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e] '몸매의 힘' 뚱보 캐릭터 원조는 백금녀씨

    [me] '몸매의 힘' 뚱보 캐릭터 원조는 백금녀씨

    ▶ 백금녀▶ 최용순▶ 유민상 세상은 다이어트를 부추기고 마른 몸매만 예뻐하지만 코미디판에선 '뚱보'들의 입지가 탄탄하다. 외모에서부터 웃음을 자아내니 희극인으로서의 프리미엄이 상당

    중앙일보

    2005.06.13 21:52

  • 옥주현, 기획사 대표 첫 대면서 '가수하고 싶으면 살부터 빼라'

    옥주현, 기획사 대표 첫 대면서 '가수하고 싶으면 살부터 빼라'

    '요가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옥주현(25)이 핑클 시절 가슴 아픈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다. ▶ 핑클 때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하고 지금의 몸매를 가꿀 수 있게 된 원인을 밝힌

    중앙일보

    2005.06.09 16:21

  • 잡곡, 밥상을 호령하다

    잡곡, 밥상을 호령하다

    ▶ 유통업체 양곡 매장을 찾은 한 소비자가 잡곡 매대에서 포장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도시락 잡곡 검사' 이 말을 들으면 학창 시절 추억을 아련히 떠올리는 중.장년층이 많을 것이

    중앙일보

    2005.05.31 05:37

  • '예수 다이어트'를 따릅시다

    미국 플로리다의 한 의사가 '예수 다이어트'를 강조하고 나섰다고 BBC 인터넷판이 23일 보도했다. 독실한 기독교도인 돈 콜버트는 최근'예수님은 무엇을 드셨나?' 라는 저서에서 "

    중앙일보

    2005.05.25 05:58

  • [분수대] 안티 광고

    [분수대] 안티 광고

    광고의 목적은 설득이다. 광고는 이를 위해 소비자의 속성을 이용하고 생활을 파고든다. 그래서 광고는 그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속성과 생활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중앙일보

    2005.05.22 20:42

  • Come Back!…따봉·밀키스·써니텐 등 리뉴얼 바람

    Come Back!…따봉·밀키스·써니텐 등 리뉴얼 바람

    써니텐.밀키스 등 예전에 인기를 끌던 '추억의 음료'들이 다시 돌아왔다. 롯데칠성은 최근 탤런트 한채영을 모델로 '밀키스'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1989년 출시된 우유탄산음료

    중앙일보

    2005.04.19 07:57

  • 20대 셋 중 한명 비만

    20대 셋 중 한명 비만

    20, 30대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체계적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비만학회는 28일 "1992년 당시 20대였던 사람 가운데 8.1%에 불과했던

    중앙일보

    2005.03.29 09:52

  • 20대 셋 중 한명 비만

    20대 셋 중 한명 비만

    20, 30대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체계적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비만학회는 28일 "1992년 당시 20대였던 사람 가운데 8.1%에 불과했

    중앙일보

    2005.03.28 18:46

  • "위 축소 수술로 45㎏ 빼고 배역 땄어요"

    "위 축소 수술로 45㎏ 빼고 배역 땄어요"

    ▶ 데버러 보이트의 수술 전 모습(왼쪽)과 최근 모습(오른쪽). 유명 소프라노 데버러 보이트(44)가 위장관 우회 수술로 45㎏을 감량했다고 영국 BBC 방송과 뉴욕 타임스 인터넷

    중앙일보

    2005.03.28 18:21

  • '저지방 우유'바람

    '저지방 우유'바람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벌어졌던 일화다. 본선 출전국인 덴마크 선수단이 묵고 있던 경주 호텔 고객서비스팀에 비상이 걸렸다. 선수들이 우유를 마셔야 하는데, 반드시 최소 저

    중앙일보

    2005.03.24 18:11

  • "배용준, 100일간 고된 훈련으로 조각몸매 만들어"

    "배용준, 100일간 고된 훈련으로 조각몸매 만들어"

    "배용준씨는 제가 가르쳤던 연예인들 중 가장 근성이 뛰어났습니다. " ▶ 헬스트레이너 임종필씨가 배용준씨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현목 기자 국내의 수많은 연예인들

    중앙일보

    2005.01.24 10:52

  • [사람사람] 한의녕 SAP코리아 사장 살 빼는 직원에게 포상도

    [사람사람] 한의녕 SAP코리아 사장 살 빼는 직원에게 포상도

    그의 사무실엔 샌드백이 걸려 있다. 이른 아침 직원들이 출근하기 전에 그는 권투 글러브를 끼고 샌드백을 두들긴다. "기업가 정신을 가다듬는 데 권투만큼 좋은 것도 없다"는 그는

