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북한, 2004년부터 中 단둥서 해커 거점 가동

    북한 신의주를 마주보며 압록강 철교로부터 중국 국경도시 단둥의 강변거리를 15분 정도 걸어가면 4층짜리 건물이 나타난다. 싱하이(星海)호텔이다. 현지인에 따르면 이 호텔은 처음엔

    중앙선데이

    2009.07.13 09:38

  • 사이버 전쟁 핵심 KCC 김정남이 설립 주도

    사이버 전쟁 핵심 KCC 김정남이 설립 주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2004년 당시 중국에 설립된 북한의 첫 사이버 거점으로 평가되는 단둥의 싱하이호텔.중국 단둥에 거점을 둔 북한 해킹 조직에 대한 2005

    중앙선데이

    2009.07.12 03:19

  • 사이버 전쟁 핵심 KCC 김정남이 설립 주도

    사이버 전쟁 핵심 KCC 김정남이 설립 주도

    2004년 당시 중국에 설립된 북한의 첫 사이버 거점으로 평가되는 단둥의 싱하이호텔. 관련기사 북한, 2004년부터 中 단둥서 해커 거점 가동 중국 단둥에 거점을 둔 북한 해킹

    중앙선데이

    2009.07.11 23:21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칭화대학이 배출한 최고의 才子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칭화대학이 배출한 최고의 才子

    ▲1949년 겨울 뤄룽지(왼쪽)와 푸시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김명호 제공] 칭화(淸華)대학은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그러나 재자(才子) 소리를 듣는 사람

    중앙선데이

    2008.07.28 16:23

  •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中共 지하당 특공요원 천껑

    사진과 함께하는 김명호의 중국 근현대 中共 지하당 특공요원 천껑

    ▲1930년대 옌안 시절의 천껑(가운데). [김명호 제공] 1927년 4월 12일부터 상하이에서 시작된 국민당의 공산당 숙청은 3일 만에 300여 명을 처형하고 500여 명을 체

    중앙선데이

    2008.07.28 14:52

  • 두꺼비 수십 만 마리 사흘 전 도로 뒤덮어

    두꺼비 수십 만 마리 사흘 전 도로 뒤덮어

    13일 중국 쓰촨성 베이촨(北川)현의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건물에 깔려 있는 친구를 돌보고 있다. [베이촨 AP=연합뉴스]중국 당국이 쓰촨(四川)성 대지

    중앙일보

    2008.05.14 01:16

  • 중국 네티즌 ‘中華 민족주의’에 빠지다

    중국 네티즌 ‘中華 민족주의’에 빠지다

    20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한 시민이 반(反)프랑스 시위에 참가해 까르푸는 중국 시장에서 나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파리·런던·샌프란시스코·뉴델리에서 베이징올림픽 성화

    중앙일보

    2008.04.27 10:17

  • 중국 네티즌 ‘中華 민족주의’에 빠지다

    중국 네티즌 ‘中華 민족주의’에 빠지다

    20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한 시민이 반(反)프랑스 시위에 참가해 “까르푸는 중국 시장에서 나가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파리·런던·샌프란시스코·뉴델리에서 베이징올림픽 성

    중앙선데이

    2008.04.27 01:15

  • [차이나워치] “성실함만으로는 글로벌 경쟁 안 돼 … 창의성 더해야 일류”

    [차이나워치] “성실함만으로는 글로벌 경쟁 안 돼 … 창의성 더해야 일류”

    ‘봉황의 꼬리가 되기보다는 차라리 닭 머리가 되겠다(寧爲鷄頭,不爲鳳尾)’. 중국인들의 창업정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성어다. 그들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전선에

    중앙일보

    2008.03.28 02:46

  •  칭화대학이 배출한 최고의 才子

    칭화대학이 배출한 최고의 才子

    1949년 겨울 뤄룽지(왼쪽)와 푸시슈.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유일한 사진이다. [김명호 제공] 칭화(淸華)대학은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다. 그러나 재자(才子) 소리를 듣는 사람은

    중앙선데이

    2008.02.24 02:07

  • "날 깨끗이 잊어 달라"

    "날 깨끗이 잊어 달라"

    "나를 깨끗하게 잊어 주세요." 중국의 미혼 여걸 정치인 우이(吳儀.69.여.사진) 부총리의 은퇴 선언 메시지가 중국 전역에 강한 여운을 던지고 있다. 우 부총리는 성탄절 전야인

