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비항 중고생 3등급 구분 | 교사, 결연 선도

    문교부는 4일 중·고교생 생활지도 대책의 하나로 선도가 필요한 학생을 학교장 판단에 따라 3등급으로 구분 교장과 교감·주임교사, 그리고 담임교사가 결연 지도하도록 전국 시·도교 위

    중앙일보

    1983.05.04 00:00

  • KBS 제2TV 어린이프로 사회자 신혜원양

    『오락보다는 교육적으로 뭔가 한가지라도 가르쳐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동교육을 전공한 전문MC라는 점에서 출발 당시 이목을 집중시켰던 KBS 제2TV 『TV유치원 하나 둘 셋』

    중앙일보

    1983.05.03 00:00

  • 고장남 남산공원 음료수시설 보수·3개소 증설

    광장에 실린 독자 여러분의 진정·건의·고발에 대해 정부관계당국에서는 다음과 같이 조사, 처리했읍니다. ▲홍익회물건값 시중보다 비싸(3월28일자)=조사결과 잡상인으로 판명되어 지속적

    중앙일보

    1983.04.25 00:00

  • 1가구가 지키는 고독한 유인도

    전남 진도에서 5km쯤 떨어진 바다한가운데 외롭게 떠있는 섬 같은섬 광대도. 섬주민이라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자, 총각선생님등 단4명에 개2마리와 한쌍의 흑염소가 전부. 그래서

    중앙일보

    1983.04.23 00:00

  • 유흥장출입 고교생 가중처벌

    서울시교위는 20일 대구디스코 클럽참사사건과 관련, 시내 고교교감및 교육구청학무과장회의를 긴급소집해 25일까지 유흥업소상습출입학생을 학교별로 파악, 학급담임교사가 학부모와 인계지도

    중앙일보

    1983.04.20 00:00

  • 장남담임용 교사8명 초대 음란비디오 상업하다 입건

    ○…부산 동래경찰서는 6일 무허가로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교사들에게 음란비디오를 상영한 이춘자씨(49·여·동래구온천1동190의4) 를 식품위생법위반 및 음화전시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중앙일보

    1983.04.08 00:00

  • 학부모 불러 놓고〃봉투〃바라는 교사 김숙자

    첫아이를 올해 국민학교에 입학시킨 학부모다. 그런대 1주일쯤후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엄마, 내일은 엄마가 청소당번이래』 하고 영문모를 말을 꺼냈다. 선생님의 말을 아이가 잘못 전

    중앙일보

    1983.03.28 00:00

  • 내신등급 위해 자퇴, 검정고시 보겠다니…

    최선생님은 담임학급의 김군과 오늘까지 1주일에 걸쳐 방과후마다 장시간의 상담을 하여 오셨다. 무엇인가 열심히 설명하시고 또 어깨를 두드려 주시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들추어 펴 보여

    중앙일보

    1983.03.21 00:00

  • 쥐 해부 실험 거부로|영 여학생 대입낙방

    ■…동물을 사랑하는 영국의 한 여학생이 쥐의 해부 실험을 거부하는 바람에 대학 입학자격 시험에 낙방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클레어·매티어」(17)라는 이 여학생은『어떠한 동물도 살

    중앙일보

    1983.02.22 00:00

  • (10)귀천없는 직업

    프랑스TV방송에는 어린이가 직접 출연하는 어린이프로가 많다. 어떤문제를 놓고 사회자와 어린이가 대담을 하거나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도 하고 어린이가 자신의 생각을 꾸밈없이 설명하기도

    중앙일보

    1983.02.15 00:00

  • 학생 성적따라 교사봉급 지급

    ■…능률급 제도가 점차 도입되고 있는 중공에서는 최근 교사들의 급료를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지급하는 학교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8일 광명일보에 따르면 산서성 산양현에서는 초·

    중앙일보

    1983.02.14 00:00

  • (23)전자게임

    개학 이튿날인 지난 8일 서울잠실 J국교 3학년4반 교실. 둘째 수업이 끝나 담임선생님이 교실 밖으로 나가기가 바쁘게 한쪽구석에서 전자 시그널 음향이 흘러나온다. 남자 어린이 1명

