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3-2 역전드라마가 시작된 곳은 화장실...조코비치 윔블던 4강행 비밀
승리를 확신한 듯 세리머니 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대역전 드라마를 쓰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톱 시드
-
윔블던은 '악동 키리오스쇼'...8강 돌풍에 빨간 조던 모자·운동화 마이웨이
빨간 조던 모자를 쓴 키리오스. 윔블던엔 흰색 복장을 입어야 하는 규정이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를 떠올리는 헐렁한 민소매 유니폼과 챙을 뒤로 돌려 삐딱
-
'흙신' 나달, 12년만의 잔디코트 정복 향해 순항...윔블던 8강행
12년 만의 윔블던 우승에 도전하는 나달. [AP=연합뉴스] 수퍼 스타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12년 만의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2번 시
-
"윔블던에 다시 한번"...복귀 예고한 '테니스 황제' 페더러
윔블던 센터코트 100주년 기념행사에 정장 차림으로 참석한 페더러. [AFP=연합뉴스] 윔블던에 다시 한번.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가 윔블던 테니스 대
-
조코비치, 돌풍의 신예 잠재우고 윔블던 8강 진출
신예의 돌풍을 잠재우고 윔블던 8강에 오른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가 돌풍의 신예 팀 판헤이토번(104위·네덜란드)을 꺾
-
경기력 되찾은 36세 나달 "윔블던 통해 내 실력 레벨 업"
윔블던 16강에 오른 나달. 갈수록 경기력이 좋아졌다. [로이터=연합뉴스] "내 테니스 레벨이 많이 올랐다." 테니스 수퍼 스타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윔블던
-
윔블던 3라운드서 희비 엇갈린 남녀 수퍼스타...나달 웃고, 시비옹테크 울었다
3회전 탈락으로 37연승 행진을 멈춘 시비옹테크. [AFP=연합뉴스]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서 남녀 수퍼 스타의 희비가 엇갈렸다. 여자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
-
나달, 윔블던 16강 진출...메이저 23번째 우승 향해 순항
윔블던 3회전에서 승리한 라파엘 나달. [A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윔블던 테니스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2번 시드의 나달은 3일(한국시간) 영
-
조코비치 윔블던 16강 진출, 4연패까지 4승 남았다
윔블던 16강에 오른 조코비치. [신화통신=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16강에 올랐다. 톱 시드의 조코비치는 1일(한국시간)
-
권순우, 윔블던 테니스대회 복식도 1회전 탈락
윔블던 복식에서 1회전 탈락한 권순우. [신화통신=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단식에 이어 복식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권순우-알랴즈 베데네(
-
권순우, 윔블던 복식 1회전 우천 중단 후 일몰로 연기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는 노박 조코비치에 패해 남자 단식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알야즈 베데네와 짝을 이뤄 복식 경기에 나서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
-
흰색만 입으라고? 그럼 허리 드러낼게…윔블던 향한 파격도발
맞춤 유니폼을 입고 1년 만의 복귀전을 치른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흰색 유니폼만 입어야 하는 윔블던 복장 규정 속에서 선수들은 디자인과 소품으로 개성을 표현한다. [신화통신
-
돌아온 나달, 그의 승리 뒤엔 ‘12가지 버릇’ 있다
물병 가지런히 놓는 나달. 그가 지키는 각종 루틴은 경기 중 집중력을 높인다. [A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4위·스페인)이 3년 만에 출전한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건
-
조코비치, 코키나키스 완파...윔블던 3회전 진출
윔블던 3회전에 진출한 조코비치. [AP=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3회전에 진출했다. 톱 시드의 조코비치는 29일(한국시간
-
3년 만에 윔블던 뛴 나달, 213분 혈투 끝에 2회전 진출
3년 만에 윔블던에 출전해 1회전 승리를 거둔 나달. [AFP=연합뉴스] 3년 만에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 출전한 라파엘 나달(36·스페인)이 건재를 과시했다. 2번 시드의
-
권순우 패기, 조코비치도 진땀 뺐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가 2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노박 조코비치를 만나 2세트를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세계 랭킹 3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조코
-
권순우 "US오픈서 메이저 최고 성적 목표"...조코비치 다음엔 넘긴다
조코비치와 맞대결을 통해 성장한 권순우. 다음 메이저 대회 US오픈서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81위)가 수퍼 스타 노박 조코
-
레전드의 극찬...조코비치 "3세트 내줬다면 권순우가 이겼을 것"
진땀승을 거둔 조코비치(왼쪽)가 권순우 실력에 박수를 보냈다. [AP=연합뉴스] "그가 3세트를 따냈다면,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세계랭
-
'졌잘싸', 최강 조코비치 혼쭐낸 권순우...윔블던 1회전 탈락에도 기립박수
노박 조코비치의 벽을 넘지 못하고 윔블던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 비록 패했지만, 디펜딩 챔피언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세계 테니스 팬을 놀라게 했다. [AFP=연합뉴스] 한국
-
첫 상대가 조코비치…권순우 ‘결승 같은 1회전’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75위·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 파운드·약 642억원) 첫판부터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와 맞붙는
-
권순우, 27일 오후 9시 30분 조코비치와 윔블던 첫 경기
첫 판부터 조코비치와 맞붙는 권순우.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75위·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 파운드·약 642억원) 첫판
-
권순우, 윔블던 1회전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
우승 후보 노박 조코비치와 윔블던 1회전에서 만나는 권순우. [로이터]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75위·당진시청)가 27일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 1회전에서 디펜딩 챔피
-
이젠 잔디코트의 시간...조코비치, '흙신' 나달 윔블던서 다시 붙자
나달과 남자 테니스 GOAT 경쟁을 벌이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조코비치에 한 발 앞서 있는 나달. 둘은 윔블던에서 다시 한 번 '코트 전쟁'을 벌인다. [AFP=연합뉴
-
나달·조코비치 전쟁…이번엔 윔블던이다
테니스의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 노바 조코비치(왼쪽 사진)와 라파엘 나달. [AP,AFP=연합뉴스] 라파엘 나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