    중앙일보

    2007.12.26 04:01

  • 中共 지하당 특공요원 천껑

    中共 지하당 특공요원 천껑

    1930년대 옌안 시절의 천껑(가운데). [김명호 제공] 1927년 4월 12일부터 상하이에서 시작된 국민당의 공산당 숙청은 3일 만에 300여 명을 처형하고 500여 명을 체포

    중앙선데이

    2007.10.27 20:40

  • 중국 ‘철의 여인’ 우이 내년 아름다운 퇴장

    중국 ‘철의 여인’ 우이 내년 아름다운 퇴장

    중국의 ‘철낭자(鐵娘子·철의 여인)’ 우이(吳儀·69·사진) 부총리가 내년 초 물러난다. 우 부총리는 21일 폐막한 공산당 17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중앙위원 명단에 이름이 빠져 내년

    중앙일보

    2007.10.22 05:13

  • WEEKLY PEOPLE

    WEEKLY PEOPLE

    김영호 일신방직 회장 獨 ‘몽블랑 예술 후원자상’ 받아김영호(金英浩ㆍ63) 일신방직 회장이 11일 독일 몽블랑 문화재단이 주는 제16회 ‘몽블랑 예술후원자상’을 받았다. 1992

    중앙선데이

    2007.05.13 01:50

  • 商人물결로 해가 지지 않는다

    “이우에 없으면 세상에 없다.” 중국 사람들이 남방의 작은 도시 이우를 가리켜 하는 말이다. 액세서리ㆍ완구 등 세계 시장에서 팔리는 잡화류의 30%가 이곳 이우를 거쳐 수출된다.

    중앙일보

    2007.03.20 13:18

  • 중·일 '회담 취소' 파문

    중·일 '회담 취소' 파문

    우이(吳儀) 중국 부총리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와의 회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일본은 냉정을 회복했다. 반면 중국은 "회담 취소는 일본 탓

    중앙일보

    2005.05.26 04:21

  • [사람 사람] 광복군 아들이 보훈처장 됐다

    [사람 사람] 광복군 아들이 보훈처장 됐다

    국가보훈처 창설 이래 처음으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보훈처장에 내정됐다.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장관급으로 격상된 국가보훈처장에 박유철(66) 전 독립기념관장을 내정했다. 박 보훈

    중앙일보

    2004.09.20 18:25

  • 케이블 채널 광복절 특집프로

    케이블 채널들이 마련한 다양한 특집을 통해서도 광복절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Q채널(채널25)은 동.서양 종군위안부의 생생한 육성 증언으로 일본군의 만행을 정면으로 고발

    중앙일보

    1996.08.14 00:00

  • 국제종합식품社 크래프트 중국개발 담당이사 루밍

    루밍(劉明).37세에 불과하지만 세계 유수의 종합식품회사인 크래프트社의 고위직(중국개발담당이사)에 올랐으며 최근 비즈니스위크誌 표지인물로 등장한 주인공이다. 12억인구의 중국시장은

    중앙일보

    1995.06.20 00:00

  • 12.늘어나는 강.절도犯

    생활조절위원회. 주민생활을 조절하기 우한 당국의 무슨 위원회 같은 이명칭이 알고보면 도둑을 뜻하는 은어다. "청진에 생활조절위원회가 출현해 당간부집,화교집,갑자기 부자가 된집등을

    중앙일보

    1995.02.21 00:00

  • 김 대통령 귀국길 회견

    ◎“전쟁억지력 충분” 안심 당부/미·러 정상과 계속 전화회담 ▲김 대통령=북한 핵문제와 관련,북한과 극소수 국가를 제외한 세계 절대다수의 국가들이 이대로 묵과해서는 안되며 유엔의

    중앙일보

    1994.06.07 00:00

  • 이웃들 "팔판동 명예에 먹칠했다" 부인 손씨, 전화도 사양 두문불출

    ○…전경환씨를소환,철야수사를 벌인 검찰은 간부들을 포함한 모든 수사관들이 퇴근하지 않고 수사를 계속하거나 자리를지켜 검찰청사 12층과 15층 조사실은 밤새도록 불이 켜져있었으며 이

    중앙일보

    1988.03.30 00:00

  • 「민족」공통점 보고와

    한적대표 수행원 및 기자단일행 54명이 평양에서의 남북적 제1차 본회담을 마치고 입북 1백2시간여만인 2일하오3시 분 판문점을 거쳐 서울에 돌아왔다. 이날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중앙일보

    1972.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