    중앙일보

    2005.01.23 18:50

  • [week& cover story] '작심 365' 이제 1주일

    [week& cover story] '작심 365' 이제 1주일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25)씨. 그녀는 최근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 1위로 뽑혔다. 데뷔 당시 '통통한' 몸매는 쭉 빠진 팔등신으로 변모했다. 무슨 특

    중앙일보

    2005.01.06 15:58

  •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

    ***개그맨 이용식씨 주치의 찾아가니… 부모는 자식 건강의 거울이다. 성격, 체질뿐 아니라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의 모습이 그대로 자식대에 이어진다. 이른바 가족력이다. 우리나라에서

    중앙일보

    2004.11.05 09:12

  •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

    [week&웰빙] "담배부터 끊어야 심장질환 대 끊죠"

    ***개그맨 이용식씨 주치의 찾아가니 … 부모는 자식 건강의 거울이다. 성격, 체질뿐 아니라 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의 모습이 그대로 자식대에 이어진다. 이른바 가족력이다. 우리나라

    중앙일보

    2004.11.04 16:01

  • [환경 미스터리] 8. 성인병 앓는 우리집 강아지

    [환경 미스터리] 8. 성인병 앓는 우리집 강아지

    지난 18일 일곱살 된 흰색 페키니스종 애완견이 한 동물병원에서 갑자기 죽었다. '예삐'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의 죽을 당시 체중은 3.5㎏. 또래보다 매우 마른 상태였다. 주인의

    중앙일보

    2004.10.29 18:55

  • [생활 한방] 뱃살 출렁일 땐 호박탕

    [생활 한방] 뱃살 출렁일 땐 호박탕

    "사람들은 가까운 데 있는 것은 홀대하고 먼데 것을 구하려 한다. 병든 사람들은 중국의 구하기 어려운 약만을 찾으려 하니 이는 마치 7년간 앓는 병에 3년 묵은 쑥을 구하는 식이라

    중앙일보

    2004.10.04 09:39

  • [신 향약 집성방] 뱃살 출렁일 땐 호박탕

    “사람들은 가까운 데 있는 것은 홀대하고 먼데 것을 구하려 한다. 병든 사람들은 중국의 구하기 어려운 약만을 찾으려 하니 이는 마치 7년간 앓는 병에 3년 묵은 쑥을 구하는 식이

    중앙일보

    2004.10.03 17:32

  • 서울시 여학생 10년전보다 '날씬'

    서울시 남학생들의 체중이 10년 전에 비해 8.6% 가량 증가한 반면 여학생들은 당시보다 키는 크고 체중은 비슷한 수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교육청은 9천104명의 초

    중앙일보

    2004.09.06 09:30

  • [시론] '감기약 파문'이 준 교훈

    지난 며칠 동안 페닐프로판올아민(PPA) 성분을 함유한 감기약 판매 금지와 관련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치에 대해 여론의 비상한 관심과 비판이 있었다. 식의약청은 의약품.식품과 관련

    중앙일보

    2004.08.02 18:54

  • PPA성분 감기약 판매금지 파장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일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페닐프로판올아민(PPA) 감기약 167종에 대해 전면 사용중지 및 폐기조치 처분을 내리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중앙일보

    2004.08.02 09:14

  • [토론회 지상중계]

    지금부터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수도 이전과 국가의 미래'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제1 주제를, 오후 1시30분 부터 4시40분까지 제2 주제에 대

    중앙일보

    2004.07.28 13:11

  • 피셔 독일 외무장관 "다시 양복이 미어터진다"

    요슈카 피셔(56) 독일 외무장관의 양복이 미어터질 듯 꽉 조인다고 시사주간 슈테른이 최신호 커버스토리로 보도했다. 다이어트를 그만둔 후유증으로 몸무게가 불어나는 요요현상 때문이

    중앙일보

    2004.07.22 18:20

  • 미녀 골퍼, 5년전 이랬답니다

    미녀 골퍼, 5년전 이랬답니다

    ▶ 1999년 당시의 크리스티 커(左). 다케후지 클래식 4라운드에선 모델 못지않은 날렵한 몸매를 과시했다(右). [라스베이거스 AP=연합] 18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

    중앙일보

    2004.04.19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