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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그가 뜨면 걸린다 … 윤봉우 ‘새 거미손’ 떴네

    [프로배구] 그가 뜨면 걸린다 … 윤봉우 ‘새 거미손’ 떴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센터 윤봉우(27·2m)는 지난 시즌부터 경기장으로 가기 전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를 챙긴다. 경기장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PMP를 통해 그날 상대할

    중앙일보

    2009.01.06 01:51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철우 5세트 8득점 ‘해결사’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박철우 5세트 8득점 ‘해결사’

    이번 시즌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쌍포는 박철우(23·라이트 )-앤더슨(21·레프트)이다. 후인정(34)이라는 베테랑 거포도 있지만 김호철 감독은 중요한 경기에선 라이트 공격수로 박

    중앙일보

    2008.12.26 00:54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눈물 젖은 햄버거의 힘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눈물 젖은 햄버거의 힘

    현대캐피탈 박철우(左)가 대한항공 장광균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박철우는 이날 팀 내 최다인 22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김진경 기자]지난달 25일 프로

    중앙일보

    2008.12.18 00:48

  • [프로배구] ‘쿠바 고무팔’ 칼라 22점 대한항공 첫 승 띄웠다

    [프로배구] ‘쿠바 고무팔’ 칼라 22점 대한항공 첫 승 띄웠다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칼라(上)가 LIG손보 센터 하현용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내려꽂고 있다. 2m5㎝ 키에 탄력까지 갖춘 칼라의 타점은 3m70㎝로, 네트(2m43㎝) 위

    중앙일보

    2008.11.24 01:03

  •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프로배구 V-리그 2008~2009시즌이 22일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아마추어 초청 팀이던 한국전력이 켑

    중앙일보

    2008.11.22 00:28

  • 남자배구 숙제는 ‘탄탄한 수비’

    남자배구 숙제는 ‘탄탄한 수비’

    세대교체에 들어간 한국 남자배구가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했다. 한국은 26일 태국 나콘라차시마에서 열린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대회 결승전에서 이란에 2-3으로 역전

    중앙일보

    2008.09.27 00:27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진출 확정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진출 확정

    LIG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의 박철우가 블로킹하려하고 있다. [LIG 제공]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08.03.10 01:14

  • [프로배구] 상무 김상기 일 냈습니다!

    [프로배구] 상무 김상기 일 냈습니다!

    프로배구팀 LIG손해보험이 아마추어 초청팀 상무에 무너졌다. 올 시즌 V리그에서 프로팀이 아마팀에 덜미가 잡힌 건 LIG가 처음이다. 상무는 17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V

    중앙일보

    2008.02.18 05:38

  • [프로배구] 오! 보비 … 현대캐피탈전 5세트서만 11점

    [프로배구] 오! 보비 … 현대캐피탈전 5세트서만 11점

    대한항공 보비가 현대캐피탈 후인정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작렬시키고 있다. 보비는 이날 올 시즌 개인 최다득점(41점)을 기록했다. [천안=연합뉴스] 5세트의 시작은 현대캐피탈

    중앙일보

    2008.02.11 05:09

  • [프로배구] 흥국생명 9연승

    [프로배구] 흥국생명 9연승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을 꺾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7~200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라이트 박

    중앙일보

    2008.01.10 05:38

  • [프로배구] 138분 … 정규리그 최장시간 접전 … 대한항공 웃었다

    [프로배구] 138분 … 정규리그 최장시간 접전 … 대한항공 웃었다

    집중력에 따라 승부가 오락가락했다. 프로배구 정규리그 사상 최장시간(2시간18분)의 접전. 결국 웃은 팀은 대한항공이었다. 대한항공이 6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

    중앙일보

    2008.01.07 05:22

  • [프로배구] ‘한 경기 24개’ 블로킹 시위

    [프로배구] ‘한 경기 24개’ 블로킹 시위

    박철우, 송인석(앞) 등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삼성화재 공격을 블로킹으로 저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현대캐피탈이 V-리그 2연패의 위용을 되찾으며 선두권으로 진입하

