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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랑GO]영어·중국어 실력 쏙쏙올려주는 쏙쏙 만평…재난지원금

    [아이랑GO]영어·중국어 실력 쏙쏙올려주는 쏙쏙 만평…재난지원금

      아이와 함께 일주일에 한 번, 한컷으로 된 중앙일보 만평으로 영어와 중국어를 공부해보세요. 매주 아이와 외국어 만평을 보다 보면 어느새 외국어 실력은 일취월장. 여기에 세상

    중앙일보

    2021.10.05 06:00

  • [삶과 추억] 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 그린 우데르조

    [삶과 추억] 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 그린 우데르조

    알베르 우데르조 전 세계에 3억7000만 부 이상 팔린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Asterix)의 삽화가 알베르 우데르조(사진)가 24일(현지시간) 별세했다. 92세.   AF

    중앙일보

    2020.03.25 00:05

  • 52년 간 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 그린 우데르조 별세

    52년 간 프랑스 국민만화 ‘아스테릭스’ 그린 우데르조 별세

    2005년 9월 브뤼셀에서 기자회견 중인 알베르 우데르조. 로이터=연합뉴스   전 세계적으로 3억7000만 부 이상 팔린 프랑스 만화 ‘아스테릭스’(Asterix)를 그린 삽화가

    중앙일보

    2020.03.24 20:59

  • 싸고 가까운 곳 1인도 환영 … 골프 부킹 앱으로 다 되네

    싸고 가까운 곳 1인도 환영 … 골프 부킹 앱으로 다 되네

    10년 전만 해도 수도권 골프장의 주말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로 불렸다. 특히 회원권이 없는 골퍼들이 골프장을 이용하려면 ‘부킹’이라는 험한 산부터 넘어야 했다. 원하는 시간대에

    중앙일보

    2017.08.09 01:00

  • 팀 구성, 부킹, 시간 걱정 끝 … '혼골'로 실속있게 즐긴다

    팀 구성, 부킹, 시간 걱정 끝 … '혼골'로 실속있게 즐긴다

     ━ 혼술·혼밥 이어 골프도 나홀로  '배틀존' 서비스로 혼골을 즐기는 스크린 골프. [중앙포토] #40대인 김모씨는 뒤늦게 골프를 시작했다. 사업상 골프를 쳐야하는 날이 늘어나

    중앙선데이

    2017.04.16 02:22

  • '닭치고 8강!' 女월드컵 프랑스전 응원구호로 선정한 까닭

    '닭치고 8강!' 2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한국과 프랑스의 2015 캐나다 여자월드컵 16강전 응원문구다.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전 SNS를 통해 태극낭자 응원문구를 선정

    중앙일보

    2015.06.21 19:26

  • [어린이책] 그림책 한 권이 된 동시 한 편 … 권정생 선생 소년 시절 보이네

    [어린이책] 그림책 한 권이 된 동시 한 편 … 권정생 선생 소년 시절 보이네

    강아지와 염소 새끼 권정생 시, 김병하 그림 창비, 48쪽, 1만2000원 “염소야 염소야 나랑 노자야.” 강아지가 집적거리자 새끼 염소는 귀찮은 듯 짐짓 못 본체 한다. 새끼

    중앙일보

    2014.10.04 00:58

  • [책과 지식] 지하철 역에 서보니 파리가 한눈에 보이네

    [책과 지식] 지하철 역에 서보니 파리가 한눈에 보이네

    파리지앙 이야기 로랑 도이치 지음 이훈범 옮김, 중앙북스 356쪽, 1만8000원 “파리는 미사의 가치가 있다.”  16세기 프랑스 왕위에 올라 앙리 4세로 불린 앙리 드 나바르가

    중앙일보

    2013.06.01 00:20

  • 중세풍 골목길 거닐다 우연히 들른 카브에서 와인 골라 마시는 맛

    중세풍 골목길 거닐다 우연히 들른 카브에서 와인 골라 마시는 맛

    1 샤토네프 뒤 파프 마을 정상의 교황의 성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 2 샤토네프 뒤 파프 마을 입구의 라 바스티드 블루(La Bastide Bleue) 호텔 3 프로방스의 포도밭

    중앙선데이

    2012.05.26 23:08

  • [한형동의 중국世說] 공은 상관에게 위험과 책임은 자신이 떠 맡는 지혜

    “공을 세워도 명예를 추구하지 않고, 패배해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進不求名, 退不避罪)” 손자병법의 地形篇에 나오는 명구다. 이는 지휘관에게 ‘결과나 상벌에 구애됨이 없이 목표

