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11)전남최대 전원도시 탈바꿈|화순군(전남)

    전남의 중심에 위치해 광주권의 관문역할을 해온 화순군이 온천개발·골프장건설 등 관광시설 개발로 도내 대표적인 전원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화순군은 『동국여지승람』에도 풍속이 소박하

    중앙일보

    1992.06.12 00:00

  • 해저자원 확보 서둘기로/정부/유엔해양법 93년 발효 적극 대처

    정부는 지난 82년 채택된 유엔해양법 협약이 93년에 발효되는 등 새로운 해양질서가 형성되고 있음에도 이에 소극적으로 대처,국익확보에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한

    중앙일보

    1992.06.07 00:00

  • (69)『핵 노다지』를 캐라|우라늄

    『어느 날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난 집사람이 긴장한 표정으로「꿈에 황소머리 세 개를 보았다」고 말했어요.「이크, 길조로구나」고 생각했지요. 소(우)가 셋이라면 우3, 즉 U(우라늄)

    중앙일보

    1992.03.27 00:00

  • 첨단기술 선진국과 협력 활발

    ◇과학기술의 국제화전략과 국제협력활성화=새로운 국제질서의 태동과 함께 미·일·EC·소련을 축으로 하는 기술협력이 두드러졌던 한해로 우리의 연구개발 활동무대가 선진국으로 넓어지기 시

    중앙일보

    1991.12.23 00:00

  • 동북아 5개국 해양환경 회의/28일 블라디보스톡

    남북한과 중국·소련·일본을 포함하는 동북아 5개국의 해양환경 회담이 유엔환경회의(UNEP)의 주도로 오는 28일 소련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다. 정부도 외무부 등 관계부처 관계자

    중앙일보

    1991.10.06 00:00

  • 지하수 등에 지역 개발세 신설

    내년부터 시행될 지방세법 개정작업이 막바지단계에 접어들어 현재 진행중인 법제처 심의가 끝나면 차관회의와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이번 정기국회에 제출된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은▲지방

    중앙일보

    1991.10.02 00:00

  • 사할린 자원개발 한·미·일등 각축

    ◎현대·삼정등 6개그룹 응찰준비/시베리아개발 기득권 획득 노려 소련당국이 탐사를 통해 확인한 사할린의 석유매장량만 8천만t,가스 2억t. 실제 매장량은 이의 10배가 될지,1백배가

    중앙일보

    1991.08.15 00:00

  • 동북아 해양환경협정 추진/남북한·중·소·일 5국 참가

    ◎유엔환경계획 주도/10월 동경서 실무회의 남북한과 중국·소련·일본을 포함하는 동북아 5개국의 해양환경협정 체결이 유엔환경계획(UNEP)의 주도로 5개국의 참여하에 추진되고 있다.

    중앙일보

    1991.08.13 00:00

  • 북의 「경제특구」 신설에의 기대(사설)

    북한이 두만강유역의 경제특구 설치를 검토하며 남한의 참여가능성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짐으로써 남북한 경제교류에 새로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북한이 구상하고 있는 경제특구가 어느

    중앙일보

    1991.07.30 00:00

  • 소 최대 극동 가스개발/한국등 참여 요청/일 도쿄신문 보도

    【동경=연합】 소련은 최근 시베리아­사할린의 천연가스를 한반도와 일본열도에 파이프로 연결하는 극동지역 에너지 종합개발계획인 「보스토크 플랜」을 마련,이를 한국과 일본 등에 전달하고

    중앙일보

    1991.07.14 00:00

  • 분단 40여 년…북한 행정구역 어떻게 변했나|곳곳에 「김일가」 이름 딴 지명

    분단 40여년이 경과하면서 이북 출신 실향민들에게조차 낯선 북한지명이 늘어나고 있다. 북한이 지명을 모두 한글로 표기하는 데다 행정구역의 빈번한 개편 및 1천여 개의 지명개명이

    중앙일보

    1991.06.26 00:00

  • 태평양 심해저 광물 내년부터 본격탐사/유엔서 할당받은 100만㎢

    정부는 태평양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6일 동력자원부는 심해저 자원개발계획을 마련,내년부터 유엔이 우리에게 할당한 하와이 남동부 1천㎞ 해역 약 1백만평방

