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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당구 고수들 K구장의 결투…‘롱롱남매’ 최다승 나이스 큐!
━ 미 PGA 부럽잖은 한국 PBA PBA-LPBA에서 뛰는 선수들. 사진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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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NBA에 뒤진다고?…충격의 MLB, 26분을 줄였다 유료 전용
■ 「 메이저리그(MLB) 팬이라면 송재우 해설위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추추 트레인’ 추신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까지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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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조국 딸 조민 운명은?…민생범죄 100일간 모두 잡는다 (4~10일)
4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한덕수 #인수위 #국민제안센터 #여자축구대표팀 #연등회 #골드버그 #국민의힘 원내대표 #나토 외무장관 회의 #프로농구 #MLB #조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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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호주 야구역사' 다시 쓴다
LA 다저스의 '코리언 몬스터' 류현진(26·사진)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벌어지는 개막 시리즈에서 '야구 홍보대사' 역할까지 맡게 된다. 류는 22일(LA시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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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한민규, J골프 시리즈 2차전 우승 外
◆ 한민규, J골프 시리즈 2차전 우승 한민규(29)가 15일(한국시간) 태국 마운틴 크릭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윈터 투어 J골프 시리즈 2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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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③] 항일정신 잇는 호남인맥의 産室
호남지역 최고의 명문 광주제일고등학교(이하 광주일고)는 오랜 시간 불리한 환경을 딛고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던 호남 출신 명사들을 길러낸 산실로 평가받는다. 그래서 광주일고 출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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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LG정유, 담배公에 대역전승 外
◆ LG정유, 담배公에 대역전승 LG정유가 25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2002 현대카드 배구 슈퍼.세미프로리그 여자부 1차대회에서 한국담배인삼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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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겨울올림픽 출전선수단 결단식 外
◆ 겨울올림픽 출전선수단 결단식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겨울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이 25일 오전 10시 태릉선수촌에서 이한동 국무총리와 남궁진 문화관광부 장관.김운용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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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잔치 男리그.배구 슈퍼리그 오늘 팡파르-농구
화끈한 몸싸움과 오빠부대의 열렬한 응원.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95~96농구대잔치 남자부리그가 막을 올린다. 14개팀이 풀리그로 정규리그를 치러 상위 8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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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창단 첫 우승-농구 코리안리그 결승리그
SBS가 92년 2월 창단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SBS는 95코리안리그 2차대회 결승리그 2차전에서 기업은행을 71-65로 꺾고 2연승,이날 기아자동차가 현대전자에 77-63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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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현주엽 샛별중 제일 반짝
폭발적인 덩크슛,투지넘치는 몸싸움으로 겨울코트를 뜨겁게 달군「파워농구의 기수」 현주엽(玄周燁.20.고려대). 1m95㎝.1백4㎏의 당당한 체구를 지닌 고려대 기둥센터 현주엽은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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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6천득점 점프볼-94~95농구대잔치 도전받는 기록
「전자슈터」김현준(金賢俊.삼성전자)은 통산 6천득점,「농구천재」허재(許載.기아)는 5천득점 고지에 각각 도전한다. 94~95농구대잔치에서는 남자부 득점및 여자부 어시스트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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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허재 가아自,삼성꺾고 정상등극-농구코리안리그 2차전
[원주=許珍碩기자]기아자동차가 남자실업농구 94코리안리그 2차대회에서 삼성전자를 누르고 정상에 등극,94~95농구대잔치에서의 정상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1차대회 챔피언팀 기아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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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삼성.기아 양대산맥에 중위권 거센도전
남자 실업농구의 양대 기둥인 기아자동차와 삼성전자가 94남자실업농구 코리안리그 2차대회 패권을 놓고 29일 격돌하게 됐다. 28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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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농구팀 김동광 신임감독
『휴,이제는 됐다.』 SBS 김동광(金東光)감독이 지난 18일 감독승진 이후 3연패끝에 데뷔 첫승을 올렸다. 원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94코리안리그 2차대회에서 기업은행. 삼성.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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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4연승 선두 독주-농구코리안리그 2차전
[원주=姜甲生기자]「예비역」이창수(李昌秀.35득점.11리바운드)의 맹렬한 골밑 플레이가 삼성전자를 4연승 선두독주로 이끌었다. 李는 2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94코리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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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무 3연승-농구 코리안리그
[원주=許珍碩.姜甲生기자]기아자동차의 노쇠기미가 역력해지고 세대교체를 단행한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의 전력이 급상승 곡선을 그으면서 성인 남자농구코트에 새로운 바람이 일고 있다.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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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농구 "역시 한수 위"
삼성전자가 신생 SBS의 돌풍을 잠재우고 코리안리그 3연패를 이룩했다.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실업농구 92코리안리그 2차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노련미의 삼성전자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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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력의 상무 4강 예약
상무가 강호 현대전자를 대파하고 2승을 마크, 4강 결승토너먼트 진출을 거의 확정지었다.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92남자실업농구코리안리그 2차 대회 5일째 준결승리그 Ⅱ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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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장대」코트 달군다
부상으로 지난 시즌 동안 팬들 곁을 떠났던 농구코트의 주전센터들이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코트로 돌아와 농구 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서대성 (서대성·28·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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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탈삼진 7개타이
◀탈삼진타이(7)=l일의대구 코리언시리즈 2차전에서 완투한 삼성 김일융은 탈삼진 7개로 코리언시리즈 개인 최다탈삼진타이기록을 마크했다. 과거기록은 82년10월l2일 코리언시리즈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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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 꺾고 단독 우승
삼성이 「라이벌」현대를 62-52로 격파, 남자실업농구「코리언·리그」2차전에서 4승1패로 1차전에 이어 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문화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경기에서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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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치기 어려운 패권 향방
남자 실업 농구「코리언·리그」 2차전은 폐막 하루를 앞두고도 삼성·현대·해군 등 3강이 동률 3승1패를 기록, 우승 향방에 혼선을 빚고 있다(28일·문화체). 대외 제 4일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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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교의 해군, 독주 삼성꺾어 파란
투지의 해군이 연승의 삼성을 81-70으로 크게 이겨 해군의 독주에 쐐기를 거는등 남자실업농구「코리언·리그」 2차전은 중반전에서 파란이 일고 있다(27일·문화체). 대회3일째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