    중앙일보

    2010.03.18 14:44

  • [브리핑] 산해경 外

    [브리핑] 산해경 外

    ◇중국 최고(最古)의 지리서(地理書)로 꼽히는 『산해경』(예태일·전발평 편저, 서경호·김영지 옮김, 472쪽, 안티쿠스, 2만8000원)이 나왔다. 고전 산해경의 원문을 현대인이

    중앙일보

    2008.04.19 00:49

  • [토요명화] 무간도

    KBS2 밤 11시 감독 : 진위강, 맥조휘 주연 : 양조위, 유덕화 지난해 홍콩에서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을 능가하는 흥행 성적을 올리며 '홍콩 누아르의 부활'이라는 찬사를

    중앙일보

    2003.11.13 16:45

  • "佛 포도주 산업 내가 지킨다"

    프랑스의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54·사진)가 프랑스 포도주 산업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프랑스판 블록버스터 영화 '아스테릭스'에서 '마법의 약'의 힘을 빌려 고대

    중앙일보

    2002.12.27 00:00

  • 佛 국가대표 오락영화

    아스테릭스는 프랑스 '국민 만화'의 주인공이자 국가적 자존심의 상징이다. 로마군도 감히 정복하지 못했던 골족(族)마을의 영웅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의 재기 넘치는 모험을 그린 이

    중앙일보

    2002.08.26 00:00

  • 프랑스 골族의 영웅

    1959년 발표해 최근 한국에서도 시리즈가 출간되고 있는 르네 고시니·알베르 우데르조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맥도널드 햄버거의 캐릭터를 아스테릭스로 바꿀

    중앙일보

    2002.04.20 00:00

  • "맥도널드가 싫어" 프랑스 캐릭터 교체

    프랑스의 맥도널드 햄버거점에서 맥도널드의 상징인 광대 모양의 로널드 모형이 사라지고, 대신 프랑스 전통 만화의 주인공 아스테릭스(사진)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아스테릭스는 로

    중앙일보

    2002.01.24 00:00

  • "맥도널드가 싫어" 프랑스 캐릭터 교체

    프랑스의 맥도널드 햄버거점에서 그동안 맥도널드의 상징이던 분칠한 광대 모양의 로널드 모형이 사라지고, 대신 프랑스 전통 만화의 주인공 아스테릭스(사진)가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중앙일보

    2002.01.23 18:41

  • 42개국에 번역된 유럽만화의 고전

    1961년 출간된 『아스테릭스』시리즈는 지금까지 42개국에서 3억권을 넘는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중의 스테디셀러다. 만화팬이라면 '의무적으로' 일독해야 하는 고전이자 한편

    중앙일보

    2001.08.11 10:49

  • 42개국에 번역된 유럽만화의 고전 '아스테릭스'

    1961년 출간된 『아스테릭스』시리즈는 지금까지 42개국에서 3억권을 넘는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스테디셀러 중의 스테디셀러다. 만화팬이라면 '의무적으로' 일독해야 하는 고전이자 한편

    중앙일보

    2001.08.11 00:00

  • [세계 지식인 지도]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

    아마도 프랑스인들만큼 세계화에 비판적인 국민들도 드물 것이다. 프랑스인의 비판적 태도는 서로 정치적 노선을 달리하고 있는 우파의 대통령과 사회당의 총리가 공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앙일보

    2001.03.15 00:00

  • [새영화] 프랑스판 블록버스터 '아스테릭스'

    새 영화 '아스테릭스' 는 만화적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프랑스판 블록버스터 (흥행대작) 다. 지난해 프랑스내에서 개봉 8주만에 1천만명이 관람해 성공작으로 평가를 받았다. 올해 아카

    중앙일보

    1999.07.27 00:00

  • [배명복의 파리에세이]프랑스국민 기살린 영화 한편

    로마인들이 갈리아라고 불렀던 프랑스 땅의 원래 이름은 골이었다. 프랑스인의 시원 (始原) 은 그래서 골족 (族) 이다.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는 골족을 표상하는 두 인물이다. 40년

    중앙일보

    1999.02.08 00:00

  • [중앙서평]'백석전집' 김재용 엮음

    "호박잎에 싸오는 붕어곰은 언제나 맛있었다" ( '주막' ) 라든가 "오리치를 놓으려 아배는 논으로 나려간지 오래다" ( '오리 망아지 토끼' ) 같은 백석의 시 구절을 외며 공부

    중앙일보

    1997.09.28 00:00

  • 佛 미테랑 묘자리 이미 마련

    …프랑수아 미테랑(78)前프랑스 대통령 부부는 프랑스 역사상중요한 의미를 갖는 뵈브레山 꼭대기에 이미 묘자리를 마련해 두었다고.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뵈브레산은 프랑스의 골族이 기원

    중앙일보

    1995.09.16 00:00