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튀고 싶은 신세대커플 남성용향수 함께 쓴다

    남과 다르고 싶어하는 신세대.신세대 커플은 후각적으로도 두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길 원한다.이같은 젊은이들의 독특한 취향을 파고들어 디자이너들은 「짝을 위한 향수」를 내놓고 있

    중앙일보

    1996.02.06 00:00

  • 한국인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행동-의식주

    ▶입맛의 국제화 아직은 「밥을 먹어야 제대로 식사를 한 느낌이 든다」는 사람이 대부분(71%)이지만 「양식이 한식보다 입에 잘 맞는다」는 사람도 21%나 된다. 특히 10대에서는

    중앙일보

    1996.02.05 00:00

  • 올봄 패션 어떻게 바뀌나-청순하고 앙증맞은 여성미 부각

    『여성으로 돌아가자.』 분출하는 사회참여 욕구와 함께 옷차림에도 남녀평등주의를 실천했던 현대 여성들.언뜻 보아 남녀구분이안가는 이른바 매니시 룩.유니섹스 스타일 선풍은 남성과 당당

    중앙일보

    1996.01.16 00:00

  • '향수도 유행이 겨울엔 달콤한 향'

    향수에도 유행이 있다.여름에는 시원하고 상쾌한 향을,겨울에는포근하고 달콤한 향을 찾는 식으로 계절따라 선호가 달라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여기에 「새 것」에 민감한 젊은이들이 주요

    중앙일보

    1995.12.05 00:00

  • 유럽 유명 브랜드 '트루사르디' 한국시장 노크

    트루사르디.아마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겠지만 가장 유럽스런 스타일을 고수,아르마니.발렌티노과 함께 유럽 소비자들이 손꼽는 패션 브랜드의 하나다. 1910년 이탈리아

    중앙일보

    1995.11.10 00:00

  • 피어리스,佛 에르메스 향수 시판

    ㈜피어리스는 패션의 명가인 프랑스 에르메스社의 향수를 수입해시판개시했다. 국내에 선보인 브랜드는 여성용「깔레슈」「아마존 라이트」와 남성용「벨 아미」「에뀌빠쥬」,남녀공용의 「오데코롱

    중앙일보

    1995.10.03 00:00

  • 여름옷.철지난 화장품 보관법

    아침.저녁으로 소슬한 가을 기운이 찾아들고 있다. 한여름에 애용하던 옷과 화장품들은 잘 손질해 보관해두고 가을.겨울 옷은 찾아 입기 편한 곳으로 내놓아야겠다. 옷장에 넣어둘 옷은

    중앙일보

    1995.09.08 00:00

  • 18.향수"조르지오 아르마니"

    최근 한국의 젊은 여성들 사이에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아쿠아 디 지오」향수는 유명한 의상디자이너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작품이다. 원래는 패션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지만 향수에도

    중앙일보

    1995.08.30 00:00

  • 패션모델 이석준씨

    24세의 남성패션모델 이석준(李碩埈)씨는 전형적인 신세대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명문대 인기학과(고려대 무역학과 95년졸)를나와 흔치 않은 남성직업인 패션모델의 길을 걷고 있다는 점

    중앙일보

    1995.08.04 00:00

  • 14.남성잡화 "던힐"

    최고급 남성용품의 대명사로 꼽히는 던힐(DUNHILL)은 원래 담배와 끽연구(喫煙具)가 주종(主宗)이었다. 특허대리인,마구(馬具).자동차용품상 등을 전전하던 앨프리드 던힐이 35세

    중앙일보

    1995.07.26 00:00

  • 케이블TV도 중국무협물 "붐"

    『판관 포청천』으로 촉발된 중국계 무협.역사물 붐이 케이블TV로 확산되고 있다. 영화채널 DCN(22)은 5일 첫 방송이 나간 홍콩 정통무협물 『新초류향』(16부작)을 시작으로 매

    중앙일보

    1995.07.08 00:00

  • 논산훈련소 애환 드라마로-KBS2 10월 방송

    청춘기 초입에 불쑥 날아든 입영영장,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눌러쓴 모자에 감추고 부모형제.애인을 뒤로한 채 떠나는 입영열차,허기와 졸음을 이겨내고 소금땀을 쏟아낸 각개전투…. 군대를

