인삼공사의 오세근(왼쪽)·양희종(가운데)·김태술이 6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창단 첫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인삼공사는 동부에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고 4승2패로

    중앙일보

    2012.04.07 00:59

  • [프로농구] 뛰는 김주성 위에 나는 오세근

    [프로농구] 뛰는 김주성 위에 나는 오세근

    오세근남은 시간 11초4. KGC 인삼공사가 71-70으로 한 점 앞선 상황, 인삼공사는 동부 진영에서 공격을 시작했다. 양희종의 인바운드 패스를 크리스 다니엘스가 잡아서 김태술에

    중앙일보

    2012.04.02 00:12

  • [프로농구] 골밑 뚫고 역전 슛 … 오세근 날았다

    [프로농구] 골밑 뚫고 역전 슛 … 오세근 날았다

    KGC인삼공사 오세근(뒤)이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팀 승리를 견인한 뒤 동료 박찬희와 공중에서 몸을 맞대는 세리머니를 하기 위해 잔뜩 웅크리고 있다

    중앙일보

    2012.03.30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