    중앙일보

    1991.06.07 00:00

  • 남북 공존체제 뒷받침/대북 경제지원 강화

    ◎생필품·컬러TV 싸게 반출/북 광물·농수산물 고가반입/중 소 원유대금 지급보증·자원 공동개발도 정부는 북한의 유엔가입으로 남북한 관계가 3단계 남북관계중 2단계인 남북연합의 관계

    중앙일보

    1991.05.30 00:00

  • 폐 자원 재생에 눈 돌릴 때 됐다

    페놀유출 사건으로 환경 공해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각종 폐기물을 처리, 재활용하는 폐 자원 재생 산업이 관심을 높여 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하루에 쏟아져 나오는

    중앙일보

    1991.04.16 00:00

  • 해외자원 개발에 새 "길잡이"|「전략광물 자원 연」고대서 개소

    한-소 수교 이후 북방정책에 따른 해외자원과 해저자원의 탐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효과적인 자원개발 기술 등에 대한 기초연구 활동을 펼「전략 광물자원 연구센터」(소장 소칠섭·고대 지질

    중앙일보

    1991.04.15 00:00

  • 함흥 「제2평양」 만든다

    북한은 지금 화학공업도시 함흥을 「제2의 평양」으로 만든다는 목표아래 도시개발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다. 함흥시 개발사업은 85년3월 김정일이 시사업 현지 지도에서 「제2의 평양」

    중앙일보

    1991.02.20 00:00

  • 위험부담 많은 「잠자는 시장」(경협 손잡은 한소:하)

    ◎밀린돈 2천5백만불 속타는 기업/구상무역 어렵고 합작사업도 저조 소련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평가는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들보다 기업인들이 훨씬 인색하다. 한마디로 버리자니 아깝고

    중앙일보

    1990.12.14 00:00

  • 대체에너지론 지열이 으뜸이죠-지열개발에 15년 김덕배씨

    험준한 고산지대에서 땅만 파온「두더지」인생. 그 땅 속에서 노다지를 캐는 것도 아닌데 20억원이 넘는 재산을 몽땅 물 붓듯 쏟아 붓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오기 하나로 끝까지 버티며

    중앙일보

    1990.11.16 00:00

  • 해양업무 너무 분산돼있다/12개 부처 2개청서 맡아

    ◎오염방제등 손발 안맞아/선박ㆍ선원을 따로 떼어 관리/해양개발연/전담부처 신설제안 인천 앞바다 기름누출사고 등 최근 해양오염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나 관련부처간의 손발이 맞지않

    중앙일보

    1990.08.05 00:00

  • 북한과학자 방한초청/내달 13∼17일/“취약기술 서로 보완”

    ◎과기단체련 성명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산하 「남북민간 과학기술교류추진협의회」(위원장 권이혁)는 2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8ㆍ15 범민족대회에 발맞춰 남북 과학기술협력및 교류를

    중앙일보

    1990.07.28 00:00

  • 소,기술이전 100품목 제시/23개특허ㆍ53개 수출희망목록도 전달

    ◎정부,경제협력위 추진 소련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경제협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넘겨줄 주요 기술 및 특허품목(1백23개)의 리스트를 이미 한국정부에 전달했음

    중앙일보

    1990.06.05 00:00

  • 「해양산업부」설립 시급하다|「해양행정 일원화 세미나」서 기구통합 강조

    해양 4대자원인 식량·광물·에너지·해상해저 공간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12개 부처 3개 청에 분산돼있는 해양관련 업무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전담 부서(가칭

    중앙일보

    1989.10.18 00:00

  • "새 에너지원 확보 위해 조력발전소 건설 필요"

    「태평양시대의 도래에 대비한 해양개발의 전망」을 주제로 한 제1회 해양개발 심포지엄이 해양연구소 주관으로 최근 열렸다. 심포지엄에서 해양연구소 염기대박사(해양공학 연구실장)는 에너

    중앙일보

    1989.08.30 00:00

  • 국내기업 해외자원 개발에 열 올린다

    ○…국내기업들이 해외유전을 비롯한 우라늄·유연탄등 해외자원개발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자원개발사업은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리스크가 크고 투자회임기간이 길어 기업들이 기피해

    중앙일보

    1989.06.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