    중앙일보

    1995.07.06 00:00

  • 유니섹스물결 생활용품으로 확산-여성면도기 노출의계절 인기

    생활용품에도 성(性)파괴시대가 왔다. 최근들어 남녀구별없이 개성과 멋을 중시하는 풍조가 자리잡으면서 기존에 性구별이 뚜렷했던 면도기.신발.액세서리.향수등 생활용품에 性장벽이 무너지

    중앙일보

    1995.06.09 00:00

  • 세계적 디자이너 다카다 서울 패션쇼

    그간 매스컴을 통해서나 구경하던 해외 유명디자이너들의 컬렉션출품 의상들을 서울 무대에서 고스란히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늘고 있다. 지난 24일 롯데월드호텔에서 세차례에 걸쳐 열린

    중앙일보

    1995.05.26 00:00

  • 여성국극協 야심찬 새무대 "별 헤는밤"공연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는 KBS와 공동으로 민족시인 윤동주 일대기를 다룬『별 헤는 밤』을 6월11~12일 문예회관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여성국극이라면 50년대부터 60년대 중반까지 전

    중앙일보

    1995.05.25 00:00

  • 來韓한佛 배우겸 가수 바네사 파라디

    「샤넬 №5」 향수모델로도 잘 알려진 프랑스 여배우 겸 가수바네사 파라디(22)가 출연작 『엘리사』의 국내개봉(22일)에맞춰 홍보차 21일 내한했다.14세때인 87년 발표한 『택시

    중앙일보

    1995.04.22 00:00

  • 파바로티 향수 선전위해 런던 방문

    세계적 테너가수인 이탈리아의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19일 자신소유 루치아노 파바로티社가 개발한 남성용 향수 선전을 위해 런던의 해로드 백화점에 들러 피자를 시식한뒤 환호하는 여성팬들

    중앙일보

    1995.04.21 00:00

  • 로빈후드-해설

    사자왕 리처드가 통치하던 영국.노팅엄성밖 숲속에 색다른 천국이 있었으니,이른바 도둑마을이라.가난하고 핍박받는 자의 무기는자유인이 되려는 용기임을 강조하는 의적 로빈후드에게서 리처드

    중앙일보

    1995.03.09 00:00

  • 디즈니 비디오 유대人 상술로 日시장 석권

    일본 비디오업계에 디즈니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발매된 장편만화 『미녀와 야수』가 1백15만개나 팔린데 이어 지난 8월 출시된 『알라딘』도 판매 첫날부터 장사진을이루며 2백만개

    중앙일보

    1994.09.26 00:00

  • 샤넬.랑콤등 외국향수 국내 진출 확대 수입전문업체도 가세

    국내 향수시장이 외국 회사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향수 소비가 20代 안팎의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부쩍 늘어 시장이 年間 4백억원 규모로 성장하자 샤넬.랑콤등

    중앙일보

    1994.08.07 00:00

  • 이미지메이커 향수 자리 잡아간다-때와 장소에 맞게 선택

    최근 향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20~30대의 여대생.직장여성은 물론 최근에는 멋과 개성을 강조하는 신세대 남성들 사이에서도 향수가 유행,「이미지 메이커」로 자리 잡아

    중앙일보

    1994.06.02 00:00

  • 정보지 잇따라 "남성패션시대"

    『성공하고 싶은 남자는 옷을 잘 입어라』『옷 잘입는 남자가 큰 일을 한다』. 이것은 올 들어 잇따라 출간되고 있는 남자들 옷 입기 관련책자가 주장하는 메시지다. 현재 출간된 남성패

    중앙일보

    1993.08.06 00:00

  • 60년대 삶 "잔잔한 묘사" 히트|MBC 주말연속극『아들과 딸』

    MBC-TV의 주말연속극『아들과 딸』방송5회만에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이래 지금까지 계속 최고 인기프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다소 뜻밖이다. 이 드라마에서는 지금까지 흔히 인

    중앙일보

    1993.02.14 00:00

  • "올바른 멋 내기 이렇게 해 보세요"

    최근 한 여성지의 미혼 남성대상 조사는 1등 신부 감의 조건으로「예쁜 외모」가 첫 번째로 꼽혔다. 이는 좀더 예뻐지려는 여성들로 성형외과가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의 세태와도 관련이

    중앙일보

    1993.01.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