    중앙일보

    1983.02.11 00:00

  • 문경조령국교 동엽원원분교 선생님 1명에 학생은 2명

    『선생님 안녕』-여느 국민학교와 마찬가지로 7일 개학을 맞아 한교실에 모여 선생님과 학생들이 인사를 나누었으나 교실안은 착잡함과 아쉬움으로 싸여 있었다. 경북 한경군 한경읍 상초리

    중앙일보

    1983.02.08 00:00

  • 교사도 학생을 닮아가야 하는걸까

    나는 20여년간의 교직생활중에서 여학교 생활이 10여년 된다. 남학교에서 10년 있다가 자리를 옮긴 것이다. 교사의 이상은 청출어남이라던가. 선배교사들의 충고를 항시 되새기면서 「

    중앙일보

    1983.02.07 00:00

  • (6)2∼3지망 너무 기대 말라

    제1선택에 자신을 갖지 못하는 수험생은 제2, 제3의 선택에라도 합격을 기대하게 된다. 2, 3지망은 합격의 기회를 넓혀주는 장치인 것만은 틀림없다. 그러나 이틀 지나치게 믿는 것

    중앙일보

    1983.01.11 00:00

  • (5)줄어드는 지방출신 서울출생|부직·장학금 줄어|지방대 경쟁치열

    대학입학수험생들은 학력고사에서는 좋은 점수를 따냈지만 원서를 쓰면서는 더 큰 어려움을 겪고있다. 대학의 모집인원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동결돼있는데 상위권에서 동점층이 5∼15배

    중앙일보

    1983.01.10 00:00

  • (4) 「내신」을 읽어라

    서울대영어교육과지망생인 서울K고교 김모군(18)이 7일통보받은 학력고사성적은 3백5점이었다. 입시 전문기관등이 예상한 합격선은 3백점. 그보다 5점을 넘어서는 좋은 성적이다. 학력

    중앙일보

    1983.01.08 00:00

  • 수험생-지도교사 갈팡질팡 | 대입진학지도자료 거의없어

    성적판도는 밝혀졌으나 진로선택의 향방은 안개속에 가려져있다. 득점대마다 동점사태가 쏟아져 능력의 판별이 어려위진데다 종래의 복수지망이 단수지원으로, 계열별모집이 학과별모집으로 바뀌

    중앙일보

    1983.01.06 00:00

  • 전체수석 홍승면군

    『처음엔 저를 놀리느라 그러는줄 알았읍니다. 너무나 큰 염광을 안게되어 오히려 부담스럽습니다』 83학년도 대학입학학력고사에서 영예의 최고득점을 차지한 홍승면군(19·서울고려고3년)

    중앙일보

    1983.01.05 00:00

  • 83, 대입결전눈치·배짱 안 통한다.

    올해 대학입학 수험생들은 이제 자신의 내신 및 학력고사 성적과 함께 전국등위까지 알게돼 본격적인 합격작전에 들어간다. 3년간 쌓아온 내신 성적과 있는 힘을 다해 따낸 학력고사 성적

    중앙일보

    1983.01.05 00:00

  • 학생비행, 죠사들 영향 때문

    학생들의 비행이나 폭력은 교사들의 잘못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조사결과가 일본에서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고. 최근 일본문부성이 각급교위의 지도담당자들과 함께 개최한「학생지도

    중앙일보

    1982.12.18 00:00

  • 커트라인

    현행제도에서 대학·학과별 커트라인은 누구도 확신을 갖고 예상할수는 없다. 82학년도 전형결과가 그대로 적용된다고는 더우기 자신있게 얘기할수 없다. 모두가 경쟁자인 수험생 각자가 어

    중앙일보

    1982.12.15 00:00

  • 여교사가 회초리로 벌주다|옆자리 어린이 눈찔러 실명

    ○…진주경찰서는 2일 숙제를 안해온 어린이에게 대나무 회초리로 손바닥을 때리다가 옆에 앉아있던 어린이의 눈을 찔러 실명케한 진주도동국민학교 여교사 최삼자씨(36)를 과실치상혐의로

    중앙일보

    1982.12.03 00:00

  • 인기과 미달도 예상

    ▲백=이같은 혼란과 눈치작전을 막기위해서는 문교부나 대학당국이 당초 약속대로 3일동안 지원율을 발표하지말아야 합니다. ▲전=2백90점대 이상이면 소신껏 희망대학에 지원할수 있다고

    중앙일보

    1982.12.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