    중앙일보

    2007.12.31 05:19

  • 남자배구 작년 시즌 ‘복사판’

    올 시즌 프로배구 V리그 개막 전 전문가들은 남자부의 경우 대한항공과 LIG손해보험의 약진,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약세를 예상했다. 그런데 2라운드 중반을 넘긴 27일 현재 순위

    중앙일보

    2007.12.28 05:46

  •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2로 꺾고 시즌 4승3패를

    중앙일보

    2007.12.24 05:41

  •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20일 현대캐피탈전 2세트에 교체 투입되면서 프로 무대를 처음 밟은 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요한은 이날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천안=뉴시스] 2005년 프로배

    중앙일보

    2007.12.21 06:06

  • [프로배구] 모두 우승 후보 … 코트에 ‘지진’ 난다

    [프로배구] 모두 우승 후보 … 코트에 ‘지진’ 난다

    배구장에 이제 ‘백구(白球)’는 없다. 빨간색·노란색이 뒤섞인 ‘색구’만 있다. 그래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전히 ‘백구의 계절’을 떠올린다. 2007~2008시즌 프로배구

    중앙일보

    2007.11.29 05:25

  • 외인선수 ‘만들어 쓰고 … 돌려서 쓰고’

    외인선수 ‘만들어 쓰고 … 돌려서 쓰고’

    프로배구에서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하지만 연봉 상한액(28만 달러) 내에서 입맛에 맞는 선수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공수 능력을 겸비해야 하는 레프트 공

    중앙일보

    2007.10.05 05:24

  • 프로배구 챔프전 오늘부터

    ◆ 이 선수가 날아야 신치용 감독은 주저 없이 레안드로를 꼽았다. "높이의 현대캐피탈이 블로킹이 안 되면 곤란하듯 우리는 서브 리시브가 불안하면 힘들다. 부정확한 서브 리시브가 올

    중앙일보

    2007.03.24 05:26

  • 플레이오프 첫 비행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공략 강서브 장전

    플레이오프 첫 비행 대한항공 현대캐피탈 공략 강서브 장전

    삼성화재(남자), 흥국생명(여자)의 정규리그 1위로 막을 내린 프로배구 V-리그가 17일부터 포스트시즌의 문을 연다. 남자부 2위 현대캐피탈과 3위 대한항공은 천안에서, 여자부

    중앙일보

    2007.03.17 05:08

  • 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2연승'짭짤한'주말 … 삼성화재 단독선두

    삼성화재 신진식(右)이 LIG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때려넣고 있다.[구미=연합뉴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주말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화재는 7일

    중앙일보

    2007.01.08 05:01

  •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현대캐피탈 높이냐, 삼성화재 수비냐

    남자부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가 앞서가는 가운데 LIG와 대한항공이 이변을 넘보는 구도다. 현대캐피탈은 높이와 스피드를 앞세운 파괴력이 으뜸이다. 숀 루니-후인정(박철우)의 좌우 쌍

    중앙일보

    2006.12.22 02:05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25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06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은 배구 사상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힌다. 첫 우승을 노리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리그 10년 연속

    중앙일보

    2006.03.25 05:46

  • [프로배구] 현대, 몸 풀듯 9연승

    [프로배구] 현대, 몸 풀듯 9연승

    장신군단 현대캐피탈이 파죽의 9연승 행진을 했다. 레프트 장영기(1m88cm)가 스타팅 멤버 중 가장 작은 선수인 현대캐피탈은 4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20

    중앙일보

    2006.01.05 05:15

  • 현대캐피탈, 또 삼성화재 잡았다

    현대캐피탈, 또 삼성화재 잡았다

    ▶ 현대캐피탈 송인석(左)과 이선규가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에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천안=연합]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홈에서 격파하고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중앙일보

    2005.04.03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